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홀에서 첫공, 두번째공, 모두 OB가 났고, 두번째 OB후에 티박스에서 다시 친게 아니고 포워드티에서 치셨으니 7:18 에서 치신 공이 PGA룰 대로라면 여섯번째 샷 아닌가요? 1. OB 2. 페널티 3. OB 4. 페널티 5. 티박스에서 전진한 상태에서 다음샷을 쳣으니 거리페널티 6. 7:18 샷 만약 7:18에서 친공이 5번째 샷이라면, 두번째 공이 해저드에 간것과 OB가 난것이 뭐가 틀리죠? 저도 골프룰을 배워가는 중이라 궁금하네요.
6번째 샷이 맞아요. 우선 잠정구가 티샷이 3번째 샷인데 이것도 ob가 났으니까 다시 1벌타 먹고 (한번더 2번째 잠정구 친다고 가정하면) 2번째 잠정구는 5번째 샷이 되고 볼이 살았다면 세컨샷은 6번째 샷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명훈씨는 2번째 잠정구 않치고 ob티에서 쳤으니까 세컨샷은 6번째가 맞습니다. 결론은 1번 티샷, 2번 ob벌타, 3번 잠정구, 4번 ob벌타, 5번 ob티 이동타, 6번 세컨샷. 이렇게 됩니다.
김동휘 프로님 채널 이미 구독하고 있어요~~항상 잼게 보고있어요^^ (골프채널중에서 명훈님 채널을 제일 재밌게 보고있는데...언제부터인지 분노 한숨 쉬시는게 숨소리가 조금 거슬려서 안보거나 볼륨을 줄이게되요;;;; 갠적인 의견이니 넘 신경쓰지마시고 좋은 방송 계속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