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매력으로 보였는데 결혼해보니 딱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였다. 매력과 외모가 출중해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책임감 없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됨. .그래서 15년만에 헤어젔음. 오늘 알려주신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만났다면 헤어지는게 정답!. 연애 때 아니다 싶으면 10년 20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짜냐 진짜냐 아니라, ‘얼마나 오래갈 사랑인가’ 1.예의 바른 사람 (이건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2.책임감 있는 사람 자기 직업적 과업, 자기 관리 3. 매달리지 않는 남자 (여자가 튕겼을 때, 여자의 충성시험에 안 넘어가는 사람..) 여자의 의사를 매달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남자는, 어떤 여자에게도 매달리는 사람임. 결혼했을 때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다.
남편은 남들인데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고 자기 아내인데 만큼은 너무 무시한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나이는 60대 중반이 넘었습니다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한데 동네 사람들은 착하다고 합니다 집에만 들어오면 항상 말끝마다 쌍욕이 들어갑니다 이때까지 생활비 10원 한 장 보태준 적도 없고 매일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뇌경색 왔는지가 이제 3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요양사랑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요양사 집으로 제가 전화를 하면은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해도 될까요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