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정숙.... 친구하고 싶어진다. 참을성 대단하고 잘난체하는 것도 없고 너무 괜챦다. 본방에선 좀 무례한 것 아닌가, 아무리 영식이 맘에 안들기로서니 대놓고 자나 싶었는데... 아니네. 들을 만큼 들어주고 진짜 많이 참고 버텼다. 돌싱이면 성격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22 정숙을 보여줘라.
정신과 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오히려 남한테 상처주고 이상한사람들은 정신과 안찾아온다고 세상편하게 남들한테 무례한지도 모르고 입으로 똥싼다고 니가 딱 이짝이에요 영식아저씨 세상을 다 자기생각 위주로 돌리는 영식아저씨같은 사람부류 옆에있으면 주변사람은 참 엿같아요 ^^;; 입으로 똥 좀 그만싸고 사세요. 제발 좀
난 솔직히 내 뒷 얘기 하고 다니는거 알았으면 불쾌해서 같이 뭘 먹으면 체할듯 대면 조차 너무 싫음 더 무서운건 둘이 만나서 안면몰수 하고 나 한테 꼬리흔드는거 보면 이사람 도대체 뭘까 싶음 정숙이 니가 좋아해서 어쩌라구ㅋ 그리고 남자가 말 너무 많으면 매력 없어요 제스쳐도 여성스러운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