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냥 지나가자.참자.그게 내가 이기는거다"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대 내가 힘들고 곪을때까지 참지 마세요. 지금 1의 에너지로 바꿀수있는 상황을 그때가 되면 10, 100 아니 그 이상의 에너지를 써야하고 내 상처도 깊어집니다. 내 마음은 내가 제일 알아봐주고 다스려줘야해요. 그게 자존감으로 연결되죠.
< 나를 잃어서 가면서 지켜야할 관계는 없다 > ♡ 나의 장점 50가지 적어보기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준다 좋은책 공감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이지영 작가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좋은날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간접적으로 상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의 말에는 나 자신을 믿고 나를 지키며 그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상대의 말과 나를 분리시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고 직접적으로 대놓고 막말과 폭언을 하는 인성이 바닥인 사람에게는 단호하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얕보이지 않습니다.
제목만 읽어도 가슴이 울컥해지는ᆢ 꼭 제 자신을 보는것 같은ᆢ 그런데ᆢ어느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들처럼 조금씩 성장해져 조금은 그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 자신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힘과 위로 아니 내편이되어 저를 응원해주시는것만 같아 감사합니다ᆢ 고맙습니다ᆢ
연배가 있는 여성분들은 남존여비 사상과 갖은 편견으로 상처를 입었을 것이고 요즘의 20~30대들은 경쟁 사회에서 상처를 받고 그 외 다양한 이유로 상처가 아물 시간이 없을 것 같은 데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한다면 여러모로 힐링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각자 모두는 소중하니까 잊지 말아요. 소리천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아주 소중해!~❤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인정해야 남도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다. 친구도 인연이 되어 만나지만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겼을 때 상처를 덜 받으려면 친할수록 거리감을 조금은 두는게 현명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된 친구 한 두명만 있으면 인생 잘 사는거 아닐까요?~🎶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씩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먼저 장점 50가기 적기를 좋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사람도 마음도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그럴 수 있어~! 감정의 상처를 바르는 후시딘 같은 책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요~
내 자신에 대한 원망과 불쾌한 감정이 상처의 원인이 될수 있음과 나를 사랑하고 , 인정하고 나에 대한 연민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괜찮아 , 이 모습 그대로 괜찮아", " 정말 애썼어, 기죽지마, 내가 지켜줄게 " , " 너 잘났어"... ♡책읽기 좋은 날♡과 함께 함으로써 상처받지 않을 " 나 "를 다져 봅니다. ⚘🍮🙏
내 자존감을 상실했을때 마음의 감정과 상처가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힘든 감정을 억지로 참지말고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생각해서 눈치만 보지말고 정중하게 상처받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수 있어야 더 이상 마음의 병을 키우지 않고 마음과 상처에서 자유롭게 벗어날수 있을것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좋은 책이에요. 진심 저를 바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읽으면서 과거에 겪었던 억울했었던 설움이 생각나서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어릴때는 저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자 한 이유가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이고 미스테리에요 ㅋ 그래도 뒤늦게 20대가 좀 지나서라도 깨우쳐서 다행인거 같고 저의 바뀐 성격으로 인해 인생살이가 한결 편해져서 다행인거 같네요. 두번다시 제가 사람들을 위해 매우 순수했던 호구로 감정 잃어가면서까지 이런 실수는 제 인생에서 두번은 하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날님 매일 영상 올리시는거 힘드실텐데 늘 감사히 잘 들어요 현실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책에서 길을 찾고 위로 받습니다 그리고 좋은날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용기를 얻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ㅡ오늘 하루 알차게 잘 보냈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다가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어서 하아... 하고 누웠는데 습관처럼 켰더니 .. 잘 들으면서 애써 잠을 청해볼게요...
마음이 여리고 우울이 반복되는 지난날들 작은것에 상처를 받는 자신이 미워 혼자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젠 긍정적인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실천해요 지금은 우울하지 않아요 날마다 좋은글 편안하게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친언니 성격이 불같고 직설적으로 말을해서 늘 참고 살아가니 상처를 많이 받는데 가족이란 이유로 어쩔수없이 맞춰가면서 지냅니다 남이라면 안보면 되지만 자매 그것이 내가 잘해야지 하면서 꾹참고 어쩌다 말한마디 바른말 했다가는 화살이ㅠㅠ 그래서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아서 거리를 두고 지내려고 합니다 이젠 소녀감성 조금 변화가 필요한데 타고난 성격 나이가 들어도 꽃을보면 화들짝 놀라 감동하고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배려하는 마음이라 손해도 많아요 이젠 우울이 영원히 저에게서 멀어지고 햇살같은 나날들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힘이되는 유익한 말씀 기록하고 몇번씩 읽고 실천 하겠습니다 행운이 날마다 함께하길 바랍니다 🍀🌷
친언니에게 상처를 주는말을 2년전에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저를 보기도 싫다고 거절을 하네요ㅜㅜ 저보고 눈도작고 못생겼다고 비난해서 저두 언니는 척척척좀 하지말라고 고상한척, 배운척, 있는척 하는 말투가 넘 재수없다고 했죠. 유치하지만 친자매니까 가능한 얘기아닐까요? 또 한가지 더있는데 언니의 하나밖에 없는딸이 초등학교때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죽고싶다~ 우울하다~ 이런 내용이었다. 언니가 살짝 우울증이 있었던것같다. 미용실을 하는 언니라서 밤늦게 일하다집에가면 딸이 휴대폰만 보고있으니 서로 다투다가 휴대폰을 집어서 베란다바닥에 던져버리는일도 하게된다. 딸과의 관계는 악화일로고 급기야 딸은 정신과치료까지 하게된다. 그런 사실이 본인탓인것도 있고 딸이 정신과치료를 받는다는것을 무척 숨기고 싶어했다. 그러나 항상 숨기고싶은것은 언제든 들어기마련!! 그런일이 있은지 5년후 딸은 24살이 되었고 친구아들도 고2가 되니 그룹과외하는 친구들 5명중 3명이 정신과약먹고 있다. 요즘얘들 많이 그런다라면서 별거아니게 얘기를 하길래 언니한테도 요즘 우울증약 복용하고 정신과 상담받는 얘들 많더라 그러니 언니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해라. 너무 숨기려고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했다고 그이후부터 저의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거부하고 읽지도 않고 저와의 단절을 원하더라고요. 내가 너무싫데요ㅜㅜ 아무리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나가라고 하고 2년이라는 세월동안 텀을줬다가 다시 편지를 써서 만나러갔는데 여전히 차갑게 상대하고 싶지도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네요ㅠㅠ 마음의 상처를 단단히 먹은것 같아요. 사람만 안죽였지 내가 칼로 자기 심장을 후벼팠다고 그정도로 아프다고ㅜㅜ 제가 그어떤 사과를 해도 용서를 해도 언니의 마음의상처가 치유가 안되네요. 언니 스스로의 상처에서 빠져나와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도록 그렇게 해서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털어내고 다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미 뱉은말이라 지금도 그런말을 왜했을까? 하지말아야할만은 하는게 아니다라느걸 뼈져리게 깨닫고 이런책을 많이 찾아보게됩니다. 특히 인간관계론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의 맘을 아프게 상처주지 않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긍정의 말과 진심어린 칭찬과 따뜻한 격려를 하겠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결코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변명과 자존심이 상하니까 더욱 성질을 내거나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도요. 긍정의말, 진심어린 칭찬,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동기가 됩니다. 앞으로 그런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내용이 너무 힐링되고 제가듣고싶은 내용인지라 너무 감사합니다. 사서 꼭 읽어봐야겠네요.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가족의 두얼굴" 이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예전에 소개했었는데 링크 주소 남겨 놓을께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tyRR3OfpLA.html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공감대 저는 딸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 전 기다리고 상상할수 없는 언어로 엄마인 저에게 공격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 자리 지키며 기다려 주니 돌아 오더 라구요.오히려 지금도 꿈만 같았던 시간에 더 잘 해 줄것을 후회하지요.언니에게 대답을 바라지 마시고 마음을 꾸준히 잘해 주세요.기쁜 시간이 올거에요.참 예쁘신 마음이 보이세요.기다림도 필요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관심을 타자이기보다 자신이 돼야 강해집니다 그딴 상처가 머시 두렵습니까 어차피 근방 지나갈 것을... 전 아무것도 관심이 없습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이쁜 여자 호사로운 술집과 거리 명품 이쁜 옷차림 등등 다 멍청한 자들이나 즐기는 것들 뿐 그런 것에는 열등 의지만 존재할 뿐입니다 정직한 이성은 눈뜨고 바도 없지요 신은 자신에 있지 교회나 법당에는 절때 없습니다 나에게 진실한 것이 있다면 니체가 말한 권력의지는 있을 뿐~~~ 그래야 허무주의가 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