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의 아버지 성함이 김짜 긍짜 수짜 입니다.. 세종충대병원에 계시는대 추석지나고 다음주쯤 대전 호스피스 병원으로 옴길예정입니다... 충대병원에서 식사를 거의못하시고 계시는대 아직 예수님을 영접 안하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다음주 호스피스 병원까지 무사히 갈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분들.. 다 같이 뜻 모와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어두운 눈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죽어만가던 나 세상의 아픔, 세상의 고통 의미없는 아픔들이 나를 무너뜨렸네 무지함, 무지한 나의 영혼 그러나 주님은 진정으로 나를 대해 주셨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죽음과 바꾼 그 사랑이 내 영혼을 감쌌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죽음과 바꾼 그 사랑이 내 영혼을 덮었네 어두운 세상에서 어두운 눈으로 아무것도 모른채 죽어만가던 나 세상의 아픔, 세상의 고통 의미없는 아픔들이 나를 무너뜨렸네 무지함, 무지한 나의 영혼 그러나 주님은 진정으로 나를 대해 주셨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죽음과 바꾼 그 사랑이 내 영혼을 감쌌네 난 아무것도 아닌데 죽음과 바꾼 그 사랑이 내 영혼을 덮었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