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 계획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화가나고 속이 상할지라도 하느님의 계획을 잘 살펴봅시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깨어있으라는 주님의 요청은 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또 내 안에 심어준 영원성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임도 기억합시다. 새해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은 하느님 아버지 입니다 세상에 코로나로 꼼짝 못하게 모든걸 정지 시키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뜻과 계획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 이고 정신 차리고 깨어있으라는 말씀 영광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새해 첫날 사랑의 종소리가 하느님께로 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하느님 계획에 예하고 대답할수있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언제부터 순간을 잃어버렸습니까? 깨어있음은 순간에 꼭 기억할 것.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귀한존재임늘 잊지말것. 하느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심으로 하느님의 영원성을 우리안에 부어주신것이므로 영원성을 잃지않고 깨어있는 것입니다.
깨어산다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기억하고 살아가는 것, 나에게 나눠주신 하느님의 생명, 순간의 영원성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것.. 그 기억은 감사고 기쁨입니다. 제 계획대로 되지않는다고 뿔다구 내지않고 하느님의 계획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