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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보았다. [악마_아사다 지로_문학동네] "너는 악마다. 하지만 결코 너한테 지지 않는다." [오디오 북] [일본 소설] [철도원 러브 레터 작가] [추리 미스터리]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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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증정) 저희 채널에 10,000원 이상의 자발적 구독료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은품을 드립니다.
사은품은 원기범 아나운서의 저서 '소통의 정석' 전자책 (e-BOOK)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원기범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 백회의 소통 강연을 진행해왔습니다.
본 저서에는 지상파 아나운서가 직접 강의한 소통과 스피치의 방법 등이 실려있습니다.
'소통의 정석' 소개 :
www.aladin.co.kr/shop/wproduc...
참여 방법
1) KB국민은행 032-21-0605-421 (예금주 원기범) 으로 입금하시고
2) wonmc4u@naver.com 으로 입금자 성함 및 책 제목 (소통의 정석)
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신으로 전자책 파일 송부해드립니다.
(소요 시간 최대 1일)
"유튜브의 광고 없이도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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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러브 레터 작가]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
[오디오 북]
작품 : 악마
작가 : 아사다 지로
서명 : 철도원
출판사 : 문학동네 (양윤옥 옮김)
Photo : Pixabay
책으로 작품 전체를 읽으시면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꼭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도서 구매 : 철도원
www.aladin.co.kr/shop/wproduc...
작가 소개 : 아사다 지로
namu.wiki/w/%EC%95%84%EC%8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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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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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2   
@skylove8284
@skylove8284 Месяц назад
히힉......아나운서님 휴일도 없이 계속!!! 저는 기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하늘 사랑님 처럼 늘 애청해주시는 분들 덕에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u2px7ig6k
@user-vu2px7ig6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늘도 원아나님덕분에 즐거운 밤 예약이네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바람개비 님, 반갑습니다. 무척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즐감하시길요^^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히힉힉.....원 아나님~ 쉼을 모르시는군요 산책마치고 들어가 정독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 ~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명의 님, 오늘도 변함없이 반갑습니다. 일정만 되면 매일이라도 뵙고 싶어요^^
@user-up2ch4xd3x
@user-up2ch4xd3x Месяц назад
무서웟어요. 쫄깃 으스스 재미있었어요. 원아나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윤주 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q8cf4ug5h
@user-rq8cf4ug5h Месяц назад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동훈 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lt5cf4wq5q
@user-lt5cf4wq5q Месяц назад
제목부터 너무 기대 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나불 님, 자주 뵈오니 넘 좋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michaellorber1595
@michaellorber1595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Michael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of6jw5gf9g
@user-of6jw5gf9g Месяц назад
어우 이거 어렸을때 봤던 명작!!!! ❤ 감사합니다! 원아나운서님은 정말 보통 센스가 아니세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Decide 님, 안녕하세요? 명작으로 기억하고 계신 작품이어서 더 뿌듯합니다. 아사다 지로는 명불허전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user-uc6sx4qh7x
@user-uc6sx4qh7x Месяц назад
아사다 지로상의 작품도 좋아합니다. 오늘도 완전히 몰입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열 灼熱 --> 자결(x) 장녈(o)
@user-vd8zj6xo3b
@user-vd8zj6xo3b Месяц назад
아사다 지로 소설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77하바드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아하시는 작가시라니 무척 뿌듯하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user-qr5ki3xj4b
@user-qr5ki3xj4b Месяц назад
좀 무섭긴해도 참으로 재밋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병국 님,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기쁩니다^^
@jeinkim30
@jeinkim30 Месяц назад
아~~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역시 '아사다 지로'군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몰입하게 되는군요. 왠지 꼭 자전적소설인 것만 같아요.ㅎ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Jein 님, 재미있게 들으셨군요. 아사다 지로는 대단한 작가입니다. 이야기를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재주가 발군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user-of6jw5gf9g
@user-of6jw5gf9g Месяц назад
살짝 자전적인듯
@sunnyten4687
@sunnyten4687 Месяц назад
1:01:05 그 쌀두가마니처럼 생긴 선생님은 런닝셔츠 한장만 걸친 차림새로 교단에서서 이따금 통나무같은 팔을 이리저리꺾어 드득! 하는 소리를 내서 아이들을 웃기는 것이었다. 쌀한가마니같은 선생님이라니 묘사가 너무 웃기고 정겹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SunnyTen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네, 맞아요. 매우 독창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색다른 묘사와 비유가 책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듯요^^
@user-tr4vq7cc5h
@user-tr4vq7cc5h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좋아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진경 님, 반갑습니다^^
@user-ch5hr7gr7w
@user-ch5hr7gr7w Месяц назад
-쌀 두가마니 처럼 생긴 선생님~여지껏 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 표현입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창규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창적이고도 참신한 표현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sunnyten4687
@sunnyten4687 Месяц назад
1:02:16 나는 마치 우승한 야구선수처럼 위닝볼을 가슴에품고 센터에서 홈베이스까지 내내 울면서 달렸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넓디넓은 가을하늘아래서 나는, 신이 아닌 인간들의 선의에 의해서 살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이윽고 정신을 완전히 회복한 것이었다. "신이 아닌 인간들의 선의에 의해서"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이 문장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어린 소년의 부모는 대체 어찌된 사람들이며 그 의대생은 또 무엇인지 어린아이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한 사람들이 다른누구도 아닌 가장 가까운 가족, 부모라는 사실이 무섭고 슬픕니다 역시 아사다 지로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와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원아나님의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maywriter
@maywriter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대단한 소설입니다. 첫번째 들었을 땐 주인공의 해방이 눈부셨고, 두번째 들었을 땐 어머니의 해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세번째 정독 중입니다. 오랜만에 아사다 지로를 접하니 러브레터(파이란)의 추억도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메이라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사다 지로는 세 번을 읽어도 좋을만큼 매력적인 작가입니다. 실례입니다만 아이디를 보니 작가 이신가하고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정성어린 감상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우와 세번째 정독중~이시라니 여기 독자분들중 최고의 독자십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user-dc2qy4rm5p 저도 공감입니다^^
@user-rz2ox3uz8g
@user-rz2ox3uz8g Месяц назад
제목이 무서워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정숙 님, 반갑습니다. 제목이 좀 그렇지요? ㅋㅋ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user-rz2ox3uz8g
@user-rz2ox3uz8g Месяц назад
​@@WonAudioBook수려한 문장과 으스스한 대목이 묘하게 대조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lk6uv2ve6n
@user-lk6uv2ve6n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들으면서 (스포 주의..)빌런이 혹시 할아버지의 혼외자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명확히 언급되진 않네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진실은 오직 작가만 알고 있을테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리뷰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양지하소서!! 철도원 러브레터의 작가의 소설이라서 기대감 가득안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섬세한 슬픔과 삶의 희로애락을 잔잔하게 묘사하면서도 눈울을 쏘옥 빼고마는 소설을 쓰는 작가라서 말이죠 제목이 주는 분위기는 서늘한 어둠과 축축한 그림자가 일렁일듯 무섭나 했는데 달빛 환한 정원을 가로질러가는 어머니의 뒷모습,이란 표현이나 박물관에서 느끼는 공포,교회로 달려가는 화자의 어린시절등을 감상하다보니 이건 아사다 지로작가의 또 다른 빛깔의 필력이 느껴지더군요 몰락하는 집에 사는 어린이가 지켜보는 할아버지와 친구의 죽음, 부모님과의 불안전한 관계부재, 대학생 가게야마의 하숙과 과외,집을 떠나는 사람들 무엇하나 위로가 되지못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악마라는 존재로 집을 짓누르고 위협하며 공포로 몰아갑니다 화자가 가련해지는 소설 화자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은 위로와 응원을 담은 기도를 해주고 싶은 너는,혼자가 아니란다,힘을 내렴 엄마를 지켜줘야 하잖니,너 스스로를 위해 힘을 내렴!그렇게...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녁해가 홍수처럼 밀려들어왔다 라는 표현으로, 나는 절대로 너에게 지지않아, 화자의 말로 쥐의 시체를 넘어 보게된 괴물이 된 커다란 쥐 한 마리를 보게됨으로, 가게야마의 무릎 꿇은 모습으로, 그렇게 화자의 유년의 끝이 납니다 악마는 그렇게 사라집니다
@user-rq8cf4ug5h
@user-rq8cf4ug5h Месяц назад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놀람요^^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user-rq8cf4ug5h 황송한 말씀이시옵니다~^^감사합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Месяц назад
동훈 님, 제대로 보셨습니다. 명의 님은 시인 이세요^^
@user-mr2fz6pq7b
@user-mr2fz6pq7b Месяц назад
그러니까... 달빛 밝은 밤에 엄마는 버선발로 왜 양관으로 건너가는 거냐구요..아들두안자구 있는데.. 일하는 사람들을 속닥속닥..거리게 만들구.. 시아버지는 며느리땜에 뒷목잡구..돌아가시게하구... 이렇게 독후감 제출하면..ㅋ 빵점이겠지요??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에 명의님 댓글보고 삐딱해 보았습니다~~ㅋ
@user-dc2qy4rm5p
@user-dc2qy4rm5p Месяц назад
@@user-mr2fz6pq7b 아 이런 유쾌발랄 독후감 격하게 환영합니다 실은 저도 소상하게 밝히고 싶었쥬ㅋ 엄마의 빈자리를 그느므시키ㅋ가 채워줬는지 아님 그늠이 그 자릴 공략한건지,무릎 꿇고 빌때 아,악마란 다름 아닌 사람이구나 어린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말이에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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