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고향 영월에서의 마지막 밤!
친구집 옥상에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준비하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닌데
친구에게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제가 일본에서 한국에 가면 꼭 보고 오는 사람이 친구라면
친구가 영월에 가면 꼭 보고 오는 사람이 영상속의 형이라며
소개를 해 줬어요.
친구와 세월도 깊은 사이라
제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즐겁게 시청하시길 바라며
좋아요와 댓글 구독과 알림설정의 사랑을 실청하세요.
꿈을 위한 한 걸음!
세상 모든 감정과 춤추는 카야였습니다.
30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