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아가 미료한테 앨범 내주겠다고 속여서 내가 네트워크(소속사)에 들어오게 했고 회사에서 제아와 다른 색깔을 가진 보컬을 찾던 중에 제아가 대학교 입학전에 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났던 나르샤가 기억나서 미니홈피를 통해서 연락해서 회사에 오디션을 보라고 연락하고 제아한테 연락받은 나르샤는 당시 형편이 안좋아서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제아한테 오디션 연락이 와서 들어온거라고 해용 가인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낙방한 후 성질나서 화장실에서 대걸레 패던 걸 소속사에 작곡가 안정훈이 발견해서 오디션 보게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