@@user-ux1gv1pg7i 처음에 문열고 싸는거 물입대고 처마시는거 치킨처먹고 옷이 쓱처닥는거 먹는건 발로 안가져오지만 리모컨 무조건 발로 처 가져가는거 배터리 더 낮은사람이 쓰는거 존나 리얼한데 심지어 아침이라 새벽까지 폰하다가 방충전기에 안꽂고 걍 잠들어서 배터리 없는거까지 존나 리얼한데? 집에서 남매끼리 저러는걸 님이 어케앎 저건 ㄹㅇ 부모님도 모를수도 있음
@@No-sweets 저희는 형제 인데 부모님있거나 어른들있으면 꼬박꼬박 형형 하고 뭐말하명 말도 됸내 잘들음 근대 그런사람들 없으면 바로 저렇게 변함 야 너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은듯 나이 먹고는 꼬박꼬박 형이라하는데 어릴때 무조건 저거보다 심했음
상대하기 귀찮고 꼴 뵈기 싫어서 계속 꺼지라는거 넘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너무 간단명료해서 웃참함ㅋㅋ 얄밉게 놀려서 화나게 하는 것도 넘 공감ㅋㅋㅋㅋ 카메라 구도도 넘 잘 잡으시구 짧은 영상에 내용이 다 전달될 수 있도록 대사를 짜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네요.. 저번부터 느낀 거지만 지윤님이 계시니까 뭔가 분위기도 밝아보이고 더 재밌네요! 숏박스 응원합니다!
@@냥냥케숙이 1. 우선 지금 영상에 전시점으로 볼만한 내용이 나와있지 않음 2. 그렇다면 업로드 기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함 3. 니가갔다와 편에서는 원훈, 진세가 친구인데 이번편에서는 원훈이형이라고 하는걸 보니 다른 세계관임 4. 복선이라는 것 자체가 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암시하는 것인데 순서도 거꾸로이고 과거 장면을 보여주는 내용도 아니기때문에 복선이라고 보기 어려움
진짜 몇년동안 유튜브를 봤지만 이렇게 재밌고 신박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채널은 처음임.. 난 이 세분이 진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고 실시간으로 구독자 올라가는 것도 너무 기쁘고 100만 아니 500만이 되어도 전혀 구독이 아깝지 않은 채널이야ㅜㅜ 진짜 요즘 너무 힘들고 살기도 싫어지고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였는데 정말 감사해요.. 너무 오랜만에 웃으면서 봤어요ㅠㅠ 진짜 복 받으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