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님 진짜 너무 좋아요 진정성이 완존 느껴지고 이렇게 모든 면에 관리하고 성실히 사시는 거 보니 보는 제가 그냥 행복해지네요 본인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거.그래서 자존감도 높으신거 같고. 좋은 영향력 주는거 같아 그냥 보고만 있는데 힐링되요~~ 저도 자기를 사랑하고 마음관리 잘 하고 살께요~~
20년전에 공개방송가서 오빠얼굴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얼굴이 진짜 주먹만한데 피부가 하얗고 진짜 좋았던 기억이나요.(라디오 공방이어서 사복입고 화장도 진하게 안했었음....) 그날 나온 가수들 중에 제일 잘생겼었움!!! 20년이 지났는데 피부는 여전히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