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다면 F:띠로롱~나 우울해서 머리자름...ㅜㅠ 1:어쩌라고 네가 우울하든 말든 나랑 상관없는 일에 나의 니헛소리보다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게 하지 말아 주겠니?ㄲ지라는소리야^^ 알아 들었음 끊어(싸늘)바쁘다고.2.뚝.나보고 어쩌란거야..3.뚝.스팸인가...4.이딴일로 전화하면 전화알이 나마도냐?5.하하하 난 그럼 이미 자를 머리가 없겠는걸^^너때문에 말이지(싸늘).제 기준으로 하다보니 욕설이 찔끔 들어갔습니다.(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저는 ISTP입니다. 주변에선 조용한데 무섭고 팩트를 잘날리는 불평이 넘쳐나고 남이랑 닿는걸 싫어하고 사람을 싫어하고 해를 싫어하고 싸이코패쓰인 주변에 왠지 모르게 사람이 넘치는 씹덕이라 불립니다)
3:50 아…. 너무 우리 엄마 답변 같아가지고 순간 욱 했네.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찐 T 라 공감 하나도 못해주거든요 ㅋㅋㅋㅋㅌ 힘들다 그러면 오구오구 를 원하는데 하…. 4:24 ㅋㅋㅋ 아 이건 좀 ㅋㅋㅋㅋ힘든거 아는데 ㅋㅋ 음 ㅋㅋㅋ 굳이…? 말로 저걸…? 집 찾는거 다 힘들잖…. 응 아니라고? 알았어 조용할께…( 참고로 저 enfp 입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