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동네 뒷동산에서 솜 소먹일제 나훈아 선생님 노래 참 많이도 불럿소,,, 그때 그시절 그립고 그시절 고향 소녀들,,, 다 어디서,,잘살고 행복하게 살길,,, 70년대 그시절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는 돈주고 살수도없는 순수,,영혼,,아름다움,,인간미 우정,,우애,,,,
나훈아님.감동스런 사투리목소리가 매력기교 최고스타였지요 세월이흘러 가요계를 밝칵 뒤집어 놓을정도로 대흥을 이루어 남녀노소 할것없이 나훈아하면 모르는 국민이 없을정도로 사랑 을 받았어요,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까지 그사랑은 영원할것할것 같네요,정말 가요계 명성입니다.50년 된 영상을 다시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신인가수를 뽑는 게 아니고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나훈아는 나오자 마자 바로 히트 신인생활이 거의 없었음, 전북^출신 고향역!작곡가 이름 기억이 잘 않나,원래 노래를 잘 해 가수를 지망하려다가 당시 나훈아 남진이 너무 노래를 잘 해 포기하고 작곡가로 전환했었다 함! 당시 지구레코드사인가,다 파산지경에 이르렀는데 나훈아 하나 데비시켜 회사는 떼돈을 벌어 완전히 회생했다 함,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70년대 후반 80년대 말 까지 나이트 클럽과 룸 살롱을 소유하고 계실때, 나훈아 한번 섭외한적 있었는데, 저희 아버지 말씀이, 노래는 여러여자 홀릴만큼 기차게 불렀는데, 노래끝나고 무대 내려오면 확 바뀐데요, 서빙 종업원, 그당시 김군아, 최군아 할땐데, 맥주갖다주면 그리 뒤통수 후려갈기고, 썅욕은 기본이고, 종업원 머리때리는게 재밌다고 하더이다. 그 뒤로 다시는 섭외안했다고, 저희 아버지는 나훈아 양××라고 . 유흥업계에 계시는 분은 다 아실거에요 80년대 호텔 나이트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