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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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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몸짓이 되고 싶다
특히 이 시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꽃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healing #flowers #rela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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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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