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차 된 40살[LA 여행가이드] 

돈있으면 어딜가든 살기좋지만, 돈없는 사람은 그래도 한국만큼 살기 좋은나라는 없는것같습니다. 한국은 비교문화 같은거 심했지만, 요즘 한국도 과거와 다르게 비교덜하고 자기인생 사는사람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국가를 버리고왔다"는 질문이 대체 말이되는건지? 한국인들 더많이 해외로 나가야하고 해외 곳곳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써는 큰 자산인데 뭔말하는건지? 질문내용이 진짜 어이없네 참고로 나는 해외이민자가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살고있지만 세계 곳곳 어느곳에가든 나가있는 한국인이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또 한국의 큰힘이고 자산임

이분 맨탈이 긍정적이고 적응력이 강해서 듣기 좋습니다

해외 살지만 인터뷰 분과 비슷한 마음. 정말 인생에 포커스가 온통 집이나 비교인 것 같아서 아쉬움.. 요즘 가장 크게 관심 가는게 AI인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할 것 같음. 그 변한 세상에서 얼마 안되는 돈과 물질, 조금 나은 머리로 세상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됨.

한국 의료나 서비스가 빠르고 싼건 한국인들이 부지런해서 그런건데 어디서 미국문화 보고 온 사람들이 의사들 벼랑끝으로 밀고 욕하고 서비스 돈냈는데 대우받아야지 이러고 있네. 부지런하긴 함. 미국은 모든게 돈.

긍정적이고 진취적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넘쳐나는 미국이, 캐나다가 어떻다는 불만으로 역이민이 어떻고...오래된 이민자로서 많이 거북했는데

"국가를 버리고 왔다"라는 무식한 발언은 어떻게 나오는걸까 ㅋㅋ 더욱이 시민권자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적의 영주권자인데

의료 보험 없으면 미국 생활 쉽지 않습니다.

병원비 보험있으면 그렇게 안들음.

말씀 잘하시네요

한국은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아이들 교육환경이 안좋아서 이민 많이 가죠.. 게다가 부자들은 한국의 상속세가 깡패같으니 이민을 갈 수 밖에.. 그게 국가적으로도 손해인데 고치지도 못하는 현실

저랑 거의 동년배 사장님 같으시네요,,, 저는 22년 7월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 한국에서 영주권 받음 ) 07년생 딸 은 미국와서 너무 좋아라 하고, 우리 와이프도 넘 좋아하고 저는 한국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고, 저희 와이프는 오리지날 중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한국에 대한 향수가 없더라고요,, 미국이 좋다네요 참네~~ 우리 딸의 경우 한국에서 공부를 엄청 잘한건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었는데, 초등 때 부터 중3 1학기 까지 거의 은따 생활을 했는데 완전 미국와서 인싸로 바뀌었네요... 참 신기한 나라 입니다.....

스타벅스나 맥다너에 많이들 갑니다, 물론 LA시에 있는 곳들에는 유튜브 나온 사람 말처럼 위험하고 더럽고 잘 안갈런지 몰라도 동부에 있는 스벅인나 맥다너는 깨끗하고 백인이나 동양인들 많이 들 이용합니다. 즉 지역마다 다 다르죠..

가이드님 삶의 철학이 확실하셔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실것같습니다 말씀 넘 잼나게 들었습니다

질문을 좀 정리해서 하시면 좋을 텐데 막무가네식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질문은 안 한 것만 못하게 된 것 같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금전적인 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진다. 인터뷰 이민자는 굉장히 말도 조리 있게 잘 하고 자존감 역시 굉장히 쎈 분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분은 국내에서 살아가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가식적인 주변에 둘러싸여 스트레스 왕창 받고 살 것이다. 그런 면에서 먼 타지이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이 분에게는 훨씬 갑어치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나는 이 분의 인터뷰 내용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이 분이 비록 관광 안내를 하지만 어는 시점에는 자영업을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사욕하면서 OECD 평균하는 사람들 새겨들으세요 ㅋ 이제 곧 시작입니다 우리도

크게 성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몸 건강한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다인종국가인데 한국손님들이 제일 갑질많이한다. 그래서 돈을떠나서 이민을 가는듯하다.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열심히 화이팅~~

얼마버냐고 물어보는사람은 누굴까

엘에이 한인타운에서만 50년가까이 살고있읍니다, 저도 스포츠좋아하구그랫는게, 어느덧아이70줄에 시간금방갑니다, 열심히사는모습이 좋으네요~

부자 말고 이런 다양한 삶을 조명해주는 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국왔을때 공항 들어올때부터 환청 들렸다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한국에 오시면 환청이 활성화??ㅋㅋㅋㅋ) 애는 언제 낳을래. 노후준비는 언제할래 등등등 😂

LA다운타운 반경 10km안(코리안타운포함)좀 시끌벅쩍하지... 홈리스(시키드로우) 많코 그 외는 평회롭운거 같아요 샌디에고는 너무 조용하고 얼바인은 휴양도시 같고 그외 카운티는 그냥 평범한 사람사는 일상인거 같아요

이제 의료혜택도 끝이구나

오해 들 많이 하시는데 …미국 의료 년금 시스템 다 좋아요 특히 은퇴자 들 세금 내신분들 은 혜택이 많아요 다만 모든게 조금 느리다 보니 답답 하지만 , 전 30 년살고 은퇴 하고 편하게 살고 1년에 한번 한국 방문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공항도착 하면 귀가 확 열려서 이래서 내나라가 좋구나 합니다 😂😅

미국에서 연봉10만불이면 간신히 먹고 살만한 수준이라고 하던데... 연봉 20만불 정도 돼야 그나마 저축도 좀 하고, 빚 안 지고 사는 수준.

한국도 맞벌이 안하면 녹록치않음 맞벌이해서 오육백 실수령해도 그리넉넉하지 않은데...

살다살다...스포츠관전을 위해 터전을 결정하다니...갑갑하다

안정된 삶보다는 야구를 선택하신듯...

미국 OC, LA 카운티에서 3년 살고 저번달에 귀국 했어요. 대표님이 말씀하는 내용.. 100%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LA모습을 보니 벌써 그립네요.. 긴 팔을 입고 계신거 보니 온도도 많이 내려갔나보네요... 미국에서의 생활 정말 힘들지만,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서 도전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 참고로 전 차를 플러튼에서 삿었어요 ㅎㅎ

11:45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 "얼마 버냐 잘사냐" 물어 볼 수도 있다고?????????? 인터뷰하시는 분은 뭐죠?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이네요.

월 400이면 달러로 3000불도 안됨 그 돈으로는 엘에이 못사는데 ㅎ ㄷ ㄷ 룸메이트하시나? 아님 캘리에서 주는 저소득층 베네핏받고 사나?

영상에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성격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나오신 분의 설명과 생각이 전부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또 그렇다고 맞다고도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98년에 미국에 와서 26년을 살았습니다. 물론 저 또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들어온 케이스이고 유학생으로 왔다가 한국에서 했던 일이 경력이 되어 미국직장 (한국계 오너)의 스폰서를 받아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같은곳은 절.대.로 가지 않는다는거는 개인적으로 가지 않으신다는건지 아님 주위에 아는분들이 안가신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스벅이나 맥도날드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조금 그 두 기업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게되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일주일에 두세번, 스타벅스는 한달에 두세번을 이용하는 애용자입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의 화장실/공짜물 때문에 일반고객들이 조금 불편해지는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때문에 제가 방문을 꺼려하는 이유는 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인터뷰하신분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그 두 체인점을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는 지인 말로는 미국은 코로나 이후 엄청난 고물가로 월천을 벌어도 살기가 팍팍 하다고함!

미국이든 한국이든 집값 다 비싸고. 힘들지요...맞벌이는 당연한거고..ㅠㅠ

한국이 비교문화가 심한건 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이 금,융상품처럼 시세가 비교가능하고, 미국처럼 계층에 따라 주거와 의료서비스, 대중문화가 명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아직은 섞여 살기 때문... 미국은 자기가 어떤 계층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교육, 의료, 문화의 차별화가 뚜렷하고, 다른 계층의 사람을 접할 기회가 일상에서 크지 않음.

한국은 혼잡도 복잡한거 뻬면 미국보다 살기더 편함 의료 행정서비스 치안 교통 먹는거 입는거 지금 미국보다 훨 났다

주거, 생활비 싸고 공기 좋고 조용하고 안전한 한인타운으로는 애틀란타 지역 추천합니다. 단점은 골프말고는 딱히 할게 없다는거...

국가를 버린다는 말을 할정도면 무식한거지

교포들이 칭찬하는 한국의료 안드로메다 가는중 ㅋㅋㅋ

엘에이에 싱글 하우스 소유 하고 사시는 한인분들은 다 여유 있으신 분들입니다 일단 집값이 비싸고 세금이 장난 아닙니다 그런 한인분들은 엘에이에 한인타운보다 인근 부촌 행콕팍 베벌리힐스 산타모니카 등지에 거주 하십니다 공립학교 학군도 좀더 낫고 (일년에 몇만불 하는 사립학교 많이 보냄) 좀더 깨끗하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엘에이의 비싼 거주비를 감당할수 없어 많은 한인포함 미국인들도 오렌지 카운티나 밸리등 외곽으로 빠집니다 출퇴근 살인적인 트래픽을 감수해야 하지만 엘에이랑 비교했을때 생활비도 싸고 공립학교 학군도 비교적 괜찮고 전반적으로 안전하니까요 엘에이 지역은 빈부격차가 극명한 곳입니다

낭만적이신 분이네요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거 즐기면서 사는 것도 참 좋아보이네요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안약 4 방울에 $300이 아니라 의사진찰료 (doctor's fee) 포함 다 합한 가격일 겁니다. 미국전체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여기 나오신 분은 미국에서도 물가 비싸기로 10 등 안에 드는 곳에 살기에 더 비싸게 느끼는 겁니다. 사는 곳에 따라 물가는 몇 배 차이가 납니다. 위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예전에 살던 중소도시에서는 경찰의 주 업무가 실수로 안으로 잠겨있는 차를 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으로 처음 가실 때 어떤 비자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어학연수로 가셨다고 하셨는데 정규 대학 아닌 어학 연수로도 이민이 가능한가요?

말씀하시는 거 되게 재밌네요 ㅋㅋ

돈이 있으면 어느 선진국이든 살기 좋습니다. 7년 전 LA 한인타운을 방문하고 놀란 점은 40년 전 유학 시절 방문했을 때나 별로 발전한 게 없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 차가 필수인 이유는 땅이 넓어서일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걸어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중산층 이하라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 좋은거 들면…;; 괜찮아요 😅직장에서 서포트 받으면

미국을 얘기 할 때는 어느 주, 시라고 해야지, LA를 설명하면서 미국은 어떻고 저떻고 하면 장님이 코끼리 다듬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워낙 각 주들의 특성이 달라서요. 그냥 한 주가 한 나라 처럼 주 마다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0정도는 되야 한국에서 살아도 괜찮겠다라...

대표님 귀여우시네요.솔직한 정보 감사

어학연수가서 영주권? 대단한데?

미국 사는 한국인의 평균 소득은 년봉 10만 달러입니다. 월 8천 달러 (세후 6천, 혹은 8백만원) 못 벌면 정상적인 생활은 힘듭니다.

외국에 좀 살아보면 한국처럼 병원비가 싼 나라는 없더군요. 의료수준도 높고.

질문이 좀 이상하네여;;

시간당 20불로 엘에이에서 살수 있다는게 놀랍다. 엘에이 물가높고 세금 비싸기로 유명한데… 집대출, 차대출 다 없으신가봐.

웬만하면 병원 안가는게 한국에서도 결국 좋은데.. 약남용 등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국에서 승승장구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엘에이사는 영주권자인데요. LA는 영화와 미디어로 엄청 과대포장된 도시입니다. 동네마다 차이가 엄청 크지만 대부분 더럽고 엄청난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켈리포니아는 날씨말고 좋은건없습니다. 의료비도 보험이 좋으면 대부분 커버가됩니다 보험이 없을경우 폭탄금액을 맞는거구요. 그냥 몸아프면 안되는데 아프면 한국가서 치료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재밋게 잘봤습니다.저도 동부쪽 살다왔는데, 가이드님 진솔하시고 말씀잘하십니다.ㅋㅋㅋㅋ 아 근데 러셀님, 미국까지가서 질문들이 좀 후짐. 미국인들은 한국와서 그렇게 돈돈 월급 안묻는데 역시 ㅋㅋㅋ 돈기준 벌어야로 측정하고 궁금해하니 ㅋㅋ .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당시 LA쪽은 일열심하면 영주권이 쉽게 나오던가요?

의료보험해주는 회사에 취직하면 해결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와같은 인종,민족이 주를 이루며 살아가지 않는곳에서는 살아가기 힘들더라.

미국 민주당이 이민자를 찬성 했죠. 캘리가 민주당 우세 지역이라 이민자 많고 홈리스 천지. 결국 부자순으로 캘리 탈출

영주권자도 건강보험비 내나요? 안내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음...그냥 약간...머...내가 느끼기엔.....미국서 더 어려운거같은 느낌인데.......

솔까 썸네일만 봤을 땐 50넘은 줄 알았는데 이제 40이라구요?

유튜버, 사람을 잘 못 골랐어요. 각 지역을 많이 돌아다녀 본 사람을 찾았어야지.

그리 질 좋고 싼 의료 의사들 제공 했는데 욕을 이리 먹으니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요? ㅜㅜㅜ

대표님 응원합니다!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LA 와 같은 대도시의 삶과 중 소도시의 삶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중소도시에 사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삽니다 대도시만 고집하고 사는 분들 돈도 못 모으고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다른 주도 알아 보세요😊

타신 차가 트럭인가요? 😊 재밌네요. 말씀 잘하시네. 별로 돈 많이 못 벌어도 결혼안해도 행복한 나라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잘못인것 마냥 말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인생은 한줄세우기가 아닌데

어떻게 영주권을 따게 되셨는지도 궁금한데요? ㅎㅎ 비자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어떤 루트로 정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좀 저렴하네요

k-pop은 진짜 싸이 "강남 스타일"부터 시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와 영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K-POP 이란 말 자체도 모르는 사람도 꽤 많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욱 소수 매니아층 정도인데 미국은 다른가 보네요

음... 그냥 미국에서 노후대책없이 하루하루 그냥 겨우 사시는거같은데 ;;;

저도 정말 한국에서는 제 분야에서는 탑급이라고 자부하는데 뭔가 표준적인게 없는 분야이다보니 그런거 왜하냐 시간낭비 아니냐 이런말 듣고 회의감을 많이 느끼곤 하는데 미국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른가 보네요

저도 내년이면 40인데 역시 해외로 이민 나온 사람들 생각이 대부분 비슷하군요. 저도 한국의 끈임없는 비교문화 (사회적 위치, 학교, 학벌, 집, 동네, 커리어, 재산 등) 에 지치고 그런게 너무 싫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싶어서 이민 왔는데...물론 불편한점은 미국이 더 많지만 그래도 여기선 주변 시선이나 남 눈치 안보고 다양한 사람들 (인종, 생각, 가치관, 나라 등) 과 만나고 지내면서 살아서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저도 지금 미국에 엘에이에서 산호세에 와 있어요. 미국땅 😊😊😊 노숙자들과 마약에 취한분들도 보이네요. 지금 미국에 오니 미국인의 스몰토크가 환청으로 들려요. 너오늘 무엇을 했니?

18:38 그놈에 힙. 힙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여자랑 남자랑 주먹다짐하는게 힙하다고 당신입으로 말해놓고 상태방한태 그게 힙인거냐고 물어보면 뭐 어떻게 대답해야되냐? 19:00 인종에대한건 아주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특이나 부정적인 질문은 보통 개념이 없지않고서야 하지않는데 대단하시네요. 19:40 영상 올리기도전에 시청자가 "국가를 버리고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예언한건 당신이 평소에 이민자들에대한 선입견 같네요 인터뷰 응하신분 고객이니 인터뷰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 극한직업이네요 앞으로도 미국에서 성공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군대 병장 전역 바로 다음날 큰 꿈을 꾸며 뉴욕으로 왔는데 어느덧 20년이 지났군요… 뉴욕도 좋고 캘리포니아도 좋고, 물론 서울도 좋은데… 저한테는 뉴욕이 아주 쬐금 더 맞는듯 싶어요. 공감하는 내용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 맥도널드는 지역마다 매장 분위기가 달라요 일반적인 매장과 부촌에 있는 매장은 소파에 식탁엔 작은 조화 꽃 꽃병도 놓여있어 고급스런 분위기에 놀라워요 이런 차별을 주다니 ㅎㅎㅎ

미국 의료비 비싸다고 해도 저처럼 회사에서 보험 지원 해주는 경우는 의료비 체감이 거의 안됩니다. 오히려 병원이 꼭 필요한 사람들만 가기 때문에 한국처럼 병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외국문화를 유지하면 욕을 그렇게 하면서 한국인이 외국 나가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길 바라는 건 어떤 생각일까?

동년배이세요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제가 딱 미국에서 야구장 가고싶고 농구장 가고싶고 하거든요..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긍정에너지 파팍 받겠습니다 좋은영상 러셀님 감사합니다👍

빨리 의료법 개정해라 미친거냐 미영주권자를 내국인과 똑같이 의료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게???

미국은 좀 무서워서 못갈듯 쫄보라서 ㅎ

엘레이는 잘사나보네요 스벅이 제일 싼 커피라면 ㅎㅎ 캘리 인앤아웃부심 🤣

$50에 칠수있는데가 어디? 임진왜란때 가격인데..

미국 의료시스템은 마치 새둥지에 먹이를 주려할때 수많은 아기새들이 입을 동시에 벌리는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Processing 이라는 거대한 우산을 펴놓고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역할로 어중이 떠중이 들어와서 나도 좀 줘하는 시스템이죠.

골프 ,스포츠관람..이런게 중요한건 아닌데..그래도 너무 솔직하고 진솔한 인터뷰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쭉 건강하시길 😅😅

저희가족도 샌디에이고에 9년거주하다왔어서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재밌어요^^ 잘들었습니다 ㅎㅎ

어학연수를 한국으로 가??? La 는 그냥 한국. 좀더 정확히 말하면 1980 한국 느낌. 한국에 계신분들은 제가 악풀이다 생각하시겟지만, 정망 1980 한국모습이 지금 LA k-town 입니다. 영어 하나도 못하고. 그리고 교포사회는 일단 la. 그리고 사고치고. 그후엔 ny. 거기서 사고치고 dulth, GA... 그리고 신분 세탁해서 텍사스를 갑니다. 물론 사고치는 사람들에 한에서.

미국 살기좋다면서 한국인 상대로 한국어 컨텐츠 만드는 클라스...

미국으로 이민가면 한국오기 쉽지 않겠어요..4인가족이 한국 한번 왔다가려면 적게 잡아도 8백만원은 들거 같은데요..호주로 이민간분들도 항공료때문에 한국오기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이민갈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가만이 보면 2000년도 까지도 일본 애덜리 항국인 은근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받아봤슴🤔그러 나 지금은 2025 에 새시대엔 어떤가 !? 그런 덜 떠러진거 거의 없습니다 😅😊😂 땡 ! GOD❤ 군대 요즘들어 꽤,많은 사람덜이 항국같다 온 경험담에 ㅡ 반도땅에도 살기좋고 다덜 잘 살고 있다는 (촌평) 단...... 돈 이가 있따 면 ...... ㅎㅎㅋㅋㅋ

아니 그리고 맞벌이를 해도 한사람 버는거 몽땅 월세로 바치고 어떻게 먹고 사나요? 다른 물가도 비싸고 저축도 해야 되는데? 솔직 이해가 많이 힘드네요

다음화에 LA Iris 의 Young Kim 사장님이 나오시나 보군요. 20년전 직장 생활할 때 저희 고객사 사장님이셨는데, 언론에도 가끔 나오시고 꾸준하시더니, 완전 대박나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