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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안주 퍼레이드에 놀란 핀란드 친구들🤩 다도 체험 후 먹는 꿀맛 전주 막걸리 l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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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안주 퍼레이드에 놀란 핀란드 친구들🤩
다도 체험 후 먹는 꿀맛 전주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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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ноя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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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999metel7
@999metel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어요.
@user-vs4ou6oz5o
@user-vs4ou6oz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56 페트리가 "주는 행복"을 아네... 행복은 받을때 느낄수도 있지만, 줄때 느끼는 행복이 더 큽니다. 무언가를 선물하고, 누군가를 위해 도와주고... 그렇게 타인을 위한 행동에서, 받는 사람이 행복을 느낀다면, 그 행복을 바라보는 "주는 사람"의 행복이 훨씬 더 큽니다. 저는 옛날부터, 왜 기부나 선행이 행복한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미혼모나, 고아, 또는 가난해서 생리대도 사지 못해, 신발 깔창을 사용한다는 얘기들을 듣고, 그들을 위해 작은 기부를 해 봤습니다. 저 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많겠지만...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낀 협회나 당사자들이 보내준 메일에서, 이 사람들은 정말로 간절한 입장이었구나... 라는걸 느꼈고, 그들이 제 작은 행동에도 행복해 하는걸 느낄때 정말로 "희열" 이라고 표현할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아... 이래서 기부도 하고, 선행도 드러내지 않고 스스럼 없이 하는구나... 그게 바로 "주는 행복"입니다.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행복이죠. 기부나 선행은, 스스로 드러내면, 그 행복을 느낄 수 없습니다. 드러나지 않을수록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더 커지거든요. 친구들을 위해 베푸는 선행. 받는 친구들이 행복해 하는걸 보면, 선행을 베푼 사람이 느끼는 행복의 무게는 더 커집니다. 페트리는 "주는 행복"이 어떤건지 잘 아는 사람 같네요. 남들이 좋게 보든, 죽어서 천국에 가든, 그건 상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주면서 느끼는 행복"을 느끼니까요. 타인의 칭찬, 죽어서 천국 보장? 이런것보다 더 큰게 지금의 행복입니다. 지금 내가 주면서 느끼는 행복이 상상 이상으로 크니까요. 요즘은 저도 좀 가난해 져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이제 기부는 못 합니다. 그렇지만, 길가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짜장면집에서 돈이 모자라서 둘이 한 그릇을 먹는걸 보면, 그 정도는 제가 도와줄수 있습니다. 전 "주는 행복"이 어떤건지 이미 경험해 봤거든요. ※ 사실, 한국에서는 식당에서 서로 먼저 계산하겠다고 싸우는거... 그런 의미일수도 있습니다. 공짜로 먹어서 좋다는 행복 보다, 모두가 만족하게 먹은 음식을 내가 계산했다.. 라는 "주는 행복" 모두의 행복을 내 돈으로 해결하고, 난 그만큼의 보상으로 "추가 행복" 을 얻은 셈이죠. 내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의 너무 큰 지출이 아니라면... 적은 돈으로 사는 행복은 오히려 돈보다 더 가치가 있는거죠.
@user-vq9kp7mt7w
@user-vq9kp7mt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가가 지금은 배가 뛰었네
@user-vx6ch5fg3z
@user-vx6ch5fg3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좌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그냥 의자에 탁상놓고 해도 될것 같은데... 문화체험의 좋은 취지 하지만 이면에 보이는 불편함😅
@timcook9783
@timcook97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진짜 보는 사람도 불편하며 외국인 많이 불편해하죠 그냥 테이블 이 낳을것 같아요
@user-vs4ou6oz5o
@user-vs4ou6oz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45 술집이 워낙 바가지라, 술집 안 가본지 거의 10여년은 됐는데... 바가지도 엄청난 바가지네... 소주 2병에 2만5천원이면... 한병당 1만 2천 500원에 판다는건데... 편의점 가서 소주 사도 2000원도 안해. 그런데, 12,500원? 술집에서 소주 한병으로만 1만원을 공짜로 버네? 2천원 짜리가 1만2천원이 되면...? 몇 %야? 그냥 600% 를 공짜로 버네. 그래. 원가 2000원이라 치고(물론 2000원이 안됨), 1만원의 이익을 얻는다 쳐도, 500% 인상된 가격이야. 와... 500%의 이익을 술집이 남기는군. 서민 물가 몇 %만 뛰어도 죽네 사네 하는데... 술 한병에 500%의 인상가라... 차라리 집에서 반찬이랑 소주 먹겠다. %로 따지니, 헷갈리는 분들... 그냥 원래 가격의 5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술집에서 술 마시는건, 돈이 남아 도는 사람이나 할 짓. 술은 집에서 !!!
@aprilhi546
@aprilhi54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걸리 골목 가게 시스템을 잘 모르시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저기 써진 술값은 '술 + 안주들'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처음에는 사람 수에 따라 기본 상차림(위에 있는 메뉴)을 고르고 술 추가 주문하면 새로운 안주들도 함께 추가되어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영상엔 편집되어 잘 나오지 않았지만 남자 넷이서 계속 먹으면서 막걸리만 추가하는데도 상 위의 음식들은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서 접시가 이중으로 쌓여 있죠 안주들이 계속 추가되어 나와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막걸리 가게 갈 때는 일행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술 좋아하는 손님 접대하기에도 좋고 먹을 게 많아 가족들끼리 가기에도 좋습니다 한두명이 술에 반주 정도로만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가맥'이라고 써진 간소한 곳을 갑니다 이 또한 전주만의 독특한 문화라 둘 다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user-vs4ou6oz5o
@user-vs4ou6oz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prilhi546 그렇군요... 요즘 외식비가 워낙 비싸져서, 술집에서 술을 안 먹다보니, 변한 술집현황을 제가 몰랐나 보네요. 보통 이런 글엔, 대놓고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친절하게도 설명 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변한 세태를 모르면 알려주는게 맞는데도, 요즘은 자신과 다르면 욕부터 하는 문화라, 댓글 달린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나 또 엄청난 욕이 달려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 다행히도, 친절하게 변한 세태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친절한 그 마음을 지니고 계신다면, 어디서나 조금씩 나눠 주는 복이, 크게 쌓여서 대박 복이 될겁니다. 추운 겨울 한기 들지 않게 잘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
@timcook9783
@timcook97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vs4ou6oz5o마자요, 저도 교포라 몰랐는데 진짜 반말부터 쌍욕 윗분은 참 자상도 하시게 잘설명을해주셔서 한국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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