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차는 가혹조건이기 때문에 엔진오일 5천에 무조건 갈아주시고 혹은 6개월 1단 출발 습관가지세요. 당장은 문제가 안생기는데 좋은 운전습관을 가지면 20만 탈거 50만도 거뜬해집니다. 제가 누가 트럭 엔진오일 8천까지도 괜찮다고 해서 2년 3년을 엔진오일을 갈았는데 나중에 엔진소음도 심하고 하더라구요.
금아님 bps처럼 시승을 못해보는 차량들은 어떤걸 중점적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딜러사별 보증프로그램이 있어도 지역별 딜러사가 모두 다르기때문에 수도권 딜러사에서 매물을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지방에 사는 소비자들은 보증을 받기도 난감한 경우가 생길거 같아서요... 최소한으로 챙겨봐야할 사항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bps를 믿고 무지성 구매해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