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첫째5살, 둘째3살 저도 힘들게 직장구해서 풀타임 일했었거든요~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퇴근하며 하원시키고(저는 면허도 없어서 택시타고 버스타고 얼집가서 다시 택시타고 집에오고..) 그러다 아이들 번갈아가며 수족구걸려서 2시간 거리 친정에 일주일씩 2주 맡기면서 7개월정도 일했었어요 ㅜㅜ 현타와서 그만두고.. 5년지난 지금 다시 재취업했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잘 아프지도 않고, 예전만큼의 케어는 필요없기도 해서요~ 요리하시는거 보니 뭐든 잘 하실거같네요. 구독하고 가요. 영상보며 위로도 받고 응원도 할게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이 되었어요~또 요리는 뚝딱뚝딱 하시는게 신기하구 새벽에 일어나 항상 새반찬에 새밥에 저는 남편 도시락도 겨우 냉장고 있는 반찬을 싸주는건데도 힘들다 했네요😢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더 부지런해져야 겠다 생각했어요~~ 너무 대단하신 거 같아요~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