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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244회 1부] 3대째 우윳빛 꿈, 길 씨네 젖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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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244회] 3대째 우윳빛 꿈, 길 씨네 젖소 농장
체대에 진학했던 세환 씨는 계속되는 부상에 힘들어 진로 고민을 하던 중
가업을 물려받으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체대에서 동물산업융합학과로 편입!
졸업 후 서울에서 이천으로 내려와 본격적인 귀농 생활 중입니다.
세환 씨는 9,917㎡ (3,000평) 규모의 축사와 19,834㎡ (6,000평) 농지까지 총 29,752㎡ (9,000평)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송아지 약 70두와 우유 짜는 소 약 110두, 임신 중인 소들 약 10두까지
총 200두의 소들과 함께 생활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장의 우유는 매일 약 3100L씩 납품하고 있는데요,
젖소의 건강과 관련된 수치인 체세포수 1등급, 목장의 청결 상태와 관련된 등급인 세균수 1등급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등급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세환 씨의 하루는 남들보다 조금 이른 아침 4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젖소들은 하루에 4번의 먹이를 줘야 하고, 착유도 새벽 5시에 한 번, 오후 4시에 한 번, 이렇게 하루 두 번을 짜줘야 해 종일 쉴 새가 없는 세환 씨.
어려서부터 동네에서 함께 자란 낙농 2세 친구들이 많은 세환 씨는
퇴비 처리를 잘하는 농장에 가서 퇴비 처리의 비법도 배우고,
새로 지어진 착유장에 방문해, 착유 시스템을 배우는 등 농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보 낙농 세환 씨의 새로운 목표는 ‘동물 복지 목장’. 함께하는 젖소들의 행복에 대해 관심도 많고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가족의 농장을 이어받아 일하며 아버지께 월급도 받기 시작한 세환 씨!
더 나은 목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세환 씨의 농장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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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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