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실 초등때 스포츠 구기종목들을 시키십니다 . 글 쎄 이 방법이 좋은 지 아니한지는 아무도 현재까지 결 론을 못내리더군요 ~경기도 교육감 임태희 교육감 서울시교육감도 중학때 부터 시키세요 라고 할 순 아마 없을 것 입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해서 옛 엘지트윈스 우 승 주역 정삼흠 이라는 선수 투 수가 있는데 이분은 고등학교때 운동을 시작하신 분 입니다 운동시킨다고 다 박찬호 추신수 손흥민 김연경이 되는 것두 아님에서두 말입니다 인 생은 미지의 세 계 입니다
네...ㅋ 선택한 결과가 좋든 안좋든.. 잘살든 못살든 그리 살아가 지는거죠..딱.지금처럼... 잘산다 못산다 좋타싫다는 에고의 분별이고 망상 허상이라고도하죠.. 부처가.. 라기보단 전자동 심장뛰게하고 숨쉬게하고 생각을하게끔 여태 먹고응까하고 살아오게한 존재를 방편으로 부처라하는거죠..하나님 참나 불성 성령 존재 다 같은 한곳을 가리키는 방편입니다.
에고를 분리해야 한다는것도 분별심입니다 있는 그대로 온전한 하나의 전체성인데 에고와참나를나눈다는것자체도분별입니다 존재는 온전히 하나입니다. 하나의전체성이 모두 펼쳐진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여져야함에도 에고와 진자아를 또둘러나눠보는것 그것이 한계고 경계입니다 면밀히따지면 에고란것도 없습니다 에고와 육신을 적으로두고 그것을 부정하는한 하나의 전체성이 있을수 없죠 이미 이원화시켰기 때문에. 공부가 현실도피처가 될수있음을 망각하지 않고 참다운 도가 뭘까요? 지금여기존재할뿐.
이분 영상 내용은 진정한 불법이 아닙니다. 절대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불성자리가 본래면목이라 하는 공성자리이며, 부처는 그러한 불성자리를 깨달은 존재를 말합니다. 중생한테도 불성이 있다라고 하는것은 모든 존재는 고정불변하지 않기에 인연을 지어 마음을 깨달으면 불성자리를 보게되어 부처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는것이며, 중생이 불성이 있다해서 아직 부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분께서는 불성자리를 부처라고 표현하신것 같은데, 그 내용에서도 불법과 일치하지 않는 외도적인 인식들이 가득합니다. 손가락을 들어올려 그것을 눈으로 바라보는 자의 선택으로 보는것이냐 보임을 당한것이냐 식으로 따져서 분별하고, 부처와 하느님이 같다느니 하는데, 불법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님이 부처라고 표현한 그 불성,공성이라고 하는것은 바라본다 바라봄을 당한다 이런 인식이 붙을수 없는 자리입니다. 선택을 해서 바라보는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그것도 맞지않습니다. 불성자리는 깨끗하다 더럽다 춥다 덥다 늘어남 줄어남 이러한 모든 인식 분별이 사라진 공한 자리인데 선택을 할것이 무엇이며 바라본다라는 인식자체가 붙을수 있는 요체가 어디있겠습니까? 1시간 가량을 떠든 이 영상의 내용은 전혀 불법의 공한자리를 말하는게 아니며, 불법의 단어를 곁들여가며 자신이 잘못받아들인 불법의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하는 외도법 밖에 안됩니다. 이걸 보는 님들, 불법의 불성자리 연기법을 제대로 아실려거든, 큰스님들 대덕고승들이 설한 불성, 연기, 화두 등의 영상을 보십시요. 성철큰스님, 혜암큰스님, 송담스님, 등등 큰스님들의 법문 영상, 그것이 이해가 어렵다면 밀운스님께서 BTN에서 법문하신 내용, 찬찬히 새기면서 불교를 이해하시면 점차 공부가 되실것입니다. 선지식을 찾아서 공부해야지 자기가 깨쳤다며 사설을 늘어놓는 사람을 다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사도에 빠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ks1pm7pf6j 부처님과 고승대덕들의 한결같은 말이며 저의 수행에서 확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한자리 바로 보셨습니까? 지친다는것은 한자리 확인이 안되어 말로써 신앙하니 그런겁니다. 수행을 통해 그자리를 직접 한번 확인해보시죠. 선택 하고 자시고가 붙을수 있는 자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