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으로 팬인데요.. 제가 이런 댓글 달면 다른 분들은 달지 말라고 하실 수도 있고 보기 싫으면 보지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애 키우는 입장으로 자동차로 다치게 할까 이런 말 하시는 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안보려고 했는데 자동으로 떠서 들어왔고 용이씨 좋아서 들어왔는데 다른 사람 없어 졌으면 하는 사람을 보네요. 네 저 안보고 나갈게요. 제가 댓글 단건 용이씨 잠깐 보고 싶어서 온거에요. 오해는 말아요!
....!!!!!???? 니가 세탁해준다고????? 돌아오더라도 이렇게 스리슬쩍 얼굴 비추며 이런 식의 방법은 잘못된 거 같은데??? 차라리 다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그 후 근황이라던지 이런 콘텐즈가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때 사고 치고 유튜브 채널에 달리는 댓글 삭제하고 사과도 없이 뭉개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었던 게 생각나는데.. 그리고 이게 너랑 아끼는 동생을 위한 콘텐츠인지 생각을 해봐.. 채널 구독자한테 미리 물어보기라도 하던지.. 너무 일방적인 콘텐츠 아니냐? 물론 용이 너 채널이니 뭐 배 놔라 감 놔라 할 자격까지는 없지만 1명의 구독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겨본다.
좀 적당히 하세요 ㅎㅎ 보기싫으시면 댓글 대신 조용히 뒤로가서 윤리 도덕적인 성인 군자 채널만 보시면 되세요 사람? 안 변하죠 근데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고 사람이니까 껴안아줄 수 도 있다고도 생각해요 무슨 중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막상 중범죄 저지른 주지훈 이경영 등등 마약이나 미성년자 성매매 같은 죄질이 아주 악질인 톱스타들 인스타 달려가서 훈계하시거나 그들이 나오는거 절대 소비하지 마세요 전과없는 순수무결한 연예인들만 위키백과 조사해서 소비하시길 . 사람은 사람이라 품어줄 수 도있고 또 그로인해 변할 수도 있는 게 사람이에요 너른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인간이라 가질 수 있는 선한 마음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