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해직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을 뿐입니다.
잉?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당연히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공하려면 도전하고 행동하고
어려움도 알고 해야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저자는 100%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은 펜듈럼이 우리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뽑아 먹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감이 안 오시죠?
왜냐하면 펜듈럼의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존재가 있다고 느낀다 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라왔으니까요.
저자는 우리가 단지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일 뿐인데 그것을 잊어버렸고,
잊어버린 이유가 펜듈럼에 에너지를 뺏기면서
어려운 인생트랙 위에 올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들으면 너무나 당연하고 맞는 말 같은데요.
이게 안타깝지만 학습의 결과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우리를 한정 지어 놓으려 하는 말로 보이진 않으세요?
자신의 분수라는 것이 누가 지은거죠?
자기계발 서적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신 분이라면 바로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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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