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옆에서 보던 걸 영상에서 다시보니 더 새롭게 느껴지네요 역시 선비님 무늬 잡는 실력이 으마무시합니다 사모님 집어할때 옆에 있었어야하는건데 아쉽게 멀리 떨어져있어서 효과를 못봤네요 이번에 칠천도에서 인생 첫 무늬오징어를 잡고 또 좋은 추억도 만들고 선비님하고 같이 낚시를 할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일하면서 계속 손을 흔들고 있다는게 좀 흠이긴하지만 모쪼록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내려가서 같이 낚시 하고싶습니다. 백화수복발로 우리 선비님 10만구독 빨리 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