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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백리 역사가 흐르는 고장, 상주시 낙동면] 

상주시Sangj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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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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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ebts-8288
@ebts-8288 Месяц назад
그리운 내고향 가고 싶네요
@jamescunard1545
@jamescunard15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구에서 출발한 버스가 천명을 지나 낙동에서 배로 강을 건너 상주까지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낙정에서 오던 버스는 낙동 나루터(선착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를 배위에 싣고 사람이 밀대로 밀어서 강을 건넜다. 6시간 7시간씩 걸렸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67년 3월 배가 건너다니던 낙동리 나루터보다 16km 아래 선산군 선산면과 도개면을 연결되는 일선교가 준공되면서 대구에서 상주까지 걸리는 시간은 많이 단축 되었다. 직행은 시간이 안걸렸던 것 같다. 86년 8월 낙동면 낙동리와 단밀면 낙정리를 연결하는 낙단교가 옛날 나루터 자리에 준공되어 상주에서 대구가는 차량이 건너 다녔다. 낙동교가 개통될때 전두환 대통령이 참석 한것으로 기억이 난다. 나는 그때 부산에서 살때 이다. 지금은 낙단대교 아래쪽에 새 대교가 건설되었고, 상주 영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모든 것이 어제 같이 기억이 생생한데 참 많이도 변했다. 3월 말에 그때의 친구들을 다시 만난다. 초등학교 동창회...그때의 소년 소녀들이 다들 70이 훨씬 넘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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