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삽니다. 멀리서 보면 어쩜 자세히 보일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그러움 한국교회든 이민교회든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요. 각박한 생활탓일까요? 마녀사냥. 사회에도 만연되있듯 교회도 가끔 이런걸 볼때가 있습니다. 자기 잣대나 판단에 조금만 다르면 무섭게 달려드는 현상. 달라도 틀림이 아니듯 젊은 세대가 하나님앞에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응원합시다. 축복합시다!!!! JH C. 님 댓들에 한표 보냅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창조하신 하나님 저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오빠 모두의 삶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음에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부분들을 고쳐주시고 우리 각각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우리 모두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를 통해 더욱 영광받으시고 높임을 받아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몇일전부터 이 찬양 가사로 계속 기도하게됩니다ㅜㅜ 하나님에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ㅜ 아버지..제발 제발 이나라 고쳐주소서.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로 깊이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되도록 해 주세요ㅜ 이 나라 예수의 보혈로 덮어 죄에길에서 돌이키고 악한전염병으로부터 씻어주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날마다 눈물로 이나라와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어렸을 때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울었었습니다. 40대가 되어서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눈물이 납니다. 나 한사람이 회개할 때 나라에 희망이 있을 줄 믿습니다. 영상 속 찬양의 현장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강하게 느껴져 더욱 은혜가 됩니다. 찬양하시는 분들의 몸짓, 표정 모두가 눈물이 날 정도로 은혜롭네요. 정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이어스 평소에도 많이 좋아합니다.
전 중3인데 1~2년정도 제이어스 찬양한번씩 들으면서 큐티했는데요 . 전혀 옷차림 복장에 신경 안썼구요 . 댓글에 옷차림에 대해서 댓글이 조금 있길래 댓글써요 . 옷차림 복장보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의 교통하심을 선포하는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까요 . 오늘도 항상 함께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I like the worship songs were written by yours. I cannot read Korean but I Appreciate so much that You have English Lyrics underneath so I can follow and sing. It would be great if I can have the English lyrics of every song found in the Description or Comment. Thanks again for bringing those awsome songs. God Bless you.
I can see the heart of the drummer eventhough he play the drum but he is still worshiping while playing .. thank you so much for this song.. please pray for philipine also^^♡♡♡
I am from Indonesia, and i release blessing to Korea. We sing the same song when we pray for our nation. May Jesus fulfill Korea with the knowledge of truth. Revival in the land!!😭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when I listen to this song in my car without knowing what it meant, I found my eyes filled with tears and a heart of worship pumping so hard inside of me.
🔥🔥🔥I hear ya I first came across this group last year when I was looking for Korean worship been a fan of Korean culture but wanted to find Korean worship and I came across them I didn’t understand but something about their worship music moved me to tears and a heart of worship 🙌🏻
아멘! 이 땅위에 통치자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심히 병들어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지금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하며 마음을 겸비하여 주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하오니 이 나라 이 민족 세계 만방가운데 회개의 영을 부으사 자복하고통회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은 것을 회개 합니다. 주님! 나의 백성이 이 찬양의 가사처럼 이 땅을 고쳐주시고 주님의 나라로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인되시며 통치하시며 다스리시는 나라가. 되기를원하나이다. 찬양 너무나 귀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찬양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길 기도하며 찬양의 능력으로 많은영혼들을 살리는 은혜가 넘치길 축복합니다... 귀하십니다
하나님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모두를 불쌍히여겨주세요. 고쳐주세요. 우리의 소망, 나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번을 기회로 삼고 예수님 오실 길을 더 잘 준비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모든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앞에 믿음으로 서게 하시며, 모두가 질병으로 인하여 두려움 가운데 움츠리고 있는 이때에 오히려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한국교회에 회개의 바람이 일어나게 하시며, 정죄하고 비난하며 메마르게 갈라져있던 황폐해진 마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되게 하셔서, 어려운 시국이지만, 이 문제들을 뚫고 나갈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 하나님... 이 찬양의 가사처럼 우릴 고쳐주시옵소서... 우릴 끝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니... 우리가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놓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나라 고쳐주시옵소서 나쁜세력이 틈타지 않게 하시고 나쁜세력에게 있는 힘도 무력화 시켜주옵소서 이땅 회복하게 하시고 이땅 회개하게 하시고 이땅 살려주시옵소서 북한에 고통당하는 사람들 가운데 주님의 밝은 빛이 비춰지길 원합니다 나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땅이 깨닫게 하옵소서 내가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주님 오른손으로 만져주시고 회복케하소서
Hi, English comment here. I saw that one of my favorite singers, Lee Jin Ah, was listening to this song. I'm pleasantly surprised, this is a beautiful and powerful song. I love the prayer in this song. I am deeply touched by it.
알면서도 뒤돌면 순간 순간 죄를 지으며, 욕망에 사로잡힌 저를 아버지 도와주세요.. 연약한 저의 믿음을 도와주세요. 나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멈춰주시고 남들을 판단하고 계산하는것이 아닌, 제 자신의 믿음상태를 분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더이상 죄악으로 인해 아버지와 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깊은 쓴뿌리를 뽑아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간절한 심령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십시다, 예수님 이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천천히 무너지는 한국교회와 재물얻은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시고 사단의 머리를 미리 내려 치시옵소서. 아버지여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죄악됨으로 말미암아 연이어 지금 우리의 죄악된 우리를 고백합니다. 오 주님 이땅을 고쳐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고쳐 주시옵소서 예수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다시 한번 하나님의 긍휼하심 주님 우리의 삶에 주님 우리의 교회에 주님 이땅에 회복을 명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옷이 캐쥬얼하다고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캐주얼하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피어싱을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끊으실까요? 하나님과의 관계는 오직 나와 하나님만이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에 기교가 많이 들어가서 적절치 못하다고 하신것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진심을 다해 찬양드리다보면 더 아름답게 드리고 싶은마음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보는시각이 다른거고 하나님께서도 어떻게 보실지는 우리는 모르는거니까요. 제이어스 찬양 잘 듣고있습니다. 여러분의 찬양이 제게 힘이 됩니다:)
Yina Shin 제이어스를 말하는것이아닙니다. 다만 신이나님의 생각을 별도로 듣고싶어 실례를무릎쓰고 여쭤봅니다. 성경엔 구별되고 거룩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네 물론 그러한 부분은 어떤 모습,형태이든 정성된마음은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그런데 진실로 거듭난사람은 행동도 변화된다고 '내자신' 보단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내 삶과 것모습과 치장이 변하지않을까요? 내가 진실로 주의 종이라면 주를위해 나자신을 희생하지않을까요? 예를들어 여쭙겠습니다. 극단적이긴하지만 맥락은 같다 생각됩니다. 어떤한사람이 마약하고 술마시고 담배피면서 하나님께 찬양드리면 그를 비판할수는없겠지만 그것또한 믿지않는사람이나 믿는 다른 주의종들이 보기에 거듭나보이고 구별된 시선으로 바라볼수있을까요? 태클거는건아닙니다만 신이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때로는 '자기합리화' 가 되어버릴까 사실 두렵습니다. 좌우지간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보며 이나님의 생각을 듣고자 지혜를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합니다. 참고로 제이어스는 어제 '여호와께 돌아가자' 라는 찬양들들으먀 접하게되었는데 사람들이 왜 까는지 모르겠군요.. 윗 내용은 제이어스와 관계없이 신이나님께 여쭙는글이니..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 // 오히려 제이어스 멤버 한분한분보면 깔끔하게 잘입으셨고 이쁘시고 잘생기셨는데 이런댓글이 달려있어 여쭙고 생각한번 적어봅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을 듣고자 하신다니 말씀드립니다. 우선 예를 들어주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사례가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약은 우리나라에서 불법이고, 술과 담배도 거룩한 성전인 내 몸을 아프게 하는것으로, 옷을 캐주얼하게 입는다든지, 찬양에 기교를 섞어 부르는 것과는 맥락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내 삶과 겉모습과 치장이 변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자신의 삶이라는 범위 안에 겉모습과 옷차림이 들어가기에, 어떤 분의 삶이 이전과 달라지면 겉모습이나 옷차림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겉모습과 치장이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자신의 삶이 바뀌지 아니하였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자기합리화는 우리가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성경을 읽고,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구별되고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며 나아간다면, 자기합리화를 하는 단계까지는 가지않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령 자신의 죄에 대해 자기합리화를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는 은혜가 있을줄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의 자리가 서로를 향한 비난의 자리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께서 계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 댓글창을 보시고선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우리 모두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은혜로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