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맛집도 좋은데... 데이트 장소의 중요성! 영수♥정숙 데이트 //ep10-51 

선풍기없어? 선풍기없냐고? 안갖고왔어? 손선풍기안갖고왔어? 안갖고왔어? 넣어놓기좋은사이즈잖아!!!! 에어컨에 선풍기 다있어도 더운 식당에서 손선풍기하나로 더위를 날리라는ㅜㅜ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질문 ㅡㅡ 보는 내가더덥고또덥어 환장하고미치겠네 저만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제발 프로그램 나가지말라고 차사고 까지 나면서 하늘이 말렸는데 기어코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 돌아 다시 찾게 되는 명작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본인은 계속 먹고 싶었다고 말하는 본인의 욕구가 너무 중요한 사람… 말은 이타적으로 하지만 행동은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주현영 패러디 보고 온사람 ㅋㅋㅋ

진짜 분위기 곱창났네 ㅋㅋㅋㅋㅋㅋ

0:31 차 사고 난거 마지막날 얘기 해주려고 하는 이유 -> '폐차될 정도의 사고가 났지만,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나려는 그 간절한 마음으로 그 사고를 당했음에도 여기 나왔고 당신을 택했다.' 라고 마지막날 말하면 정숙이 "어머.... 너무 멋있어요 감동이에요..." 라고 느낄 줄 알고 혼자 망상에 빠져서 이상한 플랜을 짰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영수가 돌싱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저런 남자가 결혼을 한번이라도 했을리가 없잖아 ㅠㅜ

나같으면 여친이 아니라 남자친구라도 앞에서 덥다고 하고 불편해 하는 기색이면 적극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 영수님은 연애감각이 아니라 보편적 공감능력이 결여된거 같다ㅋㅋ

손선풍기 없어?? 물음표 살인마 시작부분은 진짜 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

1만 해주면 99를 해주겠다던 남자가..ㅋㅋㅋ여자가 더워서 계속 일어나서 선풍기 조절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전체 회전으로 돌리라고..ㅋㅋㅋㅋㅋㅋ도대체 99는 뭘 어떻게 해줄생각이였나요?? 99를 해주겠다는 건 공주 대접 해주겠다는 말 아니였나요? 근데 이제와서 지가 공주고 나는 마당쇠냐, 여자가 남자 앞에서 기분 나쁜티 내고 짜증내면 안된다고...어휴;;;

0:20 미래에서 온 영수가 솔로나라 못 가게 막으려고 차 고장낸 게 학계의 정설임

데이트녀가 땀범벅이 되도 개불을 끝까지 먹겠다는 그집념으로 혼자 열심히 자녀 키우며 앞으로 쭉 사세요. 정말 혼자 잘 사실거예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근데 정숙 진짜 동태눈의 예시를 제대로 보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님 볼수록 싫어지는 마법이 생기네요ㅠ 선풍기며 벗으라며 진짜 ...

저기 진짜 더움 ㅋㅋㅋㅋ 나도 저기 사장님이 옆에 불쑥 앉아서 하길래 깜놀, 저기 엄청 덥고 시끄러워서 하나도 안들림. 정숙씨가 느끼는 불쾌감 백분 이해

저기서 무슨 얘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자는거야 일단 더우면 불쾌지수 올라가는데 거기다 말까지 제대로 안들려.. 장소를 골라도 저런곳을 골랐냐 더우면 옷벗으란 얘기나 하고있고 ㅡㅡ

사람들이 맛집 찾은 노력이 가상하다느니 그러는데 제생각은 다름..영수 저사람 실제로 엄청 구두쇠 쫌생이일거 같음.. 저 데이트 비용 본인이 낼거 같으니 싼집 데려감..저번에 수퍼 데이트는 제작진이 부담한 걸 테고…그 땐 꽁짜니까 비싼 마사지 받았으면 더 좋았겠다 그런 말 나온거고… 여자들이 볼 땐 최악의 남자..데이트때 저렇게 돈 아까워하는거 보면 결혼이후엔 얼마나 쫌생이짓 할지…

사람이 말할때 안면근육이나 그런것도 호감도에 많이 포함된다는걸 알았어요

와.. 키는 작고 배는 불록 얼굴은 노안 거기다 목소리는 혀짧은 발음 센스는 꽝.. 이건 진짜 레전드다 ㅉㅉㅉ

교통사고도 거짓말 같음. 차가 폐차가 될 정도의 사고가 나고도 병원을 안 갔는데 차문에 손가락 찧은걸로는 바로 병원을 가다니 ㅋㅋㅋ

손풍기 안가져와썽? (응?) 안가져왔엉? (응!) 손풍기 안가져왔냐궁 (안가져왔다고) 안가져와썽? 얼굴에 이렇게 하면 시원하자낭 가지고다녀야징 들고다니기편하자낭

자기를 신경 안쓴거라며 정신승리하시고 더 먹고싶었다는거에 소름돋노...99를 다가가겠다며 온갖 설탕발림으로 꼬셔논 여자가 덥다고 불편해하는건 신경 안쓰이디??

저 아저씨는 그때도 느꺘지만 은근슬쩍 성적 대화를 섞어서 하려고 함 개불얘기도 그렇고 마사지도 그렇고... 더우니까 가디건 벗으라는 것도 그렇고 😮😮😮 저게 저런 사이에서 가능한 얘기인건지 그걸 그렇게 생각하고 내뱉었다는 게 싫음

12:51 영수는 여기서 계속 먹고 싶었대 진짜 눈치 없고 배려심도 없어 넘 이기적임 입이 너무 삐쭉삐쭉

한달 만난거 아니라고 해명한게 3개월 만난거다...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님은 여자가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는 이상. 이 생에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식키우며 다른재미로 사는 것이 모두에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남자 관상이 저렇게 순해보여도 한번 휙 돌면 진짜 물불 안가리고 뭔 일 저지를것 같은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산만하다고 얘기하는게 제일 레전드임ㅋㅋㅋㅋㅋ 아오 혈압올라

이 데이트는 오로지 영수pick이었으니 영수가 욕먹어야된다. 비교를 해서 정숙을 자꾸 까는 것들이 있는데.. 비교 하는 자체가 이미 영수가 상철 그 자체가 아닌데, 상철이었으면 가정하는것들은 저능아들임. 그리고 벗어날수 없는 프레임이 있는데, 영수 지 스스로 99를 쳐해준다고 고백해놓고는.. 저런 행태를 부렸으니.. 비오는 날 사고는 저기 출연하지말라는 하늘의 계시였던거 같은데 그걸 굳이 거스르고 출연해서 이 사단이 난거라고 봄. 결론 : 자승자박

9:14 걱정돼서 병원가라는데 산만하다고 선시비 털어버리기!

여자가 뭐가 필요한지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자기 기분 안맞춰줬다고 하소연하는 남자 너무 싫다. 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덥다는데 바로 안나가고 어떻게 인터뷰에서 계속 있고 싶었다고 말하지? 영수 진짜 연애 안해본듯 ㅠㅜ

영수 대화 소통 방법 굉장히 특이. 정숙은 엄청 솔직한데 영수는 뭔가 숨기는 게 많네. 말이 앞뒤가 안 맞고. 저런 남자 결혼하면 백퍼 변함.

김치찌개가 허언증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그게 왜 안 중요하냐구~~~ 1달 만나고 결혼했다던 와이프 갑자기 3달로 늘어나질 않나, 그런 사람이면 99해주겠다는 것도 개뻥이지 ㅋㅋㅋ 짱 중요한 문제라구 ㅋㅋ 폐차했다는 것도 허언증 걸린 사람들 전용 에피소드인데 이걸 여기서 보자녀 ㅋㅋㅋㅋ

정숙님은 이정도는 티를 내야 저 눈치없는 인간이 깨닫겠지 하는 내공이 있는거임

이번기수 최고의 명대사~ "되게 산만한거알죠?! " ㅋㅋ

폐차 손다친거 세달사귄거 김치찌개 전부 구라... 구라왕임.. 자기를 과대포장하기위한 속임수입니다. 정수는 이미 눈치채고 고칠게 많다고 이야기한 거구요...

진짜 매번 빌런이 등장하게끔 섭외하는거 보면 제작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현영 패러디 진짜 핵심 요소 다 있었네 ㅋㅋㅋㅋㅋ

영수는 구두신고있는여자보고 산에가자고할 사람이다😂😂

본인이 말해놓고 다시 물어보면 항상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이 바뀜 에휴~~~나만 열불남~~~ 근데 왜 말할때마다 옆눈으로 말을하지?

영수가 한마디 할때마다 아주 천불이 난다ㅠ

영수가 어지간히 짜증나게 했으니 정숙의 저런 반응 이해감. 마사지 가자는거 부터...차 렌트 대화할때도 정숙의 반응은 영수가 워낙 뻥카가 심하니 저러는거임. 한두번 믿음이 안간게 아닌 것 같음. 방송에 나오지 않은 허세 뻥카가 더 있을거고 데이트 후 영숙이랑 영수 옷 갈아입으러 갔을 때 대화내용 등으로 유추했을 때 "더 심해" 이런 반응들... 여 기수들 사이에서 영수에 대한 얘기들이 있었겠지. 그러니 김치찌개 아무것도 아닌거에 정숙이 더 꼬치꼬치 따진 것 같음. 원래 믿음이 안가면 대꾸를 저렇게 하게된다. 한달만에 결혼이 바로 세달이 된거 보면 허언증이 있나 진짜 답없다. 차라리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한달만에 했다. 돌이켜보면 그때는 어려서 불같이 사랑했던 것 같은데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무래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하는게 낫지. 무슨 바로 세달...ㅋㅋㅋ 영숙 울때도 공감 이상하게 하고 정숙 안되겠으니 영숙한테 바로 노선 바꾸는 태도 같은 모습 소름끼침. 만난지 3.4일 된 남자한테 열받아서 고칠 거 진짜 많아... 이런 반응은 정말 고칠 거 많은 인간이기때문에 저렇게 나오는 거임. 자기 뜻대로 안되는 것 같다고 산만하다느니 이런 발언은 진짜 마이너스. 장소 선정도 애초에 잘못됐음. 조용한 한정식 집으로 가던지.

손님 테이블에 의자 발로 끌어서 함부로 합석해서 구워주는 사장님까지 최악 세트

말귀를 못알아듣는게 반복되고 도저히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이 없으니까 말투가 쌀쌀맞아지는거임 저건 저런 사람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당해봐야 앎

선풍기 없어? 선풍기 없냐고? 안갖고왔어? 갖고다녀~ 넣어놓기 좋은 사이즈잖아~ 딱봐도 시끄러운 식당이고 더워죽겠다는 사람 앞에두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ㅠㅠ

손풍기를 누가 갖고 다닌다고 계속 물어보는거 줜나게 웃기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늙어도 여자임 누구든 저렇게 시끄러운 장소에서 반말 찍찍 해가면서 말하는 남자와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음.. 철 없을 때 그런 남자들 수도 없이 만나본 여자들은 더더욱 싫어라함 적어도 첫만남 혹은 콩깍지 벗겨질 때 까지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반말을 쓰더라도 좀 살가운 말투를 좋아하지 저 사람이 아무리 진심이든 사고가 났음에도 널 만나려고 이렇게 아픈 몸을 이끌고 참가했다는 말을 해도 그게 저렇게 시끄러운 장소에서 소주나 찌끄리면서 반말로 찍찍해대면 아무도 좋게 안 봄.. 근데 그걸 또 좋게 보는 사람에게 산만하다는 피드백.. 최악임

나는 영수가 왜 이혼했는지 백번천번 이해가된다~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목소리는 베컴이라도 용서가 안된다. 상대방을 집중할수 없게 만드는 비쥬얼인데... 방금 데이트 하고 와서 정숙 앞에서 영숙이 원픽이였다는둥 내귀를 의심했네... 저 더운 여름에 조개구이 + 정력 드립 카메라 없었으면 불꽃 싸다귀 바로 날라갈 상황

공감능력, 눈치도 진짜 타고나는건가봐 ㅋㅋㅋㅋㅋ

성격이 완전 같은 사람을 직장상사로 두고있는데 이런 성격분들이 눈치는 있음. 뭔가 저 사람한테 문제가 생겼다고 눈치는 채는데 딱 거기까지임. 왜 그러는지 문제의 원인이 뭔지 여기서 내가 어떤걸 해줄 수 있는지 그런거까지는 생각을 안함. 저 사람 기분 나쁜것 같은데? 왜 기분 나빠하지? 나 싫어하나? 나도 너 싫어. 약간 이런 식인거 같음. 그리고 자기자신에 대해 너무 미화하고 있음. 말 들어보면 본인은 열린 사고방식에 성인군자가 따로 없음. 반대의견 나오면 의견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본인에 대한 억까로 받아들여서 열폭함. 연장자이고 직장 직급 상 선임자니까 들어주는건데 본인이 되게 영향력있고 존경받는 사람이라 착각하면서 살고 있음. 그냥 모든 문제에 있어서 맥락이랑 본질 파악을 못함.

정숙은 드센게 문제긴한데 그래도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발톱을 드러내는 스타일은 아닌 듯 보이고, 영수는 걍 밉상 그 자체 ㅋㅋ

산만하다고 지적질한 이유는 이 상황의 모든 탓을 정숙에게 돌리기 위해~ 덥고 시끄럽더라도 참고앉아있지못한 산만한 너의 탓이다 ㅋㅋ그냥 변명과 핑계 말바꿈이 몸에 베인듯 ㅠㅠ

진심 사기꾼 냄새가 너무풍긴다

여자가 진짜 인내심 많고 착한거였네... 어떻게 저런 데이트를 나가주냐. 표정관리도 저정도면 진짜 매너있게 잘해준거네.. 그대의 인내에 박수를 드립니다.

차도없어 하는거봐선죄다 거짓 돈많다고하니까 그냥 달라붙어서 으이그 사고난것도 다 거짓같음

저아조씨는 저나이에 자기가 연애에서 갑이라고생각하는듯 남자가쳐다보는데 어쩌구ㅋㅋㅋㅋ나참 그짧은 연애때도 여자가 공주대접한번못받고 결혼하면 독박육아살림 전담하는 여자들이 한트럭인데..데이트때마저 지가좋다고한 여자한테까지 갑질하려고들어

저기 ㄹㅇ 로컬맛집은 맞는데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사이에서 갈 분위기는 아니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여자분 표정이 너무 싫은티가 많이 나네요. 인성이 별로네요.

자기입으로 한달만에 결혼했다며 이제야 오해라고하는 한입갖고 두말하는 레전드 택시안에서 산만하다고 말하는 레전드 대단하다 대단해🎉

영수가 잘못한점 1.자꾸 표정 치명적인척하고 윙크는 ㄹㅇ치명적이였음 2. 손풍기무새 3. 덥다는데 개불먹으면서 남자한테 좋다 헛발질함 4.삐져가지고 갑자기 평가함 ㅋㅋㅋ

진짜 자기혼자만 만족하고..먹고싶은 그런 음식점으로 골랐네 그냥 끌려온 정숙이나 더운 곳에서 뭉쳐서 촬영하고 있을 스태프, 그냥 밥먹으로 왔는데 촬영 당하는 손님 등등 그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은 무매너인 듯 ㅋㅋ

‘남자’가 앞에서 보고 있는데라니 ㅋㅋㅋ 그럼 덥다고 표현도 못하고 끙끙 참고 있어야 하나;; 충분히 많이 짜증 참으신듯

영수 정말 꼬장꼬장하니 말많고 계속 궁지렁궁지렁 될 스타일

폐차수준인데 저렇게 멀쩡히 촬영할 수가 있나. 저것마저 의심이드네 하도 말이 앞서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그나저나 한달이건 세달이건 매한가지

저런태도로 나오는데 계속 착하게 말하는것도 존나 대단한거같은데

상대가 앞에서 더워서 시끄러워서 괴로워하든말든 자긴더먹고싶었는데 동의안구하고 나가서 짜증났다니 ㅎㅎㅎㅎㅎㅎ 진짜 믿거다 ㅎㅎㅎ

돌아가는 차안에서 정숙님한테 산만하다고 말하는게 죵니 충격이네 어이가 없네

나쁜 사람은 아닌데 함께 살다 보면 상대 환장하게 만드는 타입. 순한 여자 광녀로 변신 시켜주는 남자.

식당은 맛집 델고 가고싶은 순박한 마음 이해한다 치고 손풍기타령은 답없음

영수만 욕할게 아님 여자 첫장명부터 표정 족같고 리액션 말하는 표정 존나 하기시른티 팍팍 냄...도찐개찐임

덥다구 여자가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마지막인터뷰에 자기는 계속 먹고싶고 자기배려 안해준다고 ᆢ아이고 아부지~~

개웃겨 산만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레전드 아저씨다 와... 우리아빠 50대중반인데 동갑인줄...

진짜 영수님 진짴ㅋㅋㅋ ... 자기를 신경안쓰니까 그런표현을 한다니 ㅋㅋㅋ.... 영수님이야 말로 당신은 안더우니까 바람막이 입고 불판 앞에서 앉아서 상대가 더워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던가 참던가 이 자세면서 ㅋㅋㅋ 영수님이 구애하는 입장아니었나 !! 그리고 뭘 의사를 안물어봐 정숙님이 더운데 포장해서 숙소가서 먹을까요 물어봤는데 그때는 다 좋고 이해하는척 ㅇㅋㅇㅋ해놓고 인터뷰에서는 자기의사 안물어봤다하고 ... 진짜 화난다 ㅋㅋㅋ

이남자. 평생혼자사는게 정답. 넘 이기적인남자. 상대를 계속 이기적이라하네. 지가이기적이먼서. 아우-~ 보는내내 천불나네

저런남자 살면서 정말 피해야함

댓글만 보러 온 사람 손들어..ㅋㅋㅋ

원본은 패러디보고 처음보는데 손선풍기 드립이 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목소리 하이톤 말할때마다 입술이 아래로 쳐지고 얼굴이찌그러지고 무엇보다 공감능력이 상당히 많이떨어지는듯

얼굴 나이 목소리 발음 어투 언변 눈치 공감능력 센스 등등 그야말로 완전체

49세인 나보다 더 늙으신 60세 액면 영수님(관상도 그닥 좋지않음) 거기다 소프트웨어까지 전근대적 마인드 그냥 저처럼 혼자사세요 ! 돈많잖아요! 굳이 저기 나와서 대국민 망신을 해야했나? 자식 상처주고 ! 그리고 교통사고도 저분 단독사고100% 졸음운전 글구 술좀 줄이셔! 100% 그냥 시종 부적절

간단하게 인싸인 정숙님과 아싸중 아싸인 영수님이랑 서로 맞을리없다ㅋㅋㅋㅋ

음식점이 문제가 아님. 남자가 괜찮으면 포장마차에서 소주만 까도 개재밌다 ㅋ

영수의 저 앙다문 입술 고집이 장난이 아니게 생겼다.

사람 목소리가 진짜중요하다

환경이 산만하니까 나도 산만해지지;; 주변이 어떻건 사람이 어떻건 무시하고 배려없이 자기일만 하는건 세간에서 이기적이라고 한다…

남자가 진짜 눈치도없고 고집만쌔노ㅋㅋ 저래서 무슨연애를하려하는지ㅋ

영수가 방송전날 사고 나서 폐차한거 사실일까? ㅋ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를 새벽에 내고 그날 아침에 출연한다고? ㅋㅋ 방송에 드러내기 쪽팔린 똥차 타니까 급히 렌트카 빌려서 타고 온건 아니고? 보배드림 같은곳에 올려보면 진실은 드러날텐데,,, 그리고 영수의 인성이 가장 먼저 파악된 시점은 자기 소개때 뜬금없이 이상형이 송해나라고 했을때였다,,, 거기서 띠용~했었다,,,보통 인간이 아니구나,,,

정숙이가 저런 식당에서 영수의 엥엥대는 개불 변태드립 듣고도 저 정도 받아준 게 진짜 보살이다 ㅋㅋㅋ

그냥 사고나서 렌트했어요 하면되지 그게뭐라고 쓸데없다

정숙님 영혼없는 눈알이 너무웃기닼ㅋㅋㅋ큐ㅠㅠㅠ

영수는 제작진에서 돈 대줄테니 맘껏 누려보자는 마인드임. 저번에 마사지샵 얘기했을때도 어차피 공짜니 좋은거 해보자고 얘기했음.

패러디 보고 왔는데 확실히 데이트 장소 미스네. 저런 돗때기 시장 같은 분위기는 둘이 어느정도 진행했을때는 좋지만 첨 만날곳은 아님. 다만 여럿이 모여 만났을 경우라면 나름 나쁘진 않음

하..영수가 결혼이 가능했다는게 신기한데..

흠 나는 정숙같은 여자 줘도안할듯얼굴에 짜증묻어있고 안하무인에 사람무시하는말투며 에휴 우리각시가 악마인줄알았는데 천사인듯~~

아 초반에 아저씨가 눈치랑 센스가 없어서 여자 대하는게 어설프구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네.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는데 곤조까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는 진심이 안보임 전형적인 엉큼한 아저씨..

아이고 영수형…. 이건 쉴드 못치겠다. 마지막에 훈계질까지.. 본인을 봐야죠

정숙님 진짜 착하신 분이었구나 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