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옆에서 잠이 든 아이, 난로 옆에는 스프레이 통이 놓여 있었고... [긴급구조 119] KBS 960409 방송 

뿌리는 뺑끼라 불리는 라카는 고압까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그 뺑끼의 까스를 들이마시게 되므로 죽게 됩니다. 또 까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화기근처에 두셔서는 안되겠습니다!

화기근처에 가연성물질을 놔둔 아빠가 잘못했네요.

1994년 12월 27일 방영분 풀영상 업로드 골고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지선엄마의 재봉틀 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1996년 4월 23일에 방영했었던 브레이크에 걸린 생명과 나영이와 동그라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2:24 아빠의 실수 폭발하는것도 몰랐네...

경찰청 사람들 19회 경찰아저씨 도와주세요 나오는편에서 유사하네요 부모가 아이를 공장데리고 가서 장난하면 안된다고 경고했고 교통체증땜에 차에서 내린장면하고 똑같네요

1994년 12월 20일 선녀씨의고통참기 차좀얻어탑시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그것봐요! 난로는 뜨거운불이 있는데 저렇게 페인트통을 난로옆에 두면 바로 페인트통이 폭발하는건데!! 페인트통에 있는 주의사항설명을 좀 잘 읽어보시라고요 !!

1995년 8월 8일에 방영했었던 95년 4월 21일 원주119 제가 도와드리죠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락카스프레이를 난로옆에 두면 100% 집니다 절대 두시면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0397은 삼척의 옛날 지역번호에요~

재욱이 인제는 32세 되었고 곧있으면 33세 되겠네요. 잘 계신가요?

스프레이 깡통은 난로있는데 두면 안됩니다.

ㅋㅋ 진짜 수원이네..

어린이집도 안 보내나? 그리고 애 엄마나 공장직원들은 스프레이를 난로 옆에 뒀는데 모르는척하고있지? 그래놓고 운전 해주신 분하고 소방관 그리고 의료진한테 협박이나하고

스프레이 뿌리면 폭발 위험이 크네요 ㄷ3

19960430 방송분 폭발경보 버려진 가스통편과 19990912 방송분 위험한 불장난편과 유사하죠.

이거 기억난다 난로 옆에서 잠자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은 5살 재욱이 얘기다

5:00. 이때까지는 시내버스 번호판 바탕이 흰색이었지 (1996년 그 해 말 마지막으로 목격 후 전부 노란색으로 바끰)

안전센터에 구조대랑 지휘대 있는건 처음봤내

불조심합시다

공장에 전화기가 없어요

재욱아 자라줘서 고마워 😊

90s에도 수원은 농촌이 적지 않았네

애초부터 폭발성 인화물질을 만든 법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

난로 옆에서

말 안들으면 혼낸다..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서른번째 생일케익 편 1997년 3월 18일 방송분 업로드

5:19 실바니 내폭화학차?

옛날영상인데ᆢ

황선필 출연

0:43 이런저런 행동으로 불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