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차서원씨 잘 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에 리액션도 잘 해주고 이장우씨는 주방에서 계속 도와주고 차서원씨는 테이블에서 서빙한 음식 자르고 나눠주고 너무 좋다. 몇 년 전에 나래씨 혼자 해산물 요리하고 서빙하고 다 하느라 힘들어하던 거 기억나서 너무 보기 좋음.
@@내첫강아지_첫눈이 뭐래. 댁이 악플 쓰고 남 헐뜯으러 다니는 동안 나래씨는 항상 주위 사람들 챙겨줬는데. 아니 그리고 남자회원들도 많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는데 와서 그런 말 하고 싶음?? 인터넷에서 연예인 욕하고 다닐 에너지로 가족들 식사라도 챙겨봐요. 그럼 저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테니.
@@막막한독서러한유리 미안하고 끝날 일이면 법이 왜 있음. 박나래 구설수가 어디 한 두개도 아니고 법으로 남자였으면 매장당하고도 모자라 법적 처벌까지 가능했을 텐데 그걸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야 되는 거임? 유아인이 애호박 하나로 이슈화 되고 페미들 포함 여자들한테 까인 거 생각하면 박나래는 연예계에 발 붙이면 안되는 수준임.
@@DJCho_i 조금 과몰입하면 저도 어렸을 때 잘 몰랐어서 그런 적 있는데 입 짧은 사람들이 보통 누가 가르쳐주던가(보통 부모님이 혼내던가) 하지않으면 식사 자리에서 좀 무례할 수 있어요. 식사라 함은 보통 먹음으로써 행복해지는 자리여서 서로 배려도 잘 하게되고 하는데 입 짧은 사람들은 과한식사로 인해 기분이 많이 다운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이제는 사회생활하고 하면서 많이 깨우쳐서 기분이 좀 다운되더라도 최대한 밝게 감사의 마음은 표하면서 거절하는 법을 배웠구요.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저 방송인으로써 컨셉에 충실했다 정도로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보면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진짜 박나래씨가 저렇게 사람들 대접하는거.. 자기가 좋아서 아니면 절대 못할일이에요.. 솔직히 누구하나 알아달라고 하는거 아니고 내가해준거 맛있게 먹고 가주는거 딱 그거하나 바라고하는거란거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맘 알쥬~ 박나래씨도 대단하고 옆에서 조용히 서포트해주며 맛있게 먹어주는 이장우씨도 너무 매너있고 멋있어요!!
와~~ 박나래는 사람들 불러놓고 자기 요리 먹이는거 정말 찐으로 좋아하는구나. 카드에 요리설명이랑 멘트도 정성스레 만들고 곳곳에 미친듯한 센스와 정성이 가득하네. 박나래 자신도 미슐랭같은 좋은 곳 많이 다녀본 거 같은데 그걸 자기 사람들한테 해줘서 좋은거 같이 나누고 있으니 무슨 논란이 있든 덮을만큼 복 많이 받을 듯.
박나래 진짜 대단하네... 요리 한 번이라도 대접 제대로 해보면 얼마나 힘든지 앎.. 그러니 소식좌들도 고마워서 많이 먹어주고 대식좌들도 맛있게 잘 먹어준거겠죠 너무 보기 좋은 화였어요 대식좌로서 신발 팬티 썰도 너무 공감되고 재밌었어요ㅋㅋㅋㅋ 다라 취한가 너무 귀엽ㅠㅠ
와 진짜 정성가득이다 가서 한입씩만 먹고싶다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소식가는 보면서 괴로움 ㅠㅠ 소식가들이 먹기싫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진짜 위가 기능이 안좋든 원래 작든 용량이 안돼서 안먹는건데 억지로 막 밀어넣으면 아파요 ㅠㅠ 양 조절 내가 할수 있게해주면 진짜 꼭 먹어보고싶다
면치기 잘해야 잘먹는거처럼 안했음 좋겠네요 원래 식탁예절중에 소리내어 먹지 않는다. 쩝쩝소리 내지 않는다. 흘리지 않는다. 이런게 있는데 면치기는 다 해당됨. 언제부터 우리나라 식문화라고...그리고 스파게티 테이블예절이 스푼에 돌돌말아 한입에 넣는거임. 아무렇게나 먹어도 되지만 코쿤님이 제대로 먹은게 맞아요.
![[나 혼자 산다]🩲아직 속옷 밴드 짱짱한 소식좌 vs 이미 풀거 다 푼 대식좌🎊공감대라곤 없는 끝장 토론🥊|](/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