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 url.kr/265jx8 ■ 자막에 오류가 있어 정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2:36 화이자 1차 백신을 2020년 12월 27일 날 → 화이자 1차 백신을 2021년 12월 27일 날 3:19 다음해 2021년 1월 1일이었는데 → 다음해 2022년 1월 1일이었는데
엔데믹이라는 말 자체가 조롱 하기위해서 하는 말로 밖에 안비춰집니다. 본인들끼리 자화자찬 K방역이다 뭐다하면서 현실은 기득권층은 나몰라라가 현실이니까요. 2년이 넘었죠 2년 모두 관심을 갖고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분들 만의 일이 아니기에.... 8:44 피해자분들이 입증하라는 사태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캐나다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백신 안맞았습니다. 임상 실험도 안된 백신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백신패스는 옳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죽은 사람도 몇있고 암도 여러명이 걸렸네요 하지만 이러한 일이 백신 때문이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있는 부모님과 형제들은 모두 맞았습니다 맞지 말라고 애기했는데 무시당했네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백신으로 인해 어떤 피해가 올지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터졌을때 순간 국제범죄행위 같은 감이 느껴져서 조용히 거부하고 그넘들이 왜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매일 분석하고 특히 언론들 공포몰이에 의심했었구요 주변에 고령자들 지병 있는분들이 코로나로 죽은 분이 있는지 매일 전화 걸어서 체크 했는데 죽은걸 못봤습니다. 완존 사기구나 그 생각이 들어서 더 거부 주변 지인들 중에 빵신이후론 사방에서 죽었다는 그래서 더 의심의심 안맞고 버틴 이유입니다.
와 대단하신분이네 저는 2020년 8월 광화문발 코로나 보면서 이상하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는데..........아니 그전에는 잠복기 2주라고 시부리더만 광화문 집회 전날부터 확진자가 ㅈㄴ 올라가고 언론은 죄다 광화문 집회 때문이다 떠드는거 보면서 아니 시-벌 잠복기가 2주인데 뭔 근거로 광화문 집회 탓을 하는거지? 이런 생각듬 근데 개돼지들은 언론이 광화문 집회때문이다 라고 하니까 그대로 믿고 광화문 집회 왜 하냐고 욕박는거 보고 와 시발 지능 실화냐? 생각함 암튼 그때부터 야 코로나 진짜 무서운게 맞냐? 의문이 들었고 인터넷에 이거저거 찾아본 결과 개ㅈ도 아닌걸로 호들갑 떠는거였고 감염방지라고 쓰는 마스크도 역효과가 훨씬 크다는거 알게됨
@@wlfkfakgk 당시에는 모두가 우릴 조롱하고 음모론에 빠진 어리석은자 라고 하고 피하기까지하더니 지금은 후회하고 걱정하는 눈치. 그러게 그놈의 해외여행이 뭐 대단하다고 맞냐? 기독교 인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 단체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며 매우 실망했었죠.
@@sooyeonb8001 이게 유독 한국인에게만 있는 유별난 일일 겁니다. 저는 오세아니아에 사는데, 미접종으로 지냈으나 이 나라 사는 사람들은 전혀 차별하지 않았어요. 그냥 개인의 선택이라는 듯, 함께 운동도 하고.... 전혀 접종 여부를 묻지 않았어요. 다만 한국교민들은 대 난리에 난리가 났댔어요. 교민 인터넷 게시판에서 미접종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초주검으로 몰고갔고 마치 미개인인양 취급. 교회에서도 미접종자들이 있음 슬금슬금 피하고.... 아주 소수의 미접종자들이 받은 차별과 상처는 어마어마했어요. 딱 한국교민 사회에서만요. 저는 70이 낼 모레지만 미접종. 기저질환도 몇 개씩이나 되지만 주변에 모두가 걸렸어도 전 전혀 코로나가 제 근처에 못 옵니다. 지금도 자랑하고 다닙니다.
저도 4차까지 화이자 접종했는데 3차때까지는 그냥 피곤한 정도였다가 BA 4/5 개량 화이자 접종하고부터 생과 사의 경계라고 할 정도로 응급실을 안방처럼 실려갔었는데 그 고생을 하고 지금도 힘들게 사니 접종하는게 진짜 아니었구나 늦게 깨달았습니다ㅜ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접종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진짜 인생의 일생일대 후회네요ㅠㅜ
저는 백신 화이자 나오면 맞아야지 했었는데 아버지가 아스트라 2차맞고 수시로 반신마비,심장쪼임 등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그후로는 백신 안맞고 계시고 저도 그거 보고나서 못맞겠더라구요.... 글구 백신맞은 지인들은 거의 반이상이 코로나가 아프다 그러는데 전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어요..
2021년 6월 몇일 얀센 주사 2021년 7월 9일 지주막하라는 뇌출혈 옴… 그후 2~3개월간 의식 없음 와이프 까지 떠남.. 내가 느끼는 것은 그냥 자고일어났는데..세상 모든게 바껴있음 내 이 억울한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자살까지 노력 했는데 억울한 이 마음은 누가 풀어주나요? 양심이 있다면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정말 속상합니다 국민들이 어디까지 고통을 받아야 됩니까 난 부작용 없다공 남의 일 취급하면 안됩니다 흰신 접종자는 몸속.혈관속에서 흰 섬유성 덩어리가 자랍니다 이것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서 해독족욕 배출을 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흰신 더이상 접종 마시공 전 국민 해독족욕 배출치료 시행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해야 합니다
제동생이 그러하네요 2년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패혈성쇼크까지와서 죽음의 문턱에까지 갔다가 퇴원한지 한달이예요. 자가면역질환중 하나인 혈구탐식림프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얻었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나쁜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는 자기세포가 자기를 공격하는병으로 모든 장기를 침범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평생 독한약과 생존율 5년이25프로밖에 안된다니 저희는 슬픔속에 살아요. 이제 백신 맞고 2년 지나서 서서히 증상들이 생길거예요. 지인두명도 한달간격으로 두명다 유방암판정 받았구요..전 미접종자 예요. 동생한테 그렇게 백신 맞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요ㅜㅜ
백신을 1년에 한번씩 맞는데 사람에 인상실험을 완전하지도 않았는데 접종을 너무 자주 맞는다는게 좀 의아해서 아들보고고 백신 맞지 말라 하니 직장에 못간데요 아들 직장그만두고 나랑 둘이서 백신 안맞았는데 외식을 할수없고 나는 코로나 주사안 맞은 결과 응급실 여러 병원에서 쫒겨났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잘넘어갔다 백신 안맞고 우린 살아 가고 있다 코로나 약국에서 그냥 감기약 이것 저것 사먹고 나았다 정부가 강요 했지요 식당에도 벌금 줬으니까 백신 안맞으면 직장에도 못나오게 했으니까
어떤 위로의 말을 드려도 슬픔을 대신 할수가 없겠네요. 동생분은 분명히 좋은데를 갔을 겁니다 저는 회사에서 반 강제로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맞는거는 좋은데 백신이게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약과 백신은 최소 8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쳐 야지만 시중에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번 코로나 백신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승인 난게 도저히 불안해서 못맞게 드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던중에 맞으면 안되겠다고생각한 결정적인 계기가 개인병원 한군데와 대학병원 두군데를 갔었는데 의사선생님 세분이 공통적으로 이번백신은 무조건 맞아야 됩니다 안맞으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예기하는 의사 선생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의사면 비의사인 우리들보다 의학적으로 전문가인데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말하지 않는건 의사들도 뭔가 찜찜한게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백신을 안맞았지만 코로나 걸린에 사람하고 노 마스크로 예기 까지 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참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이상하다 의문을 가진것이 님을 구하신 거군요. 우리가족은 한참 거리두기 마스크 할때 사람많은곳 동물원. 살면서 동물원에 사람 그렇게 많은건 처음봄. 마스크 안끼고 식당 쇼핑센타 자유롭게 다녔어도 안 걸렸죠. 그것의비밀을 처음부터 알아서 무섭지도 않았어요. 안맞은 사람은 안걸리고 맞은 사람이 걸리죠.
오세아니아에 사는 저는 낼 모레면 70. 당뇨를 비롯한 기저질환이 여러 개. 그러나 노 백신으로 버텼어요. 제 주변에 안 맞은 사람 저 혼자에요. 그리고 완벽하게 노 코로나. 제 주변 사람들 죄다 걸렸어요. 같이 사는 백인 4명도 모두 부스타까지 했으나 죄다 걸렸고 한 친구는 자그마치 3번. 그러나 같이 이야기하고 지낸 저는 노 백신 노 코로나. 도대체 무슨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웃기는게 저는 코로나 기간 중에 더욱 더욱 건강해 져 주위가 다 놀랍니다.
안 그래도 백신 나왔을 때 1차는 그렇다 치지만 2, 3, 4, .... 끝도 없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없던 병이 안 생기는 게 더 신기한 일이라고요. ㅠㅠ요즘 들어 갑자기 혈액, 심장, 뇌....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단순히 기후나 먹을거리 탓만은 아니겠지요. 상식적으로!! 전 국민 백신 주입!! 이게 말이 안 돼요. ㅠㅠㅠㅠ 이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국민이 많더군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그러게 말입니다. 난 끝까지 1차도 안맞았지요. 다행히 난 주식을 하면사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었는데 치료제나 백신이라는게 미 fda허가확률이 9퍼센트이더군요. 그것도 전임상 단계부터 임상3차까지 해서 보통 10년이 걸리고요. 근데 그걸 1년도 안되어서 허가한다고? 이건 미친짓이란걸 알고 주위에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멍청한가 싶을정도로...
하..나도 화이자 2차후 17일 이후부터 생리를 2주정도 간격으로 7-15일씩 해댄다. 지금 3년 반쯤 지났는데..지금은 7-10 일.. 이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ㅠㅠㅠㅠ 작년5월에도 가서 얘기해도 백신이 아니라 폐경다가오면 그럴수있다고만 한다. 근데 하필 화이자 맞고부터 바로 그런다고? 주기도 양도 미쳤는데?? 이러니 병원도 안 가게 됨 나 언제까지 고통받아야하나..
저도 맞은 거 너무 후회했어요. 치아가 진짜 다 빠질 것 처럼 아파서 밥도 못먹고 말도 못하고 갔더니 치아원인도 아니라하고 결국 대상포진으로 인한 삼차신경통. 찾아보니 백신맞고 저같은 증상 많더라구요. 저는 그정도 끝났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들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원통할 것같습니다ㅠㅠ
화이자1차 백신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2차 맞고 두달을 고생했다. 1. 피를 많이 흘렸다. 툭하면 코피가 나서 피 엄청 쏟았다. 그때 생리혈 많이 증가했다는 여자들 많은거 보면 피 쏟는거 부작용 확실했다. 2.두달간 일주일 간격으로 오한,몸살이 나서 뒤질뻔했다. 진짜 주기적으로 몸떨리고 몸살나는데 환장하겠더라. 3. 부정맥도 이때 심해졌다. 아 짜증나. 진짜 코로나백신은 인체 실험이었다.
저는 아이엄마여서 혹시 제가 잘못될까 싶어 백신 안 맞으면 출입불가라고 하는 곳 그냥 안 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집밥 해먹고 아무도 안 만나고 카페, 식당, 여행 안갔어요. 그렇게 왕따처럼 지내다 보니까 안 맞아도 막 다닐 수 있네요. 인체실험도 아니고 왜 강제로 맞으라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요~저는 가정주부지만 신랑은 일다니면서 밥먹는데 제약이 있대서 잠시 고민한적 있어요 예약전까지 다 누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 안하고 안맞았어요 신랑 첫찌 두번 걸리고 저 두찌 한번 걸리고..정작 시부모님 백신맞고 두번씩 걸리시고 시아부지 중환자실에서 실험용처럼 계셨어요..왜인건지....이해불가
백신 맞고 저희 큰딸은 임파선염이 자주 걸립니다.직장이 강남이라 강남에 있는 내과에 갔는데 의사샘이 백신맞고 젊은 사람들의 임파선염이 늘었다고 말하드래요. 백신 맞고 1주일후엔 강한 가슴통으로 고생도 했어요. 이 영상에 나오는 분같이 안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잠재적으로 향후 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정말 그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절대 내 가족들 백신 못맞게 할겁니다. 그때 당시 문재인대통령님! 그렇게 했으면 안되었잖아요!!
저도 자식 기르는엄마로 너무 속상하네요. 20대 아들 친구들 심장 아픈 젊은이가 너무 많고 쌍둥이 이태리 청년은 장에 문제가 생겨 길에서 대변을 싸요. 둘다. 대변 못참는 사람들 얘기 자주 들리고. 자가면역질환 걸린 친구는 운동도 못하고 .호주 뉴스에서 유명인들 돌연사 매일 나와요. 친구 엄마가 몇주전에 뇌출혈로 사망하고. 이일을 절대 잊으면 안되요. 증상을 기록해 놓으세요. 나라마다 백신 청문회하고 있지만 뉴스에안나오나 일반인들이 모르죠. 아픈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소송해야 해요. 아스트라가 철수된것이 21년도 4월에 제이미 스콧 이라는 사람이 영국법원에 소송했기 때문에 3년만에 인정해서지요. 혈소판 감소로인한 혈전증. 다른 제약사도 안전하지 못할겁니다.
병원에서 일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아스트라 1차 백신맞고 만성염증질환이 시작됬고 화이자 2차맞고 2달하혈, 화이자 3차맞고 코피가 나는등 면역이 무너지는게 느껴져 진료를 계속받아도 백신과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내몸은 자꾸 백신으로 무너져가는데 인정되는건 없었습니다. 몇달후 접종자가 많아지며 제가 겪은 증상들이 부작용으로 떠올랐고. 강제로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접종하고도 코로나는 2번을 걸렸습니다. 감기한번 잘안걸리고 코피한번 날까말까하게 태어난 몸이 지금은 전신에 염증이 돌아다녀 발열증상과 통증을 달고삽니다.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에 대해선 늘 화가 치미는 이유는 분명 제약회사와 국제적 보건어쩌구랑 관련된 무엇이 꼭 있을거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코로나 발병부터 현재까지 품절이 된 약품이 너무 많으며 제약회사와 도매상들의 편법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와 관련된 약들이 품절현상을 겪는건 당연하고 어쩔수없다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품절일순 없는데 단가는 오르고 구하기는 힘들어져 웃돈을 주고 사거나 교품까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코로나와 무관한 약들까지 품절현상이 벌어지면서 제약회사와 도매상 약국,병원 등은 거래가 점점 비이상적이게 되었습니다. 깊은 내용은 이쯤에서 각설하고 문제가 생긴후 마치 기다렸다는듯 뛰어나오는곳은 의심이 많이 듭니다. 사람목숨갖고 돈을 불리는데 코로나또한 주식의 한종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없는말 하는게 아니고 백신맞고 이상증세후 이석증발병, 잇몸뿌리위에 염증차서 발치3개, 갑상선 혹2개, 전신 관절에 염증&물차는 증상. 현재는 양발에 염증이 끊이지않아 간헐적으로 반깁스와 목발을 합니다. 피검사 소견은 백혈구수치 비이상범주로 염증반응이 높아 수시로 전신발열과 통증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백신맞고 고열, 코로나 증상은 기본이고 온몸의 근육과 관절이 칼로 찢는듯 아팠고 쓰러질듯한 혈압의 급격한 변동, 식은땀, 혈관질환 등등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의사들은 항상 말합니다. 제나이에 이럴수가 없다고. 그러나 다들 백신얘기는 무관하게 여기려 회피하고 말을 못하고 흐리는게 공통 반응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대학병원부터 의원까지 전부 백신과의 연관성은 절대 인정하지 말라는 명을 받으셨나봐요 들.
병의 완치가 없는이유를 들었습니다 큰 병원에서 몸 담다가 은퇴하신 지인 의사분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 세상에 많은 병들중에 완치라는 치료가 진작에 나올수 있는데, 득과실을 따져서 일부로 완치기술을 만들지 않고있는 병들이 있다. 한번에 치료를 해버리면 그 환자는 다시는 해당 질병으로 병원에 오질않으니 돈이 되질 않는다는것이다. 반대로 완치를 못하면 계속 병원을 찾으러오고 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처방받으러오니 해당 병원과 제약회사는 서로 윈윈 이라서 좋다. 그리고 어떤 병원들은 약을 처방해줄때도 제약회사와 서로 계약해서 이윤이 많이 남는 약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예를들어서 A라는 의약품이 있는데 이 약은 밥을 먹지않고 약을 먹어도되며 효과가 좋은대신 마진이 좀 덜 남고, B라는 의약품은 밥을먹고 약을 먹어야하며 심지어 효과는 A라는 약보다 더 떨어지지만 마진이 더 높으면. 두 약의 가격이 같다고 가정할 때, 의사는 별 일이 없다면 A를 처방하게 될 것인데, 하지만 이때 제약회사 측에서는 마진이 많이 남는 약을 파는 것이 이득이 되기 때문에 의사는 B의약품을 처방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무슨말이냐고? 리베이트 수익이라는것인데, B의약품의 높은 마진으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처방해준 의사에게 주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사는 B를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환자에게 손해가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병원마다 처방해주는 약이 다르고 치료효과가 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라던가 어깨탈구같은 경우도 대부분 의사들은 수술을 권유하지만, 사실 관리만 잘해주고 재활치료만 잘해도 충분히 치료될수있고 자연회복될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디스크는 터지면 자연적으로 안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붙으며, 어깨탈구시 찢어진 관절와순,회전근개도 저절로 다시 붙는다. 그런데도 의사가 수술을 권유하는 이유가 수술건수가 높을수록 경력/실력이 쌓이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 탈모약의 부작용률은 알려진 확률과 다르게 훨씬 더 높다고 하며,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도 훨씬 많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페시아의 개발사인 머크사에서는 탈모약 부작용중 하나인 '자살부작용'을 숨겨서 걸린적이 있다고 한다. 탈모도 사실 현재 기술력으로 진작에 완치가 나올수 있었지만, 제약회사와 병원의 입장에선 완치보다는 평생치료가 더 이득이 되기때문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탈모약 판매량이 매년 수천억에 이르기 때문인데 완치를 해버리면 탈모약을 먹지않게 되기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있는 수많은 식품업체도 각종로비가 이루어지는데 제약회사는 더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사람들이먹는 건강기능식품(영양제)에 회의적이라고 한다. 각종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지면 그만큼 환자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식품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가 처방받는 약들은 모두 부작용이 있고, 어떤약들은 장기복용할 경우 또 다른병을 일으키기도한다, 그럼 제약사와 의사들은 또 그 병을 치료하는데 돈을벌게되고 이게 반복되는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에 완치제가 필요한것이다. 환자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돈의노예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치과치료할때 덤탱이 안 씌이도록 조심하라고 합니다. 특히 치아를 뽑으라는 권유를 듣기전 반드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릴수있는 "엠도게인" 이라는 치료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치과에서는 이 엠도게인은 돈이 되지 않아서 임플란트를 유도합니다. 엠도게인의 장점은 자연치아를 살릴수 있고,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점 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관리하기도 힘들며 잇몸병도 더 잘 생기기 때문에 돈독오른 치과의사 입장에선 임플란트를 권유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여러분 코로나백신은 엉터리고 사기입니다. 아무런 효과도 없는 쓰잘때기 없는 주사를 강제로 맞춰서 제약사와 의사들은 인간들을 이용했고, 병들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코로나백신의 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한 소수의 정의로운 박사들과 의사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의사들과 제약사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접종자들에게 미친소리라며 욕을먹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않은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팩트는 당시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사망자가 0명이었는데, 백신 도입이후 사망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질병이 있는 사람일수록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미끼질을 했으며, 결국 백신을 맞고 죽게되면 그들에게 원래부터 병이있어서 죽은거라며 질병탓으로 떠넘겼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코로나백신 접종이후 감염자가 더 많이 늘어났고 사망자도 훨씬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반면 세계에서 백신을 가장 적게 맞은 남미권 사람들은 사망자가 제일 적었습니다. 백신맞고 혈관질환 , 백혈병환자들이 나이불문, 갑자기 많이 생겨났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희 가족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화이자에서 일명 "갑질 계약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자기네 백신에 불리한 내용같은거 내면안된다라는 조항이었고, 백신은 폐기하면 안되고 맞춰라고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화이자는 백신성분을 55년후에 공개한다고 했었죠. 왜 바로 공개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다시 75년후에 공개한다고 말을바꿨습니다. 그때쯤이면 이미 관련된 사람들은 죽고 없을겁니다. 그리고 화이자는 혈액암 제약회사 인수와 면역질환관련 회사도 인수했습니다. 여기서 눈치빠르신 분들은 왜 화이자에서 백신공개를 미루는지, 암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했는지 느끼실겁니다. 또한 백신접종자들은 미래에 어떤 부작용이 찾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 앞으로 우린 이런 비슷한 일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는 양심없는 돈 많은자들로인해 돌아갑니다. ps)양심팔아 돈버는 의사같지도 않은것들과 제약사들은 죽어서 고통속에 몸부림칠것이며, 그들의 후손들은 현생에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지금 그대로 일어나고 있어요. 호주 뉴스에서도 유명인 돌연사매일 나오고 제주변 사람들도 아픈사람 너무 많음. 제딸친구 언니 28세인데 뇌출혈 수술했는데 며칠전 또 쓰러졌어요. 아들친구 엄마 싱가폴 여행에서 돌아와 뇌출혈로 사망하고. 직장인들은 기억력이 감소해서 일을 못하고. 사람들 뇌가좀비처럼 망가지고 있음.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이상황은 유럽도 지금 똑같습니다. 암부터 시작해서 별별 병들 진단을 받고 아무도 책임져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워낙 한국사회는 다같이 움직여야하는 문화가 더 심해서 다른국가 보다도 더 많은사람들이 3차 4차. 대량접종을 한듯 합니다. 그리고 이에 미국에서는 바보처럼 마구 접종한 한국을 더 으샤으샤할 수밖에요... 개개인 모두가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갖고 이렇게 임상실험한거 정말 큰죄를 받아야합니다
저도 백신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지방육종암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 관련은 가족력은 전혀 없으며, 환경적 요인도 의심되는 상황도 전혀 없어요. 보통 백신개발에는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코로나백신은 1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죠. 이로 인해 최근 2~3년사이 젊은 층에서 많은 암 발병율을 보이고 있어요. 이전 정부는 제발 느끼는게 있길 바랍니다.^^
회사다니지만 급하게 만든 백신 믿을 수 없어서 안맞았고 다행히 사내 구내식당있어서 미접종으로인한 불편함은 없었다. 이후 둘째 임신하고 코로나도 걸렸다.그렇게 내몸에서 생긴 코로나 항체를 태아에게 줬고 의사들은 코로나를 이겨낸 아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겠다고ㅈ했다. 아기는 건강하고 초등때 백신접종안한 첫째가 중학교에서 이번에 코로나걸려왔지만 목소리가 잠기는것 외 아픈증상없었고 아기도 코로나 증상없이 넘어갔다. 이 아이에게 믿을수없는 백신항체를 안물려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백신접종 직후 혈소판감소증 발병으로, 결국엔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는 참 안타깝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