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영주여행 / 희방폭포에서 무섬마을까지 

고풍스럽고 기품이 느껴집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여행지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주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좋은 여행지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영주여행 힐링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영주의 매력이 하나씩 들추어 질때마다 호감이 생김니다 무섬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될 이유가 될만큼 잔잔하게 펼쳬진 볼거리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아스라하네요. 아기자기하고 정감있는 영주~~덕분에 잘 봤습니다.

It's a very beautiful city

차분하고 진솔한 설명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역사지 입니다.

종구튜브여행님 이제 봄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 하 내요 바쁘신 중에도 잘 만드신 영상을 잘 봅니다 덕분에 힐링도 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30^~♡ 영상즐감합니다 멋져요 좋은날되세요 자주뵙곘습니다 화ㆍ잇띵 🎉 ❤️ 🤩

영주에 볼거리가 많군요!!! 조선 최초 사립학교 소수서원 부석사 수도교 무섬 한옥체험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못 가봤어요 멋진 영상 보면서 3월 시작하네요😍😍 행복한 3월 되세요🙏🙏

매번 여행을 즐겁게 다니네요~^^ 하루하루가"소풍같은 인생"이었으면 합니다👍🍃🌹💃🎸

영주는 한번가보고 싶었던곳인데 영상참고해서 여행일정에 참고할게요 좋아요

내 시계도 잠깐 멈출수 있게 영주를 다시 가봐야 겠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영주를 가보긴 했는데 옛적에 가보것같아요 좋은영상 좋아요

영주는 가본적이 없어서 자세히 봤네요 무량수전은 책에서만 접한곳인데 신기합니다 전국을 다 누비시니 부럽습니다^^ 소수서원도 가보고 싶네요

영주 한우가 최고죠 저는 갈때마다 한우 먹고 옵니다

무섬마을 꼭 가고싶은곳이에요 뚜벅이 여행자로서 교통편 검색하다가 포기했어요ㅠㅠㅠ😭😭😭 덕분에 너무 잘보았어요 부석사도 제가 좋아하는곳 영주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부석사에서 바라보이는 산경이 시원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한옥체험, 먹거리촌까지 많은것이 생겨나 볼거리가 더욱많아졌네요~~ 편안하게 구경잘했습니다. 👍👍👍👍👍

영주 풍기 인삼시장에서 인삼향이 솔솔 풍겨오는 듯 합니다.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도 걸어보고 싶고 기회되면 영주 여행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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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와 무섬마을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부석사 무량수전 · 풍기인삼 · 주세붕 · 안향 ·소수서원 옛날 중학교 역사시간에 배운이름‥ 잊혀졌던 이름인데 영상을 보며 복습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영주여행 멋진 영상이네요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국민학생 때 부석사로 수학여행을 갔지요. 절에서 자고 주먹밥하나들고 선달산을 넘어 영월집까지 걸어간 생각이 납니다. ㅎ

제가 살고 있는 영주를 소개 하셨네요~~ 영주가 사과,한우도 유명하답니다. 한우 갈비살 유명한 집 많아요 백종원 다녀간 명동 감자탕(하얀감자탕).랜드로바떡볶이.쫄면.기지떡.생강도너츠... 맛있는 집들 많아요~~ 영주에 놀러들 오세요~~~

최고입니다 영주 최고입니다 👍

栄州郵便局の真向かい側にある韓定食 [ 山村 ] は、先ず、無駄のない装飾で洗練された店内の雰囲気は疲れた旅人を充分に癒やしてくれる落ち着きがありました。 また、真心が感じられるお料理の数々は絶品で、娘は [ 山村 ] の美味が忘れられないと、また食べに行きたいと、時々思い出して言っています。😊💕

영상 자막 설명 다시 가보고 싶네요❤❤😊😊😊🎉

특별한 멋을 부리지 않은 잔잔한 화면과 음성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좋아요와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이군요

고등때부터 가보고싶었는데 30년이 지나서야 가게되네요 모레 갑니다~~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저영주4년전에갔어요 부석사 무섬마을갔어요 너무좋았어요

부석사는 사계절 다 경치가 좋지만 가을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가 보신분들이라도 가을부석사는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할 정도로 좋네요. 영주가 멋진 곳이네요

영주 최고입니다😊

내가 처음 영주에 갓을때 영주라는 이름이 어디 일본에 있는 것으로 착각할정도였다 함박눈이 쏟아지는 밤 어는 허름한 여인숙창문으로 밖을 보고 있었다 완전 일본 북부지방 어느 마을의 분위기였다

경주에 대학생활 하는 동생 델다주는 겸, 언제 또 와보겠나 싶어 급격하게 영주까지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었는데, 그때 가본 무섬마을이 나오네요 ㅎ 커플들 참 많았었는데,.,,,, 혼자간게 참으로 후회되는 여행지일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코스로 갈려면 어느곳부터 기야할까요?

창신보다 맛난집 많은데......

아름다운영상을보니,오래전청춘시절펜팔추억이그립습니다.풍기우체국에근무한여자분(53년생)은문장력이뛰어나,아마작가가되었을겁니다.저도펜팔을하면서문학에대한관심을갖게되었으며,평범하지만시인과수필가가되었습니다.한번도뵌적은없지만순수하고아름다운추억이그립습니다.어디선가건강하고행복하게잘지내시겠죠.꾸벅!

영주는 내 고향이지만 맛집은 없어요 그냥 짜기만 한 게 특징입니다 영주 사람들만 좋아하죠 맛집으로 소문이 났다면 거의 타지 사람들이 와서 차린 음식점일 거에요 그게 팩트입니다

영주는 한번가보고 싶었던곳인데 영상참고해서 여행일정에 참고할게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