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단소로 때리면 진짜 개아픔ㅋㅋㅋㅋ 리코더면 때리다가 분리되서 덜 아픈데 단소는 개단단해서 진짜 아픔ㅋㅋㅋㅋㅋㅋ 6:47 친구 향해서 겁나 세게 던지면 돌아옵니다ㅋ 친구가 다시 던져주거든요ㅋㅋㅋ 다만 맞으면 좀 많이 아픔ㅋㅋㅋㅋㅋㅋㅋ 12:05 거미줄은 그 투명풀? 초록색 뚜껑에 하얀색 몸체ㅋㄲㄲㅋ 그게 진짜 국룰이었음ㅋㅋ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탁풀로 거미줄 만드는게 ㄹㅇ 국룰이짘ㅋㅋㅋㅋ 근데 나온 딱풀 말고 흰색에 초록색 뚜껑인 그 풀이 ㄹㅇ 개잘됐었는뎈ㅋㅋㅋㅋㅋ ㄹㅇ 개추억이다ㅋㅋ그리고 썸네일에 공룡님 기준 오른손에 있는 악기 이름 기억은 안나는데 저거 뒤집어서 한번 세게 딱 위아래로 흔들면 위에 꼭지에 채 박히게 하는게 ㄹㅇ 국룰임ㅋㅋㅋㅋㅋㅋㅋ
공룡님 옛날 분이시네여 그 매미자석ㅋㅋㅋㅋㅋ 아직도 문구점에 팔아용 저 사서 학교에서 가지고 놀다가 소리가 났어요 근데 대박인게 저만 매미자석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반애들 10명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실내화 주머니에 실내화가 들어있었어용 심심해서 계속 돌렸느데.... 실내화 주머니가 날라가서 안에 있는 실내화가 선생님 머리로 맞아가지고 ㄷㄷㄷㄷㄷ
그건 약하죠 ㅎ 난 눈 바로 아래쪽에 비비탄 개객끼가 쏴서 실명할뻔했는데 그리고 드론에도 맞았음 참고로 실.화.입.니.다 정말 다행인건 내가 그때당시 (때리고 튈까? 근데 나중에 맞을것 같은데)라는 생각하느라 저항 못해서 뼈 없는 데에 맞아서 다행인거였음 비비탄이 돼게 작아서 (이렇게 보니 난 매일 불행하군?)
와 나도 횡단보도만 건너면 문방구였는데 이름도 삐삐문방구였음 여름만 되면 학교마치고 쥬시쿨 사서 경비아저씨 몰래 옷 안에 쥬시쿨 숨겨서 아무것도 안들고 온 척 교문안으로 들어와서 학교 안 놀이터에서 지옥탈출 하면서 쥬시쿨 긁긁해서 먹고 그네 두개있으면 겁나 뛰어가서 자리차지 해야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