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꽃이 좋고 만지고 싶어 눈물이 날 정도인 50대 후반이에요 교회꽃꽂이를 하면서 꽃만지는 일이 너무 행복해서 플로리스트 창업반 두루 준비는 수업은 들었네요 하지만 적지않은 나이라는 장벽에 꿈을 가슴에 묻고 지내고 있지요 우연잖게 마젤플😊라워 영상을 메모 하면서 열싱히 구독하고 있네요 죽기전에 더 나이 먹기전에 꽃일을 하면서 실고 싶은데 꿈 일까요 내손에서 새로운 작품과 신세계가 탄생되는 듯 창의적인 그런면이 큰 매력으로 생각하고 그매력에 헹
50대도 늦지 않았습니다 ! 얼마 전에 저희 매장에 60대 후반 분께서 오셔서 꽃집 오픈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러 오셨었어요. 표정이 어찌나 설레어 보이시던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건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 용기와 마음가짐만 단단하다면 해내실 수 있습니다 😊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