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갔다는 제주도 식당들 실태 

3:00 성격 능력 야망 갖춰서 돌아오겠습니다

0:43 팁박스 절대반대요 ㅋㅋ 안주더라도 팁박스 보고 정떨어지는 사람들 있음 절대 우리나라에서 뿌리내리면 안되는 문화중하나임.

가오픈때는 지인들이 직접 결제하고 그 돈 값어치를 하는지 안 하는지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주는게 진짜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제주도 놀러온김에 오늘 친구랑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심지어 오늘 영알남님도 뵙고 처음보는 사람을 구독자라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좋은영상이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딱 좋네요.. 신 맛집 찾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어디를 가든 덤탱이 씌우는 몇몇 업자들이 문제죠.. 그런 식당들은 피하는 게 답입니다. 제주도 가게 된다면 영상에 나온 식당은 꼭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릴이 저렇게 멀리서 구워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고기집가서 바로 옆에서 직원분들이 구워주면 너무 좋긴한데 뭔가 지인이랑 이야기할때 다들려서 어색하거나 뻘줌할떄가 전 많은편인데 저렇게 멀리 떨어져 잇으면 구워주시는것도 너무 좋고 지인들과도 편히 이야기할수도 있고 좋은 세팅인거 같습니다

뭔가 제주도 특성상 누가 가서 알려지면 다~ 거기만 가니까 이미지 자체가 좀 편협되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구석구석 되게 괜찮은 식당들도 많이 있으니 제주여행을 너무 꺼려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여행 계획이 짧을 수록 하루이틀만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할 지 몰라도 분명 아직까지도 매력적인 섬이라고 생각해요

제주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뭐 해외처럼 완전 색다르고 새로운 경험이나 음식을 맛볼거란 기대는 버리고 가야함. 국내란걸 명심해야 함. 그리고 가기전에 네이버 지도로 가격도 좀 보고 가면 안당함

오지 말라고 그렇게 생난리를 쳤는데 안 가주면 고마워하겠지

지인식당이라해서 미안하긴 한데 이렇게 육지사람이 내려와서 하는 식당이 기본적으로 좀 비쌈. 기본적으로 제주도는 토속음식(몸국 고기국수 등) 말고는 서울보다 맛이 없다 생각해야함. 특히 카페는 거의 다 맛없음. 유동인구가 워낙 적어서 가성비는 다 죽었음.

케바케 이긴한대 너무 많은 말이 나오면 안가는게맞긴함 ,,

제주도 살 때 집 앞에 99% 도민들만 오는 찐찐 로컬 + 아주 작은 맛집이 있었는데 말이죠 뜬금없이 방송을 타더니, 웨이팅이 생기고 가격이 오르고.. 이제는 다시 도민들이 주로 오는 식당으로 돌아왔지만, 그 때 그 맛과 가성비는 없어졌어요.. 어려운 일이지만, 초심을 지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600g에 65000원이 나쁘지 않은가요? 흑돼지 100g에 2200원합니다.도매가는 더 싸구요.도민들이 흑돼지 식당 안가는 이유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여튼 그돈씨임 제주 갈바에 일본감 가격 문제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관광지가면 오히려 기분나쁨 바가지요금 불칠전한직원들

네이버지도로 음식점 가기전 3분만 검색해도 바가지는 안 당하죠. 정상적인 식당도 많아요.

무슨 ㅅㅂ 여행을 가서 밥한끼에 5천원 8천원으로 먹고와야 만족할놈들이 도대체 왜 여행을 가는건지 납득불가ㅋㅋㅋ 가본척을 하는건지ㅋㅋㅋ

가격은 괜찮은 거 같네요. 관광지, 서비스, 밑반찬 수준 다 좋아 보입니다. 근데 채소 쌈 좋아하는데, 그게 없다면 걸러야할 듯요.

중국제주시 굳이놀러갈필요있나 동남아가는게맞지 아님국내여행가야지

시그니처를 만들라고 노력하는구나... 그러한 시도가 도전적이면서 멋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그니처에 입각한 의미있는 가계가 되길 바라며...

쌈이 없는게 추세라 없다니.. 일단 보유는 하되 필요한 손님은 제공하는게 맞지 않나요?

보말칼국수 저장했어요!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한 6년 차 제주도민입니다!!

낙타오빠가 어떻게 좀 살려줘봐...

쌈은 야부리터는수준이지 그리고 64000원이 일반식당에서는 비싼축임 온리 삼겹이 아니기때문에 단가는 더 낮을수밖에 없음 하지만 흑돼지는 따로따로는 양이 별로로 객단가가 높아질수밖에 없으니 통으로 파는거고 나오는 잡고기로 찌개하는거고 쌈은 진짜 단가변동이 크니 리스크를 줄이려고 저러는거지 근데 쌈달라고해도 안주는데는 갈필요는없을듯 결론은 적장가입니다

동생이 최근에 제주도 갔다왔는데 서울 물가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비싸다는거 체감 못했다고... 요즘 서울 일반 삼겹살 1인분도 15000~17000원하고 흑돼지는 더 비싸니까요... 물론 덤터기 씌우는데도 있지만 그건 관광지 어디든 있는데 너무 전체적으로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쉽긴해요. 특정 음식점들에 대해 비판적 리뷰하면 신고당할수 있으니 이해는 갑니다! 그러니 영알남님처럼 좋은 식당들을 더 리뷰하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2:36 고기상태가 영.. 저게6만5천원...제가사는곳 기준 미친듯한 창렬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긔여운 알남이형아❤ 형님(진지모드)! 제주도는 섬이니깐 육지만큼 해줄려면 물류비가 더 드는건 어쩔수 없고, 식비와 숙박비등이 더 요구 되는건 101%이해하지만, 그들의 영업행태는 공감이 안됩니다. 가끔 화가 나요. 해서.. 형아가 제주도 영상좀 종종 올려 줘용!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영알남 형아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긔요미❤

1.바가지씌우는곳 대다수아니고 소수. 2.요즘 리뷰안보고 가는 사람들 없음. 뭐 5천원짜리 하나 살때도 리뷰.평판 다 꼼꼼하거 따져보고사는게 한국인인데 안 좋은곳은 피해가거나 안가면될듯. 어느 관광지나 일부 몰양심적인사람들이 있긴하나 그걸 마치 전체가 그렇다 라고 객관화 안시켰으면함.

5분전 못참지

예비군 와서ㅠ이거 보는중 내 무료함을 달래줘서 고마워

쇼핑몰, 백화점 가서 1.5만원 국밥은 아무렇지도 않게 쳐묵하면서 꼭 관광지만가면 온갖 ㅈㄹ염병들은 하니깐ㅋㅋㅋ 아마 가보지도 못하거나 못가는 온라인 워리어들이 너무 많음

제주도 숙성도 너무 맛있던... 좋은 영상 감사함당~ 뉴욕 또 놀러오세요 아는곳 자주 나와서 보는 재미가 더 좋아유

제주도 공항 근처 우진해장국 이란 가게가 있는데 거기 고사리 해장국이 맛있어요 저는 웨이팅 1시간30분이나 기다렸지만요

2:33초 보면 절반이 비계인데 제주도 하면 비계삼겹살 문제가 많은데 좀 걱정이네요...

제주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서울 경기 인천 삼겹살집 가면 기본 1인분에 15000원이상 120그램인집도있고 150그램인집도 있는데 150그램인집은 보통 17000원 20000원 조금 서비스좋은 고기집 1인분에 20000원은 기본으로넘습니다 이집 가격 진짜 너무좋은겁니다 퀄리티도굉장히좋잖아요 제주도가 진짜 잣같아서 말많은것도 알고 저도가서 당한부분이있기때문에 다시는안가겠다고 다짐하긴했지만 억까는 하지맙시다 비계삼겹부터 해서 안좋은식당들도 굉장히 많지만 괜찮은식당도 많습니다 싸잡아서 억까는 하지말아야지 ~~

잘 찾아다니면.. 저렴하고 맛있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타지역 관광객들이 잘 찾아다니며 쏙쏙 맛있고 저렴한 곳 찾아 먹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라 생각. 결국은 인터넷 정보에 의지해서 찾아다니기 마련인데 그런 점을 바가지씌우기로 여기는 게 그냥 편견이라고 볼 문제인지는 의아합니다. 적어도 관광객 수입이 많은 지역이라면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업주들의 거시적인 계획과 서로 만족할만한 선은 만들고 지키며 관광객을 맞는 게 맞다 생각.

제주도 안티까운 부분 너무 관광지 위주는 상술에 당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쉽 현지인들 아시면 현지인들이 즐기는 코스로 이용하시면 동남아보다 즐거운 여행을 하실수 있음

나도..제주도 가봤는데..가게마다 너무 차이가 큼..

쌈이 없다는 게 유일하게 아쉽네요ㅠㅠ

영알남형이 제주도지사보다 훨씬 홍보하고 잘하는거같네 형 제주도민으로서 특정몇가게 때문에 전체 욕먹는게 너무 마음아파 제주도 정말 맛있고 싼데많지만 사람들은대부분 인스타 비싼데 가놓곤 바가지래 서울도 썰렁탕도 비싼데 5만원하는데..

제주도 처음 갔을때 너무 좋았는데 2번째도 좋았고 3번째는 그냥저냥이었는데 죽기전에 한번더 가봐야겠네요.. 근데 갈때마다 성인박물관은 이유 없이 계속 가지던데 ㅋ

망할 가게는 망하고 흥할 가게는 흥한다ㅡ 끊임없이. 이것이 자본주의의 정의론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힘들다고 게으르고 부정직한 자들이 말하지만 , 틀렸다. 자본주의가 얼마나 정의롭고 신성하단 말인가? 뿌린대로 거둔다. 억울 할게 없다.

임제 여긴 꼭 가야겠다 보말칼국수집은 주변에 관공서 많아서 점심에 예약안하면 못가요ㅋㅋ

영상에 나오는 정도의 가게들은 도민들 입장에서 볼 때는 잘 안 것 같네요. 웨이팅 없어도 맛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 많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신제주는 구제주보다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기본적으로 임대료가 좀 높아서.

국내방송 좋아요~~

제주도 한라축산정육식당 좋아요 알남이형 꼭 가보셔요 나중에 또 제주도 가시먄 ㅎㅎ

오늘 리틀백쌤 보는줄 알앗어요ㅎㅎㅋㅋㅋㄱㅋㄲ

지나가다 우연히 신문로 에서 보고 깜짝놀랬음 잘생기셔셔 키크고 화면 안받으시는거 같네요 ㅋㅋ

많이들 제주살리려고 도와주는데 가보면 사람만큼은 안바껴있음..ㅋ 현지인들 가는 평범한 식당만가면 갈만함

제주살이6년차...중국집이나 프랜차이즈 외엔 안감...

보말칼국수집은 저 제주도 가서 항상 첫번째로 가서 먹는집인데,, 이제 더 유명해 지겠네요.

제주도에서 20년 넘게 산 토박이인데요 7:45에 뒤에있는 해물탕집 맛집이에요 꼭가보에요

고기값은 고만고만한데 사이드 메뉴가 비싸네... 후식 면종류,추가 된찌.김찌는 5000원 적당한데.

삼겹살 1인분의 기준을 200g으로 고정하면 서울이 1만9981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같은 기준을 적용할 경우 1만7444원으로 집계됐다. 제주 물가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삼겹살을 제외한 다른 품목은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밥 한 줄은 3000원(전국 평균 3094원), 냉면은 9000원(9960원), 삼계탕은 1만5250원(1만5839원) 등이었다.

유로 결승이 무려 잉글랜드인데... 안보러가시나요?^^;;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근데 제주도 흑돼지가 비싼 이유가 뭐야?? 지리산 흑돼지도 유명한데.. 저렇게 까지 비싸진 않잖아?? 영상 나온 식당이야 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일반 제주 흑돼지 식당도 겁나 비싸잖아.. 형, 제주 흑돼지 vs 지리산 흑돼지 비교해줘..

일단 현지인들이 잘 찾아야 관광객도 찾는다

실제 갔던 관광객 얘기 들으면 바가지 심하니 절대 가지 말라는데... 그때문에 소문 안좋아지니 요즘엔 갑자기 여행유튜버들이 너도 나도 와서 제주도 좋다네... 뭔가 냄새나...

맨체스터 라메이즈에서 마주쳤던 그의 뒷모습... 사진 찍고 싶었지만 수줍음에 물어보지 못하고 옆에서 신라면만 고르고 힐끗 보고 말았습니다. 다음엔 찍어달라고 해도 되죠?ㅠㅠ

세상에 나쁜 장사꾼들은 어디든 있죠. 사람 사는 곳이니 다 똑같습니다. 어딘 좋고 어딘 안좋고 그렇죠. 사실 제주도 전체 물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싸다면 제주도민들이 가장 고통 받고 있을것 아닙니까.. 수익은 뒤에서 세야 빠를텐데..

쌈이 있어야 그나마 건강에 좋을텐데..야채 먹는다고 해봐야 절인거 몇개 수준일텐데.. 흠냐

매년 제주를 4회이상 가는 사람입니다. 관광지 식당 말고 좋은 식당 찾아가면 맛있고 가격도 착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 욕하면 누가 힙하다고 했는지 다들 욕만하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바가지 씌워서 돈 땡겨보려고 하는 사람들, 무분별 하게 개발만 하는 윗분들 반성하기 바랍니다

삽결살 먹는데 상차림비 인당 5,000원에 기가막혀서..😢

걍 제주도 가지를마.. 가격 싸지는것도 무슨 마을회 청년회 이딴데서 합의했다고 하는데 그냥 싸진만큼 세금으로 지원해주는거임 싸졌다는 가격도 개창렬이고 관광지 근처는 죄다 바가진데 렌트카몰고 가성비 밥만 찾다가 숙소 박혀서 '힐링'하는게 여행인지 그지 동냥인지 ㅋㅋ

작년에 4월 한달 살이 서귀포에서 했는데 물가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저는 똑같았는데... 왜 뉴스에 비싸다고 했는지.. 동네 가게 하고 마트 가고 그럼 똑같던데요 제주도 가면 친구가게 한번 가볼께요

이렇게 확률 낮은 사업을 ㅠㅠ..

5:10 제육 근본이지

지나가다가 보이면 인사하겠슴둥! 😂 출퇴근운동집 패턴이라 가능할지몰것지만 😅😅

그래도 고깃집에 쌈은 있어야할거 같은데..

요즘은 sns에 올려버리니까 좋은곳은 남고 안좋은곳은 서서히 망해 없어지겠죠

식당 오픈 축하드리며 오래 가는 제주맛집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 600g 54000/제주도 600g 65000/대구 600g 42000/광주 600g 44000/ 지역 차이는 있지만 돼지고기는 90%비슷하다. 백돼지냐.일반 돼지냐. 암컷이냐 아니냐 차이지. 본인 돈으로 먹는거 뭐라는건 아입니다.

24년 서울식당 국내산 삼겹살 평균가 1인 200그램 기준 2만원이 넘었다더군요. 제주도 흑돼지 식당에서 19000~22000원 내외.

주작감별사 전국진님이랑 친분이 있으신가요?

요즘엔 제주도 나올때마다 ~ 유튜버들이 쉴드 친다는 생각 밖에는 안드는게 나만 그런가?

유트브에 나와 많은사람들이 볼텐데 위생문제에서 여러가지 좀 신경쓰시지..라텍스 장갑끼고 저렇게 나오는거랑 마스크 만지는거 그리고 비닐에 담겨진 고기를 가스그릴에 닿게하는것들 등등

이번 제주도 시리즈로 여행 계획 짜는 중...👍👍👍

임제 대박나자~~~

와우 여기 맛있겠다~ 그리고 다음에 에밀리랑 일본 여행 찍어도 재미있을듯

제주 솔직히 서울하고 가격 비슷함. 맛은 더 좋고. 오히려 서울이 더 비싸지. 바가지 당한적이 없어서..

백록담 세트 아래 드라이아이스로 연기나오게 하면 간지터지겠네요

제주도는 홍보하지말자 거른다~~

오..임제...꼭 가보겠습니다..~

제주도 매년 2번씩 가는데 괜찮든데..음식도 전부 깔끔하게 잘나오고 가격도 평범한데 내가 잘피해다녔나 ㅋㅋ

영알남 님! 예쁜 에밀리 잡으세요~^^

친절도, 음식 퀠리티, 가격 모든 면에서 일본에 딸리는 제주도 및 국내 관광지... 당장 국내 편의점 만 봐도 알바들 손님 들어오든 말든 거 신경도 안 쓰고 핸드폰만 하는 거에 정내미 뚝 떨어짐 ㅋ

제주도 분들 서울 사람처럼 댓글 쓰지마세요~ 앞에 제주도민이라고 꼭 적어주세요.

저긴 단품은 손이안가겠네요. 180~200그람에 22000원이라니...

제주도 우당도서관 비빔밥 2500원인데 어느 밥집보다 훨씬맛있어요 제주도민맛집

오우..제주 2주뒤에 갑니다.. 신제주 맛집 찾아가고 싶었는데..들려볼게요

물가오르고 관광지고 비싸졌다는건 뭐.. 오케이임 근데 그 가격값을 못한다는게 실망포인트였던거 같음 너무 ‘니네 여행왔잖아 어쩔건데 쳐사먹어’ 이느낌이라 ㅋㅋ 모든 식당을 다 가보진 못했지만 이름난 식당가서 열에 여덟 실망이면 뭐.. 안봐도 비디오지 안타깝네

컨텐츠는 참좋은거같은데 화면이 너무어지러워요 줌을 너무많이사용하신듯요 저혼자만그런건가요? ^^

한우서비스할정도면 비싼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