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대학교 딸아이랑신부님강의 재미있게 듣으면서 가고있는데 딸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면서 신부님말씀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다고 하면서 배울점이나 느낌점이 많다고 하면서 좋아하면서종종 들어야겠다고 하네요. 신부님 좋으신말씀 항상 감사합니다.^^신부님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유트브 에서 배우고싶은것 다 있어요 저도 75살 노인이지만 영어 고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유트브 에 많은 체널 이 있더라구요 치매에도 도움 된다고 해서 나름 열심히 하는데요 할일없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항상 들으면서 잘 늙어 가려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제가 아름다울 65세네요. 갑자기 생긴 주름이 슬프게 하지만, 이제 돈 걱정없고, 주변에 귀찮게 하는 사람 없고, 남편이 말을 잘 들어서 좋네요. 시간 많아서 자기계발하기도 좋고, 운동도 맘대로 해서 좋은 나이이긴 해요. 나이 먹어서 다 나쁜 것만은 아니네요. 젊었을때, 늙은 사람 보면, '뭔 재미로 사나.' 했거든요.
늙어서도 자식을 내집에 들어 오게 하면 절대 안됩니다ㅜ 왜? 조금이라도 부모님이 아프면 요양원에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세요 긁고 그 집은 자식이 차지하고 사는 걸 주변에서 충분히 봤네요ㅜ 이젠 자식들한테도 돈을 모두 줘버리면 버림 받습니다 내자식은 안그럴거라는 착각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