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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활동에 태클이 들어온다면?] 다시,성당으로! (이용현 신부님) | 8월 16일 행복을 여는 아침♥ 

cpbc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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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해요!
시노드 정신 중 하나인 '경청'!
행복가족들의 고민을 경청! 듣고 노래로 해결해드려요!
화요상담소가 열렸습니다. 다시, 성당으로!
인천교구 모래내성당 주임신부님!
이용현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하세요♥
#1053​​ 문자 메시지(한 통에 100원), 빵톡, 홈페이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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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авг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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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amorjpuchi3808
@amorjpuchi3808 12 дней назад
처음 들어와 듣게 된 방송인데 참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모두 참 좋습니다.!!
@hyooon9504
@hyooon9504 Год назад
몇번의 정말 좋은 고해성사의 경험이 있지만, 아직도 고해성사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고해를 하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런가 생각을 해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좋은 경험으로 남아 있는 고해성사는 어찌하다보니 심지어 칸막이 뒤가 아니라 신부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했던 고해성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을 다시 들으면서 생각해 보니 고해의 준비과정과 그 내용 탓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죄스러운 심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던 중에 고해를 했고, 고해하기 전에는 많이 망설였지만, 고해 중에 신부님 눈 앞에서 (민망스럽게도)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고해를 했음에도 그 끝은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생각해보면 성경말씀, 묵주기도 등은 자주 강론으로 접하는데, 고해성사의 은혜는 자주 강조되고, 심지어 한국에는 판공성사라는 제도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고해를 잘 준비하는 자세와 방법 등에 대한 말씀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자꾸 죄를 뉘우치고 자주 고해를 하라고만 하니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마치 간신히 글을 쓸 줄 아는 아이에게 시를 여러편 써 내어야 한다고 강요받는 느낌이라고 할까나요? 많은 신부님들은 죄를 고백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서 하기 싫어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죄를 쥐어짜내는 것 자체가 너무 힘이 듭니다. (솔직히 소싯적에는 고해를 하기 위해 그냥 미사를 빠져버릴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답니다. )사제님들, 심지어 교황님도 고해를 하신다고 하는데 , 신부님들은 어떻게 고해를 준비하시는지, 어떤 죄를 고해하시는지, 당신들이 고해하시는 죄는 우리와 달리 얼마나 고차원적인 회개일까? 너무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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