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1:1 맞춤 연애 상담 (썸, 짝사랑, 재회, 결혼 등) cafe.naver.com/massaemclass/152 유튜브에서 차마 공개하지 못하는 발칙한 연애 VOD 강의 cafe.naver.com/massaemclass/141 멤버쉽 가입하고 비공개 동영상 몰래 훔쳐보기 ru-vid.com/show-UCh0kCEM5e628e2VJ0Fds9pAjoin 라이브 방송은 매주 화요일 9시에 시작합니다 기타 문의 pf.kakao.com/_rxbbxgxj
맞는말.. 내가 나이 상관없이 에너지넘치고 피부랑 체중관리하고 누구든지 긍정적으로 대하면 띠동갑연하부터 띠동갑연상까지 데이트신청 들어오던데요.. 편견없이 다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면 되요.. 그리고 요즘 40대도 관리잘하고 옷도 잘입으니까 쩌리2.30대보다 훨 나아요..요즘40대들 아저씨 아줌마 절대 아니예요. 본인이 관리하기나름
그걸 안 믿었는데. 늙은(?) 내 눈에는 20대가 훨씬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는데... 진짜 주위 사귀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해요. 결혼도 가끔. 데이트고 뭐고. 나이 모르는 경우 많더라구요. 진짜 기본적으로 5~6살 연하는 기본으로 치는데다 띠동갑이 쫒아다니고, 심지어 14살 차이나는 애들도 쫒아다님... 여자는 관리같음. 특히나 외모도 외모지만, 성품 관리. 이미지? 그게 특별한 게 아니라.. 요새 애들이 위아래가 없다하더니 여자 남자 사귀는 나이도 신경을 안 쓰는듯........진짜 MZ인듯 합니다. 같은세대로 묶이는. 난 어릴 때 5살 이상 늙었다고 생각해서 쳐다도 안 봤는데..
3:44 여기 30대 여성분들 혹은 20후반 분들 너무 맞는 말이니 명심 나이에 쫒겨 불안해 할 필요도 없고 결혼 할 나이라고 아무나랑 결혼 덜컥 했다가 인생 망함 정말 여자는 자기관리 하기 나름이고 정신건강 하고 밝고 꾸밀줄 알면 남자들이 가만 안둠 20대때 보단 횟수가 줄긴 하지만 아예 또 없는 것도 아님 왜냐 그만큼 홀로 나이 들어 가는 남성분들도 많음 그리고 요즘 같은 세상에 꼭 결혼 해서 출산 해야 정답도 아님 내가 선택한 길 정답으로 만들어 가는거지
늘 보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멘탈까지 나이 들게 내버려두지 마세요"는 말이 너무 와닿고 좋아서 댓글 남깁니다. 진짜 자기관리하라는 말 공감하는 게요. 외적인 만족도 있지만 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져요. 그러니 남들이 보기에도 더 매력적이게 되는 거구요. 저도 열심히 관리하는 40언니인데 올해만 8살, 6살 연하에게 길에서 번따 당했어요^^ 물론 연애까지 이어진 건 아니지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솔로인 1인으로서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뜨끔하고 갑니다!!
마흔 인데 자신감 가질래요. 운동 다시 할래요. 완전 예뻐져서 한번 다시 살아볼랍니다. 제 인생인데 뭐 슬퍼 졌는지 우울해 졌는지. 예쁘게 건강하게 관리 하면서 아름답게 당당하게 살아보자 많이 웃고 환하게 웃자! 표정 ㅜㅜㅋㅋㅋㅋㅋ 관리 더더 하자. 그래요? 오? 나이는 부차적 요소. 이다ㅜㅜ자신감 떨어 졌는데 자신감 가져야겠어요. 나이에 우울이 왔어요. 에라이 내 인생이다 예쁘게 해피하게. 내적 관리. 이건 몰랐네요. ㅜㅜ 내적 관리! 정신 차리자! 쌤 저 시집 갈랍니다 멘탈
저 79년 생인데도 저 좋다는 남자 넘쳐나요. 20대 30대 40대 전부. 물론 동갑들 보다 관리하고 꾸미고 해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사실 머 결혼은 하면 하고 말면 말자 생각이라 이제는. 물론 대화나 그런거에 꼰대같은것도 없어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관리 안한 20대보다 난 제가 좋아요~😅
본인이 나이에 대해 콤플렉스 없고 상대를 나이 상관 없이 대하면 연하부터 아빠뻘 연상까지 다 꼬여요😅 나이는 누구나 먹는 건데 죄도 아니고 거기에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키, 인종, 아이큐 등 타고난 것, 어쩔 수 없는 것은 신경쓰지 말고 최대한 자기관리 하며 살면 되죠. 물론 아이를 꼭 갖고 싶다면 가임기가 중요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나이 상관 없이 마음껏 즐깁시다♡
90년생 싱글 여자인데요 저한테 꼭 필요한 말이었어요. 작은 도시에 살아서 젊은 사람도 별로 없고 보수적이고.. 사람들이 인기 많을 것 같다고 종종 말씀하시지만 정작 저는 아무도 없어서 조바심 났거든요.. 20대때는 두바이에서 일하느라 한국에 돌아와 안정된 직업은 31살에 가지게 되었어요. 마선생님 말 힘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또 봐야겠어요!
저도 10살 연하 남자랑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어려보이고 밝고 잘 웃고 말투도 20대 초반 같아서 인지 나이많게 보지도 않는 느낌? 근데 또 생각하는거나 일하는 거나 배울점이 많아서 그친구가 어려보인다는 느낌이 없어요 나이를 먹으니 자기 편하게 해주는 여자가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전에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려고만 하더니 요즘은 애같은 모습도 보이구요 약한 부분도 드러내고 의지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렇게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유튜버들 영상보고 나이로 안좋게 이야기하셔서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했어요.근데 마쌤 영상 보면서 용기를 얻었어요. 그래서 꾸준히 관리하고 지냈어요. 지금 짝꿍이랑 나이차이 엄청나는데요..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연상분들 자신감을 가지세요.!!! 마샘영상 보면서 힘내세요.^^
나이먹어서도 매력적인 여자는, 어릴때도 매력적이었다... 이걸 명심. 어쩌면 더. 물론 어리고 풋풋한 에너지에서 나오는 그 예쁜외모는 당연히 어릴때가 먹히지만, 나이들면 예쁜 외모는 진짜....... 어느정도 본선진출 할 정도이기만 하면.... 행동, 성품.. 이것들이 진짜 미친듯한 매력으로 함께 합쳐지는 것 같음. 그래서 가끔은 오히려 나이먹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봄.
제가 지금 45 세 미혼 여성인데 20 년 넘게 끊임 없이 10 살 어린 연하 남자만 골라 만납니다. 하나 같이 직업 좋고 새끈하고 잘생기고 매력적인 친구들이에요. 남자에게 사랑 받는 여자는 딱 표가 납니다. 남자들은 그걸 알고 계속 몰리는거 같아요. 40 대 이후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약간 신의 영역 같습니다. 재수 없지만 그래요. 몸도 마음도 생각도 안 늙죠.
번호 물어본 11살 연하남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의 친구들도 또래인 줄 알더군요~ “내가 나이 많아서” 이 생각 버려야 하는 거 맞아요. 오히려 전 틀딱들이 안 맞아서..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는데, 남친도 “갭”을 못 느낀다 하면서 또 배울 게 많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용 남친한테 ‘아가’ 소리 들으면서 알콩달콩 만나고 있습니당. 숫자 잊어버리세용
마쌤.. 30대 초중반인데 나이 만으로 여자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 자체로 괜히 스스로 자신감이 내려가고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런유튜브 영상 보일때 현실이기도 하여 힘들었어요ㅠㅠ 늙어가는 것은 막을수 없지만 운동 하고 제가할 수 있는 관리와 노력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가끔은 한번씩 불안해지기도 하는데 그런 제자신을 보며 속상했어요.. 마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유툽에 댓글을 잘 안다는데 드디어 댓글을 써봅니다!!!! 30대중반 여성구독자 오늘 영상 완전 공감했어요! 헬스 꾸준히 하면서 관리했더니 감사하게 지금 나이보다 훨씬 적게 봐주시고 어쩌다보니 헬스장에서 보던 20대초반 애가 들이대서 잠깐 썸을 탔었네요 결과적으로 잘 안되긴 했지만요? 관리 열심히 하고 나이 숫자 생각 안하고 나는 젊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더니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웃어 넘겼습니다. 자신감도 얻고요😂 요즘 주변에 만날 남자가 없고 외로워서 잠깐 우울했는데 마쌤 영상 보니 나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다시금 긍정적으로 마인드 바꾸고 갑니다! 하던 운동 열심히 하고 가던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면서 관리 계속 해야겠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0년대초반생 교회 자매입니다. 저희 교회 80년대생 형제들 만날 사람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90년대생에서 찾아서라도 주시더라고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영상처럼 매력어필을 저도 모르게 했더라고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요새 시부모님 반대가 심하지 않도록 미리 기도 중이에요.
저는 직업이 무용이라 하루종일 무용실에서 아이들만나고 가끔보는 학부모가 제가 만나는 인간관계 전부에요 남들 퇴근할때 아이들하교 시간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티칭하고 주말엔 콩쿨에 발표회에 입시생들 하루종일 봐주다보니 20-30대를 지나 40이 넘었네요 그때는 일이 너무 좋고 결혼 연애는 안중에도 없었는데 몸을 쓰는 직업이다보니 20대 30대는 물론 지금도 쉬는날에는 집에만 있더라고요 대학교 다니고 30대 초반까지는 대학 동아리 등에서 만난 선후배들과 연애도 하고 그랬는데 학원에만 쳐박혀서 살다보니 그나마 연락도 다끊고 직장인 여성들 가르치며 수녀처럼 살고 있습니당 ㅡ 다른 직장인들 사회생활하시는거보면 늘 부럽습니다
전 나이 얘기 안하면 5~10살 밑으로 보더라구요. 남녀노소 안가리고 그렇게 보는건 팩트입니다ㅋ 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2세를 생각하면 연애대상으로 보지않을 나이여서 나이를 밝히지않고 관심만 받고 적당히 피하게 됩니다. 주변에 또래는 거의 유부남이고 싱글남은 거의 다 연하인데 나이 얘기하면 당황하는 경우를 더이상 겪지 않고 어떻게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ㅠㅡㅠ
정말 현실적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영상 보러 들어옵니다~!!!ㅋㅋㅋㅋ 그냥 관리 열심히 하면서 살거에요. 전 젊지만 몸은 확실히 젊네요. 근데 머리는 그 반대여서 오히려 정신적인 건 친구같은 사이가 좋아요. 필요 시 밀당하기가 세상 젤 재밌지만.. 아직 안정적으로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 없었어요.. 꼭 찾게 되면 좋겠어요!!!ㅋㅋㅋ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본 건데 여자연상, 남자연하 커플이 속궁합이 좋아서 임신이 잘 된데요. 남자도 나이가 젊을수록 정자 운동량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정자가 젊어서 착상이 잘 된데요. 그러니깐 혹시 2세 생각하시면, 여자 나이가 많을수록 나이 차이 많은 연하가 잘 맞는다고 하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