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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이런거 저런거 해보다가 poe에 대만족하고 로아하다가 와우 뉴비급 복귀자입니다 직업 추천 영상만 2주째 보고 1. 사냥꾼(야냥) 70만렙 부스팅 바로 갈기고 시작 1234 qecr 누르면서 편안하게 쩜뿌 가능 근데 뭔가 딜하면서 생각자체가 없는 느낌, 심심 2. 악마사냥꾼(파멸) 이단점프, 활공, 룩간지 생각보다 누를게 없고, 애가 휘적휘적 돌아다니는건 있는데 생각보다 화려한 맛이 없음 3. 흑마(파괴) 와우 shit, 캐스팅 딜러지만 땡겨진 후 날아가는 카볼맛을 보고 파흑으로 정착했습니다 딜넣는게 뭔가 메커니즘이 있다는것이 좋았어요 뭘 누르면 가끔 쿨없이 나간다던가, 쿨이 감소가 있다던가 등등 이건 아예 손수 만렙까지 찍었어요 그러다 은테몹에게 개털린뒤 악마 특성타서 임프 자폭시키면서 또 대만족 하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와우가 잔퀘스트 등 rpg를 해당 직업으로 다양하게 수행 하믄서 별에 별짓을 다해야 하므로 본인 스스로 여러 직업을 키워보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한데에 꽂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능충인데 이펙트도 봐야하고 룩간지도 중요한데 조작성도 봐야함 이게 저는 흑마가 맞네요 근딜 하고 싶지만 근딜중에 이펙트가 화려한데 성능까지 괜찮은건 별로 없었습니다, 징기는 스킬색상이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금간지 성기사 한 번 다음으로 해볼라고 합니다
이번 영상 재밌고 유익한 것 같네요 군단 때부터 거의 악사만 했고 용군단 복귀하면서도 악사로 시작했지만 부캐로 법사를 키워 보니까 말씀하신 시야가 넓은거 라던지 배경을 볼 수 있다던지 하는 것도 공감이 되고 저도 아미드랏실 열심히 했는데 뒤에 위상들이 서있다는 것을 시즌 말쯤에나 알아서 빵터졌네요 내가 wdwd 하면서 와리가리 하고 지돌 썼다 탈태하면서 왔다 갔다 할 때는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까 악사들 보면서 뭐 저렇게 왔다갔다 거려 했다가 너도 저래라고 듣기도 하고 공감을 정말 많이 하면서 봤습니다 아직도 근딜스타일이라 캐스팅이 많은 직업은 못하고 근딜처럼해서 부족하지만 원딜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딜원딜 각자만의 고충이 있다는 것은 원딜을 해보니까 알게 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근딜만 해보신 분들 혹은 원딜만 해보신 분들 하나정도 씩은 키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근접해서 패는 재미 원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닿지 않는 거리에서 패는 재미
근딜과 원딜이 가능한 주술사로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은 근딜로 플레이시 미사일 발사 하는 것 처럼 날아가서 디버프 하고 주딜을 피아노 치는 것 처럼 넣으면서 네임드 몬스터를 따라가면서 타격감 있게 때리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중간마다 장판 피하거나 몬스터 주변에 피해를 주는 패턴도 피하는 재미도 있고요! 원딜은 시즈탱크 처럼 멀리서 스킬을 난사하는 맛이 있어요 여러 스킬을 조합해서 시전하면 날아가는 스킬 임펙트들도 이쁘고 내가 정말 아프게 때리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어라구요 덤으로 딸피 네임드를 잡을때 실패로 끝난줄 알았는데 날아가고 있는 투사체 덕분에 네임드를 잡을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근딜과 원딜은 서로 받는 재미가 다른 것 같아요!
원딜은 최대한 피해를 안 받으면서 딜해야되고, 근딜은 뚜드려맞더라도 내가 더 많이 때려서 이긴다라는 각오로 플레이해야하죠. 그래서 때로는 근딜러가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할 때의 희열과 성취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처럼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아제로스에 있는 모든 호드를 말살해버리겠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자기가 즉각적인 판단을 잘 하고 팔방미인같은 직업을 원한다=고술하세요. 고술은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서 제 성능을 다 끌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근딜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습니다. 대신 대지정령 소환으로 본체 대신 최소 3초탱과 대지정령의 도발로 탱커가 위험할 때, 딜분산을 유도할 수 있고 근거리딜+승천 변신기술 지속시간 동안 원거리 딜러전환가능+파티와 공대원이 죽으려고 할 때, 직업 특수자원 소용돌이 5스택+크리티컬로 힐이 들어가면 탱커 피가2/5가 차는 마법을 볼 수 있는 직업입니다. 공대전멸각에서 고술이라는 근딜이 힐로 탱커나 힐러나 딜러를 살려서 클리어할 때, 사람들은 잘몰라도 스스로는 뿌듯합니다. 대신 사람들이 잘 모르니 은근하게 생색내셔야 됩니다.
원딜의 재미는 비교적 넓은 시야를 보면서 플레이 하는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내가 쓰는 스킬이 날아가는 것도 직관적으로 보이고 반대로 날아오는 것들도 보면서 피하는 맛이 있고요. 또 여기저기 움직이고 위치 변경하면서 다시 빠르게 딜하는 것도 원딜의 맛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뭔가 슈팅게임 하는 맛이 있는게 근딜과는 또 확연히 다른 재미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유일무이 독보적 원딜 흑마법사 유저로서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며 아제로스를 누비고 있습니다 파티원에게는 다양한 버프와 달달한 생명석을, 적에게는 멈추지 않는 따끔따끔한 디버프와 딜을 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원딜이야말로 험난한 아제로스를 탐험하며 살아남고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포지션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가장 빠른 행동을 저는 원딜의 매력이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kyulra 와우 인생 직업 정말 너무나도 많죠 ㅎㅎ 라떼시절 이야기를 꺼내면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오픈베타 시절 오크 주술사의 매력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질풍 크리의 근딜 참맛 뽕맛은 지금까지도 그 어떤 겜에서 같은 경험은 못해봤습니다 번개 보호막을 몸에 두르고 토템깔면서 딜하던 그시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할게요
네임드 체력 1~2프로 남기고 메인 탱커 급사했을 때 전딜로 생존기 돌리고 임시 탱커로 3~4초 겨우 버티다가 네임드 킬할 때 정말 짜릿했죠. 공격수 제끼고 마치 골키퍼가 골 넣었을 때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원딜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네임드)만 보는 것이 상남자 같은 근딜뿐이죠🧌
@@kyulra 레벨업 도중엔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라도 안정성 만큼은 자힐이 충분히 되는 클래스 정돈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마법사나 전사처럼 자힐이 별로인 클래스는 레벨에 비해 템렙이 높지 않으면 적을 빨리 잡기 힘들어 힘이 들고 파괴 흑마라고 무작정 펫도 부리지 않고 전투를 하면 대단히 피곤해지기 쉽죠... 레벨업의 안정성 만큼은 탱킹이 되는 펫이나 소환수를 부리는 특성을 가진 직업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건 근본적인 부분에서 기인하는 거라 어찌하긴 힘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