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 프로로 남도지오그래픽과 항께 시청한 이유는 그래도 삶의 질곡에 그래도 진솔해서 지요.그러나 회색 콘크리트 빽빽한 건물 수많은 자동차 홍수 이 갑갑한 도회지에서 사는 분들도 처 자식 또는 부자식 부양 때문에 어떻게 떠날수 없고 ,그레야될것 갔습니다.적막한 산꼴 ,인생이란 숙제에 시달리며 지난달 예수님과 연관된 우연의 일치 인가 그 유명하신 적명 큰 스님께서 실족,발을 헛밟아 돌아가셨다는 보도는 불자로서 애도에만 빠질게 아니라 앗차 실수로 극도의 실수로 돌아가신것이 아닐 까요?단점 트집 험담만 잡는다고 할것이 아니라 ,이십 팔대 달마대사님 께서 중국 소림사에 시기 성숙 소위 인연 때문에 구년 면벽 다 아는 내용 이고 푹 푹 빠지는 눈 속에서 팔까지 배여 보인 혜가 그리고 육조 해능,쓰다 보니 이부분도 불만인데 피해 남쪽으로 좋게 표현하니 피신이지 달아날수 밖에 없어 달아난 것인데 ,이게 동쪽 에서 세로 초조부터 육조 혜능까지 ,초기 불교에서 검증의 표준인 오장애 줄여 탐진치가 멸한 상태 인지 의혹이 갑니다.성철 평전,,책이 가장 객관적으로 밝혀 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일전에도 두서없이 초기불교 은사스님 으로 간화선 이라는 책도 내신분인데 성철스님께 스님 이때 경계는 어떻십니까?뺨을 때리셔 버리는 이유가 자애인지 의심 스럽고요,해국스님도,,비슷하게 당해 고소 당한일도 있는데,저로서는 자비로 때리셨는지 탐진치중 진을 순간 못참아 때려 버렸는지 모르겠읍니다.미화만 시켜도 안됩니다.있는 그대로 보는게 결국 불교에 종점 아닐까요.선정도 들지 못한 주재에 잘못이 있다면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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