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qe4bo맞음. 님 말대로 평가가 제각각임 누구한텐 좋을 수 있고 나쁠 수 있지. 근데 그걸 좋다고 하는 사람 댓글에다가 엥? 게임 처음 접해봄? 님 개발자임? 하면서 비꼴 필요가 뭐임? 별로라고 느꼈으면 그냥 나는 별로였다 라고 하면되지 좋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듯이 깔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간단하게 스토리 요약 하면.. 지금까지 쫒아다닌 래리는 사실 연쇄살인범 "윌리 맥"으로 게임중 돋보기로 찾다가 화면이 바뀌면 그곳에 붙어 있던 현상수배지에 그려진 놈이며. 범행 수법으론 피해자의 얼굴 가죽을 뜯어 그걸로 인피면구로 만들어 이곳저곳 도망다님. 최근 "래리"를 죽여 얼굴가죽을 얻어 평범하게 "래리"의 인생을 살던 중 주인공을 만나 이리저리 쫒기다 결국 "톰"의 얼굴 가죽으로 "톰"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네요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주인공 "톰"이 찾아다니던 "래리"는 사람을 죽여 죽인 사람의 얼굴가죽을 뒤집어쓰고 위장하는 "윌리 맥"이었고,톰은 그 사실을 모른 채 계속 찾아다니다 윌리 맥이 궁지에 몰리자 자신을 쫓아다니던 형사와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결국에는 주인공 톰까지 죽여 기상캐스터였던 톰의 얼굴가죽을 뒤집어쓰고 톰 행세를 하며 정체를 숨기는 엔딩..
트위치측에게 한국은 미국 독일 다음으로 큰 시장이라 그런 큰 시장에서 철수를 한다는것은 망사용료 보다는 트위치측의 경영난과 관련이 있어보임(한국시장이 크다보니 서버운용 비용도 많이듬) 그리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이제 무려 75%나 인상했는데 틱톡에 밀려 경영이 악화된것으로 보이고 요즘은 미국의 모든 IT 거대기업들이 다 어려워 보이고 넷플릭스만 K콘텐츠로 간신히 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황임
윌리 맥에게 복수하려던 사람은 전부터 계속 같은 현장에 있었고 주인공을 보고있었네요 다시보니 보임.. 3:15, 3:37 왼쪽구역, 5:55, 6:29, 6:57, 10:26 등 자세히 보면 모든 스테이지에 있음... 이부분 정지해서 보시면 래리(...)는 겁먹은 표정을 하고있음 즉 계속 따라붙는 검정색 차에 복수자가 타고 있는 듯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