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20대때 청년부 찬양인도때도 이찬양을 많이 불렀죠 그때도 많이 힘들었고 힘든 맘을 이끌고 마커스ㅜ목요모임을 ㅜ 많이 참석 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제가. 지금도 강하게 있는것은 하나님의 아버지에 보호아래 였던것을 지금 막 마커스를 통해서 알려주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ㅠㅠㅠ
내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건 아닌지 생각하게됩니다. 행복할게요, 오늘 있을 일에대해 정말 몇년을 기도하면서 간구하고 노력해왔는데, 욕심 덜어주시고 이 일 마저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제가 될게요. 함께해주세요 아버지. 전부 올려드리겠습니다 제힘으론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