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영롱킴이 생각하는 한국의 LBGTQ 컬쳐 [스무스톡  

생생한 언어로 낯선 세계를 맛깔나게 간접 경험하고 갑니다ㅎㅎ

마지막 나나영롱킴 쿠키광고 오졌다 ㅋㅋㅋㅋㅋ

입담 진짜 미쳤다

웨딩드레스같은 재질로 만든..수영복인데. 쫄쫄이 핏? 으로 만들어서..우리 같이 뜨신물 에서 행복한척 신난척 건강한척..척 ×3 ..삼시기 (삼식이)에서..(척삼이) 이..버전으로..서로 사랑하는척..(사식이..사시기.=노력하다 병들면 아파서 못굶음.) 되어..미지근한물에서.. 입으시고..저는..그냥 알몸으로..퐁당퐁당 하겠슴둥..진심..요양..고고씽..저는 아파서 안부끄러워요. 그냥 속띵할뿐..///체력이 남아돌고. 뭘 자꾸 만들고싶거나 그런 직업적 습관 직업병 있으신분들..웨딩드레스같은 재질로..수영복..쫄쫄이 만들어서..아마..삼성..정도면..노력도 습관 뭘자꾸 새로운걸 만들어 내야하는 분위기인지..모르겠지만..신비로운..키우고 싶은..빌게이츠의..거실 속..상어 + 고래..버전으로..한국에도..웨딩옷을 수영복처럼 입고 적선하듯이..항상 수영장 에 넣어서., 괴물? 찬가? 영화 괴물 ost 틀어놓고..존재해주시면..벨루가..쩜의 존재인? 제가..알몸으로 피질질 흘리며 함께..평생 수영만하는걸로 어떠세요. 좋은 컨텐츠같은데..아픈 쩜의 존재와 놀아주는 적선하는 삼성이 만든 웨딩쫄 졸이 입고 봉사활동 하는 괴물(신선한 충격을 주는 괴물이고 싶은 의욕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그리고..쩐의 전쟁.,속에..전유물., .기념물..부상자..로서..억지로. 웃으며 노는..나? 나나..뽀..뿌뿌쟁이. 칼립소(4층석탑 크기) + 벨루가..(사람크기) 처럼(like) , =>>>>.다이아알알히 맺힌..뮤턴트..삼성이 만든 괴물.나나 영롬킴의 웨딩쫄쫄이..+ 나(척4광? 짝퉁..척사기..깨진 사기그릇..깨진. 독..물에 담그기 행위반복..어쩔수없이., 너무 아프니까 일도 못하고 ㅜㅜ..비교이미지. 참조..달마야 놀자..박신양의..깨진독 해결방법. 물에 담그기..)=> 슬픔을..아티스틱하게..반복..쇼..끝은 없는거야..김원중.짝퉁 코스프레..+ 괴물..이쁜..+ 못생긴 천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