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원 블로그] blog.naver.com/jeongyiwon68/2... 안녕하세요, 정이원-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주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나 원하시는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매번 답변을 남기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앞으로 만드는 영상으로 답변드릴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정이원 상담: 010 - 6740 - 2202 (하루 5명 상담 제한/예약제 운영)
맞아요 글 잘쓰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출중한 미모덕에 초딩때 부터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저를 첫눈에 좋아했던 남자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 남자들은 세월이 지난뒤에 예전엔 니가 이렇게 예쁜줄을 왜 몰랐을까 하는 말을 종종 들었어서 의아했는데 뚜껑에 덮여서 상자안에 감춰져 있어서 그렇군요 도화와 홍염과는 달리 지적인 면이 많은 화개라 외롭지만 고독을 즐기며 고고하게 살아가렵니다
외고모할머니가 젊었읉때 음식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했는데 그때 외고모할아버지가 엄청 걱정 많이 하셨음. 당시 외고모할아버지 중풍 걸려서 돈 벌 사람이 외고모할머니라서 식당에서 일 하셨다는데 엄마가 외고모할머니가 ㅈㄴ 이뻐서 남자들이 구애많이해서 외고모할아버지가 걱정근심많았는데 바람 한번 안 피웟다고...근데 그 외고모할머니 사주에 홍염화개도화 세 가지 살이 다 있다고..
화려하게 살다가 결혼하고 애낳으면 산후우울증도 잘 옵니다 인생이 허무해보이기도 하고 펼치지질 못해서요 아이낳고 독박육아 하다보니 상자가 아니고 창고에 갇힌 기분입니다 감옥인줄ㅋ 일지에 화개살이고 40에 대운으로 들어오면서 갑진년 인생 터닝 포인트해가 오네요~사회로 다시 나갑니다ㅎ 화개살은 일단 밖으로 나가야드러나지는거 같아요 화개 홍염 도화가지고 있는데 독박육아로 전업주부인데도 사람들은 맞벌이인줄 알정도로 전업주부로 안보더라구요 결혼 궁합보고 잘해야 합니다 화개 홍염 도화인데 집안에서 애키우고 살림만 하라고 하고 구속시키는 사람 만나면 진짜 인생 다 놔집니다ㅜ
겉으로는 그 가치를 알수없는 진흙속에 보석같은사람 -알라딘 대사입니다-♡ 화개살이 그런것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는 천주교인이고 하느님을 믿기에 사주를 크게 보지않지만 운명은 신이 이미 알고있으니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수도화 비겁도화 화개살이 있다고 하던데 사람의 관심과 구설수도 많고 외롭고 고독한 삶이기도하고. 세상의 부귀영화와는 거리가 먼 삶이긴해요. 하지만 제가 언젠가 사람들을 위해 할일이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언젠가가 곧 올거같아요 나중에 믿지못할 전세계에 무슨 일이 생기고나서 그때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지지에 미,술,축 3개있네요 이젠 좀 조용히 살고자하는데 85년 음력7월생 여자인데 끊임없이 시비구설관재가 지난해부터 징글징글 ㅜ 일단 전 정의감이 큰 성격 말 잘해요 야하게 생겼고 화려하게생겼고 여성스런옷보단 보이시하고 섹시한옷이 어울리고 말은 참 잘해요ㅋㅋ 쎄보이고 까져보이기도하지만 실상은 술도못마시고 집순이에 음식,뜨개질이 취미고 특기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