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 떨리는 두손을 모아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립니다.노모의 병수발, 남편의 병간호,두남매를 챙기느라 늘 건강할것만 같이 맑은 미소를 지녔던 아내 조차도 온몸이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주님 저희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앞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살고자 합니다 가족모두 지니고 있는 몸과 마음의 질병을 깨끗하게 치유의은사를 받는 기적을 체험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이모든 말씀을 우리의 죄악을 위하여 십자가를 업고 험난한 길을 따라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사랑하는 우리 딸!!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 딸!! 안아보고도 싶고 만져보고도 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은 우리 딸!! 우리 딸은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찬양도 참 잘했는데.. 주님!! 천국에서 우리 딸 많이 많이사랑해 주세요~♡~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 내 손을 잡아 주시는 주님!!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나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붙드시고 일어나실것입니다💛🙏 여인이 어찌하여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결코 잊지 아니하리라…이사야49: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10:13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를 부르신 나를 사랑하는 주님 제가 회개합니다 주님 안에 거해서 다시 일어서서 두려워하지 않고 주만의지하여 손잡고 가겠나이다 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존귀하게 여기시는 주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왕이시고 유일신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부족한 종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제가 해드릴것은 주님을 사랑하는것 뿐입니다 주님! 이름만 외쳐도 기쁘고 좋은 나의 하나님 내 손 꼭 잡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초신자입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 제목보고 눈물이 터졌어요 내것이라..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자녀 3명도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큰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완악하여 주님을 믿지 않고 있어요 불쌍하고 외롭게 자란 저희 남편 손 잡아주세요 주님의 크신 사랑 같이 느끼고 싶어요 주님..주님.. 남편 손 붙들어 주시길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 19로 두렵고 떨리고 비가 많이 와서 마음도 우울하고 외로음을 느낄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함께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두려워하지말고 놀라지 말라하십니다 너가 어디를가든지 지키고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있지 아니하냐고 하십니다 하지만 사탄은 내 마음속에 하나님에대한 믿음을 버리라고 온갖 감언이설 공갈 협박을하고 지옥으로 끌고갈려고 애를 쓰고있습니다 오뚜기 같은 믿음을 주소서
"나는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는 가사가 참 저를 눈물짓게 만드네요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한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그때마다 외면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은혜를 부어주셨던 순간도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되는 찬양이네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교회도 안나 가시고 하나님도 안믿으시는데 눈물이 나시는 것은 님께서 교회만 가지시 않은거 뿐이지 이미 하나님께서 자녀로 택하신 사랑하신 분이십니다.주저 하지 마시고 전도 받으신 적이 있으신거 같은데 하루 속히 교회 나가셔서 예수 믿으시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아 은혜와 참된 평안 얻으시길 바래 봅니다~^^♡♡♡
이사야 43장 1~2절 말씀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ᆢ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이어서 써 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을 때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내가 너를 창조하였고 내가 너를 이세상에 보냈고 내가 기뻐하면 나도기쁘고 너가 슬퍼하며 울때에 내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다 너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함께하며 너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너의작은 신음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기도에 내가듣고 응답하리라 내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도 말라 내가 너를 지켜 보호하고 함께 하리라 너는 내 사랑하는 나의 자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