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 타법 심화 그랑과 지갠(이채타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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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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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user-ou4yi4wd1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그래도 헷갈렸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user-ou3gz6vh2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속이 시원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y7vw2rv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꾸~~~벅 감사합니다

@user-ud6fp6tk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이건 쇠 잡는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아닐까요😂😂 영상감사합니다!

@user-ud6fp6tk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문이 있는데요, 흔히 이채타법을 구음으로 표현할때 갠지갯지갠지갯지~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정말 갠+지+갯+지 이렇게 막음새를 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일종의 속담처럼 관용적인 표현일까요..? 저도 요즘 지갠을 그랑의 위치로 속도를 붙여가며 연습해보고 있는데, 뭔가 느낌은 알겠지만 그렇게 하면 '갠지갯지'라는 막음새가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서요...

@samulnori_k_ca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ud6fp6tk2s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가 공부한 데로 말씀을 드리면 이채 타법은 지갠으로만들어 지는 타법이고 연주 가락이기 때문에 구음으로 했을 때 갠지갯지갠지갯지가 제일 잘 어울리는 구음이고 표현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