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상 강의 였습니다 . . 같이 그려가면서 눈으로 따라가면서 잘 따라가면서 잘 배웠습니다 . 공장에 가면 기계 소리도 여기저기서 나고 낯선 환경이라 멍 하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도면을 확인하면서 연필로 그려가면서 라인 채크 해가면서 각종 시운전을 실시 했던 젊은 날의 저의 모습을 떠올려 봤습니다 . 덜덜덜 떨면서 그 큰 공장에 가서 모르는 프로그램 콘트롤러 프로그램 짜고 최종적으로 래포트 작성하고 그곳에 오퍼래트들 교육시켜주고 버스타고 강남 터미널에 도착하고 걸어가는데 전경들이 가방을 열라하고 버스에 타라하고 고개들지말고 바닦보라하고 누군가 오더니 가방속 각종 매뉴얼등등 보고나서 보내주라고 해서 전경버스에서 나왔었는데 . 그당시에는 학생들 대모가 많던 민주화 시기여서 첫출장 다녀오던길에 개같이 더러운 ㅈ 같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요즘은 여하튼 전기기사 다 늙어서 최근에 땃고 .. 아파트 전기과장선임 될려면 2년동안 시설관리를 해야 한다하기에 주구장창 전기기사 전기주임 그렇게 이력서 내고있는데 연락은 안오고 .. 열받으면 그냥 차려버릴까 말까.. 예전에한 계장 회사 ..허긴 늙었으니까 ... 대충 알아서 어딘가에는 가서 2년은 굴러야 할거 같은데 . . . 세계적인 요꼬하마^^전기쟁이도하고 허긴 왕년에 잘나간적없는 사람없을거고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부동산 잠시 그만두고 누가 전기기사 따면 좋다고 하길래 예전에는 필요 없던 전기기사 공부 해봤더니 장난이 아니여서 고집으로 취득은 했는데 ..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옛날 동기들도 명퇴들 하고 . . 허긴 영 아니다 싶으면 부동산 다시해야 할것도 같은데 . .그노무 부동산은 들쑥널쑥도 심하고 돈이 있어야 돈버는 직업이고 . . 나느냐 돈없으니까 .근데 말 입니다 . .젊은 전기기사님들은 영어공부 잘들해두시고 꼭 외국 플랜트 공사 하는곳에 가시면 돈 많이 번답디다 . .일단 기술들을 익혔으면 젊었을때 과감하게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작게나마 전기사업들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건물관리는 책임만지고 큰돈은 못번답니다 . .젊어서 기술 외국어(영어)익혀서 때돈들 버시고 행복하게들 사시기를 응원해 봅니다 . . 나느야 ~~~ 돌아온 전기쟁이 ~~~ ^^
저도 회사 다니다 40대 초,중반에 부동산 15년 하고 영 아니라 크지 않은 건물 관리소장 4년전 취직해서 하다보니 전기 몰라서는 개무시 당할것같아 기능사 공부한다고 필기시험만 있는줄 알고 시작 했는데 실기 시험 있다 해서 해보니 보름간은 어안이 벙벙, 어차피 고생한거 1번 시험 보고 말겠다고 죽어라 했는데 시험장 갔더니 감독관이 아버님 오셨어요 ㅎㅎ, 결선 거의 다할 즈음 삑삑이 대보니 소리나면안되는 데서 소리나서. 아차 했는데 결선만 했지 빠져 나오는걸 몰라 불합격 , 나중 선생님 하고 해체 하며 알아 보니 자석을 1개 안치워 또 결선해서 ㅎㅎ, 지금 그래도 기능사 과정수료 라면서 혼자 자부심 갖고 일해요, 그래도 이걸 해서 왠만한 영선 업무는 다 하겠더라구요 어차피 혼자 근무라 ㅎㅎ
잘 하시는편.. 인터록 하는 이유가 정역 기동이유라 한다면. mc1 1차측과 mc2 1차측 의 주회로 인입으로 보여 주어야 초보들이 알 수 있을것 같군요. mc2동작시 모터가 역회전 하는지. 시퀀스 먼저 그리고 회로연결방법을 잘 일러 주어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군요. 영상 번창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