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장이 정상이 아님요. 치어리더가 아니라 선수가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했다네요. ㅋㅋ 제 생각에는 선수도 치어리더도 팬들이 보러가는 것인데요. 팬들이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보러가는 선수이고, 치어리더인데요. 기아구단이 저런 응원단장을 데리고 있네요. 기아가 점차 정상이 아닌 길을 가네요.
@@riodelaplata1640 선수가 팬에게 싸인을 안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치어리더가 싸인을 안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치어리더는 싸인해달라는 팬에게 싸인을 무조건 거절해야 하나요? 사진 찍으려는 팬에게 주인공은 선수이니 선수만 싸인하고 사진찍으라고 해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선수는 선수의 역활이 있고, 치어리더는 치어리더의 역활이 있어요. 다른 영역이라는 거죠. 선수와 치어리더의 공통분모는 팬입니다. 둘다 팬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와 치어리더는 팬에게 최선을 다하고,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써비스를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서 굳이 주인공을 따지자면 팬이 주인공이라는 것이죠. 야구팬이 선수만 보려고 야구장에 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죠. 치어리더도 같이 보려고 가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응원단장은 치어리더의 역활을 너무 우습게 아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에 응원단장은 응원단장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응원단장이란 사람이 응원단을 쓰레기취급하는 사람으로 생각되네요.
A veces se gana y otras se pierde. Pero nunca hay que rendirse. El que lucha hasta el final es un ganador, aunque pierda. Levanta la cabeza. Buena suerte y que siempre te vaya bien en todo
티비로 보는 사람도 씁쓸하고 아쉬운데 현장에 계셨던 치어리더 분들은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한나님은 타이거즈로 팀 옮긴 후 첫 가을야구고 다혜님은 제가 알기론 첫 가을야구 참여인걸로 아는데.. 경기결과를 떠나 후회없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이렇게 빠르고 허무하게 끝나서 더더욱 아쉬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저로썬 한나님 팬이 된 이후로 첫 포스트시즌이었는데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더더욱 아쉽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I am sorry to see you so sad you will never know how much it hurt me to see you this way, i wish happiness upon you and the other girls everyday i know how hard you work and what joy it gives you, peace and happiness be with you all
Lee DaHye painted her face white. Her body is naturally a walnut tan color as you can see when she bends down, but when she sits back up look at her face? It is totally unnatural and weird to look at. You can see she is uncomfortable with it and trying not to touch her face so as to not smug the paint job. what a mess. Lee DaHye, is naturally beautiful the way God made her and she needs to leave well enough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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