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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 가수 백지영 🎵 십자가의 전달자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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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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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34   
@cathh9497
@cathh94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샬롬! 새롭게하소서 보고 오신분 손! *^^*
@incheonhandiman
@incheonhandim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왕복출동
@왕복출동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곰팅이-s4y
@곰팅이-s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 너무 우셔서...검색하고 옮 ^^;;
@박현숙-m1w
@박현숙-m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요 ㅋ
@yaonglove
@yaonglov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요...😢 원래 알던 찬양인데 백지영님 간증 듣고 여기 와서 들으니 더더 은혜가 넘치네요 😭
@정다빈-i9o
@정다빈-i9o 27 дней назад
십자가의 전달자가 저의 모습을 알게 하셧습니다 저는 죄 중에 죄인이고 괴수중에 괴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십자가의 전달자로 태어나 새로운 삷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스도 는 언제나 우리와 함게 하시고 언제나 십자가로 전달하고자 모든 고난을 이기셧읍니다 ( 십자가의 전달자 올림)
@sandysung2486
@sandysung24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백지영 디바님의 간증을 봤어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이 찬양을 알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다시 듣게 돼서 반갑네요. 원픽의 가수로 꼽는 백지영님은 하나님이 센스있고 위트있다했어요. 그런 하나님과 저도 친해지고 싶은 새신자랍니다.
@sangheeim1038
@sangheeim10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들으러 왔어요^^
@JJC110
@JJC1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요.하나님은 정말 그러시죠😊
@jmgoo6653
@jmgoo6653 Месяц назад
아 멘 ❤❤❤
@aaa-oi1fv
@aaa-oi1fv 4 года назад
누가 누굴 평가하리요, 주님만 우릴 평가하실뿐...
@user-qp3bz8px8e
@user-qp3bz8px8e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hyunjoongjeong1856
@hyunjoongjeong1856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강예림-n1g
@강예림-n1g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이명희-h2l
@이명희-h2l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혜지최-l4m
@혜지최-l4m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오미영-x1d
@오미영-x1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병동인데 십자가의전달자 찬양 듣고 감동받았어요 사랑하고 합니다축복
@TV-booklove
@TV-booklove 22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평안합니다 아멘 ^^~^^
@박은영-z5h6x
@박은영-z5h6x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과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녀의 삶에 동행하시어 형통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김민경-b2p8l
@김민경-b2p8l 4 года назад
주님♥ 합느다^_^
@사랑이많은사람
@사랑이많은사람 3 года назад
주님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백지영 가수에목소리를통해서
@joicekimm
@joicekimm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이 찬양 부르는걸 몰랐어요! 깜작 몰랐어요! 아멘!!!😊😊😊
@오안근-k7s
@오안근-k7s 3 года назад
나같은죄인사리신
@김형옥-y8y
@김형옥-y8y 3 года назад
@@김민경-b2p8l ㄲ
@이경순-k6d
@이경순-k6d 3 года назад
그 좋은 목소리로 찬양하시니 너무너무 은혜가 되고요 백지영님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너무 귀하네요 예수님을 부르니 너무 감격이네요
@다나-m2y
@다나-m2y 3 года назад
어제 저 친구들 미워했어요 그리고 오늘까지 마음이 많이 아프고 속상했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미워한 저도 죄인이네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미워하기보다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주님 인도해주세요😢
@이지민-r3q9x
@이지민-r3q9x Год назад
아멘 아멘.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남의 티를 보기보다 나의 들보를 봅시다.
@김재신-a2t
@김재신-a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
@티네스안드레스
@티네스안드레스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씨 크리스천 이셨군요 성령충만하신 은혜가 다가옵니다 ... 평생 주님 성령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욱현-s6p
@김욱현-s6p 2 года назад
@와우와우-j7p
@와우와우-j7p 4 года назад
와 백지영도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이거 보는데 왜케 짠하냐... 믿음 안에서 기쁨으로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다~
@새벽별-s5w
@새벽별-s5w 4 года назад
이 찬양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콧구멍 벌렁거리면서요
@류진-q9r
@류진-q9r 4 года назад
@@새벽별-s5w ㅋㅋㅋㅋ 저도 ㅠㅠ
@hyeyeonlee5671
@hyeyeonlee5671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왜 눈물이 나는 지 모르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ㅠㅠ
@그리스도인-z4i
@그리스도인-z4i 4 года назад
언젠간 순교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때가 진짜 믿음이에요. 그때가 오더라도 여러분 절대 예수님을 모른다 하지 말아주세요.
@와우와우-j7p
@와우와우-j7p 4 года назад
@@그리스도인-z4i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순교도 아무나 당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면 그것도 믿음의 삶입니다.
@heunlim6765
@heunlim6765 Год назад
백지영씨가 부르는 찬양 너무 은혜됩니다.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넘넘 좋아요
@김진옥-z8s1y
@김진옥-z8s1y 4 года назад
연예인들이 자살하지않도록 믿음가진연예인들이 십자가주님을 전해으면해요!!
@미세-y2z
@미세-y2z 3 года назад
연애인들이 자살안하도록
@샘물-f6l
@샘물-f6l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ㆍ연예인들이하나님을믿어도기초적인성경을몰라서자살하지요ㆍ자살하시면지옥입니다ㆍ하나님게서나를만드셨기에절때하나님허락없이아무도죽지못합니다ㆍ마귀가자살하도록우울증줘서그렇게한것입니다ㆍ지가데리고지옥가게할려구ㆍ불구덩이영원한곳ㆍ그기는절때가심안돼요ㆍ예수님게서그지옥못가게하실려고십자가서ㆍ피와물을흘러서십자가에서죽어셨습니다ㆍ 다시3일만에살아나신증거입니다 ㆍ ㆍ내가곧길이요진리고생명이라ㆍ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무도천국올라갈자가없느니라ㆍ요ㆍ14:6
@요나-n5l
@요나-n5l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자살하면 회개할 기회가 없으니 그럴수밖에요
@장혜림-p5g
@장혜림-p5g Месяц назад
​@@샘물-f6l 아멘
@장혜림-p5g
@장혜림-p5g Месяц назад
​@@샘물-f6l 아멘
@WONSIINTV
@WONSIINTV 23 дня назад
백지영 님의 찬양은 그 감동이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을 뻥 뚫어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실-l5w
@진실-l5w 4 года назад
오오 백지영씨가 크리스챤인줄몰랐어요 오늘첨들었고 목소리 너무 감미롭고 애절해요 미스터트롯에 봉숭아학당서 보았어요 임영웅씨꼭좀전도해주세요 팬인데 그영웅씨 예수님믿고 찬양하면 주님오 얼마나 기뻐하실까 늘 안타까워요 임영웅목소리 모습 너무 맘이 가요 지영씨가 꼭 복음전해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리브가-z5j
@리브가-z5j 3 года назад
진실님! 동감입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mjylove2
@mjylove2 4 года назад
한 목사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죄가 많을 수록 은혜가 더 크다고. 우리의 죄가 많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큽니다...
@하진수-y3s
@하진수-y3s 4 года назад
롬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감쟤기
@감쟤기 4 года назад
죄인과 병든 자 위해 오신 예수님..
@김김김-i9f
@김김김-i9f 4 года назад
@@하진수-y3s 아멘 🙏🙏
@mid30000
@mid30000 4 года назад
로마서에 나오자나요
@윤아-j3n
@윤아-j3n 4 года назад
@@하진수-y3s 헐.....롬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헐...
@김소라-i2z
@김소라-i2z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힘든일 많으신데 항상 주님 붙드시는 모습 감동됩니다 찬양통해 많은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leeguyver
@leeguyv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ㅡ​@@주님의십자가-l7h
@jihyeongchoi5001
@jihyeongchoi50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게하소서 보구 찬양 검색하다가 백지영 자매님 찬양을 찾게 되었네요. 은혜에 감사한 그 고백에 함께 울며 웃습니다. 저역시 사는 날 동안 이 찬양 가사대로 끝까지 고백하길 소망합니다.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순화-h7z
@장순화-h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라 너무 은혜입니다
@snsthddl397
@snsthddl39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게하소서 보고 찬양들으러왔어요~ 주님.. 늘 주님만 믿고의지합니다~
@히히-o3j
@히히-o3j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4
@해바라기-w9u
@해바라기-w9u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데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다시 생각나게 해주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ERetroAutoDesign
@ERetroAutoDesign 4 года назад
핑구도 예수님 믿었구낭ㅠ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뎅 핑가랑 부모님도 잘 지내지?
@여포부장
@여포부장 4 года назад
간만에힐링댓..
@윤아-j3n
@윤아-j3n 4 года назад
님 댓글 속 성경말씀 너무 좋네요 ..여호수아도 시편도요!! ㅋ
@쌉가능-m6j
@쌉가능-m6j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의 행복한가정위해 기도드립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찬송많이불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야호-v6y
@야호-v6y 4 года назад
가수 백지영씨께서 이렇게 주님을 찬양 하는 모습 뵈니 너무나 귀하면서 감사합니다. 샬롬 ~~~~~😁👍
@국유미-l6o
@국유미-l6o 3 года назад
듣는 순간 그냥 눈물이 나네요. . 가요가 아닌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이 원래 옷이었던듯 느껴져요~^^ 주님의 축복이 백지영 자매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말씀읽는꿈이엄마
@말씀읽는꿈이엄마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께서 이렇게 간절히 찬양 하시니 주님께서 감동하셔 절 들어보라 들여보내셨네요 지영님 몸으로제가 힘들때 손잡고 보이지도않는 높은담 바위산 푸른끝도없는 물위를 다정히 걸어주신듯 해요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애너-y8o
@애너-y8o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축복합니다. 귀한 찬양에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ㅠ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마라톤장인
@마라톤장인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 가수 성공케 만들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 동행해주셔서 지켜주셔서 백지영가수 끝까지 노래할수있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hyunjoolee9809
@hyunjoolee9809 3 года назад
가요을 부르실때보다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조영희-q9z
@조영희-q9z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은 찬양으로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이십니다. 정성가득 담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주형-l9b
@안주형-l9b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처럼깨끗한 지극히온전한 영원한 하나님의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yeni-o3d
@yeni-o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게하소서 보구 왔어요 찬양 은혜로워요😭
@정희-d8v
@정희-d8v 4 года назад
교도소 사역때 항상 저 찬양을 부르는데 저부터 은혜되는 눈물나는 찬양이에요 찬양가사가 말씀이라서 그런지 더 은혜되는 찬양입니다
@jerrypeter1403
@jerrypeter1403 3 года назад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하고 있니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
@user-eg4mw8vn2j
@user-eg4mw8vn2j 4 года назад
연예인은 굉장히 힘든 직업 같습니다. 외모를 꾸미고 살고 사람들의 시선을 위해 사니 굉장히 힘들겁니다. 정작 영혼을 가꾸지 못하니 힘들겁니다. 누가 누구를 함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 병들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윤아-j3n
@윤아-j3n 4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영혼이 더 중하지요 ..
@user-joyfulinJ
@user-joyfulin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정선희씨의 다니엘기도회 영상을보면서 찔림을 받으며 회개한기억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에 대해서 차갑고 냉정한 태도를 가지고.. 또 뭔가있으니깐 그런거지..했던 그런 마녀사냥식의 태도가 얼마나 악하고..죄악된 마음의 상태였는지.. 내가 그런입장이 되었다면 생각하면.. 참..속으로라도 타인에대해서 함부로 생각할수없는데..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주의 자녀인 우리들을 정결케하소서.. 주님.. 백지영님에게 더 깊은 은혜를 부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인생되게하소서.❤
@김정복-e3q
@김정복-e3q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감동 백지영 언니 가사대로 주님만 바라고 늘 용기내어 힘차게 나가세요.주님은 당신의 위로자요 당신의 전부입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года назад
지영언니 축복합니다🙏 귀한 목소리로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해요
@jerrypeter1403
@jerrypeter1403 3 года назад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하고 있니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
@hihi3842
@hihi3842 4 года назад
와 이곡을 백지영님이 부르면 반칙이지.. 너무 목소리랑 잘어울리네요ㅠㅠㅠ
@최시온-v4o
@최시온-v4o 2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씨 찬양을 부르시니 모든것이 빛나네요.귀한 십자가의 찬양 주님께 영광돌립니다.아멘.지영님 앞으로도 찬양 많이불러 주세요.늘 건강하세요.
@gogoi4233
@gogoi4233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을 영접하고 찬양사역으로 승리해요. 세상노래는 안개처럼 사라져 가지만 주님의 복음 찬양은 하늘에 보화가 쌓여 갑니다. 할렐루야, 백지영씨,,
@사랑-i4f
@사랑-i4f 3 года назад
이멘
@봉선화-z7i
@봉선화-z7i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이조운-o2f
@이조운-o2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벽기도마다 맨 앞자리에서 기도 드리던 누님..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지요 할렐루야
@용인왕언니
@용인왕언니 4 года назад
찐팬이 됄께요 백지영님 주님께서 더욱 귀한딸로 모든자에게 더욱사랑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허명자-n1l
@허명자-n1l 4 года назад
십자가 전달자 백지영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사람💖💖💖🎵🎶🎵🎶🎵🎶🇰🇷🇰🇷🇰🇷🇰🇷🇰🇷🇰🇷🇰🇷🇰🇷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이명미-v4s
@이명미-v4s 3 года назад
누구와 함께하는 울 예수님♡♡♡♡♡♡ 마지막까지 예수님손놓지마소서!! 사다죽으나 오직 예수님!!
@김혜미-x5r
@김혜미-x5r 3 года назад
주님일에 쓰임받는 귀한백지영씨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구륙-z9m
@구륙-z9m 4 года назад
아멘~은혜로워요🙏 갈라디아서 2:20 성경 구절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hyunjalee6266
@hyunjalee62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찮게 보게 된 백지영님의 간증~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 이 얼마나 안전한가?! 아 명언이다. 진실로~~ 너무 맘에 든다 이 말이~~ 그리고 든든하고 멋진 고백이네요~
@이춘화-u6d
@이춘화-u6d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사순절에 맛는찬양 감사합니다 숨이멋을것같네요 이주간도 주님의 고난 생각하며 경건하게 살겠십니다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ko0310
@ko0310 2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백지영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hfd6049
@hfd6049 4 года назад
와 감동감동....더욱 찐~팬 됐네용~~♡♡♡ 열방이 주께 돌아 오는데 멋지게 드려지시길 기대 하며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최선경-j5p
@최선경-j5p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남성박광현
@남성박광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삶으로 섬기는백지영자매님의 헌신에소리없이묵상으로돕겠습닏ㅏ❤
@이성미-f6g
@이성미-f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소절한소절 의미 하면 주르륵 눈물이 나면서 은혜롭습니다.
@Bicycle-y9z
@Bicycle-y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만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극진히 대하시는 분이십니다 ❤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eungsanglee9544
@eungsanglee954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지영님 찬양 너무 좋아요. 다른 찬양도 많이 불러주세요…❤
@행복한빚진자
@행복한빚진자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백지영이 누군지 모를때 마트같은데 가서 어떤 노래를 귀를 쫑긋하게 듣게되던 그목소리가 총맞은것 같은 노래를 한참을 듣고 서있기도했는데 그 사람이 백지영님이 더군요 찬양에서도 같은 감동이군요 찬양 더 많이 불러주세요
@김대영-z8u6t
@김대영-z8u6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요~고난속에서 자라는게 담대함과회개,애뜻한 사랑이네요~오,주여! 나를 바르게 세워 쓰임 받게 하소서~아멘~~
@남경록-m8n
@남경록-m8n 2 года назад
찬양도 넘 잘하네요
@김희숙-d2q
@김희숙-d2q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한국교회 성도들 영혼사랑하는 마응 가득채워주소서 살아도 주를위해사는 성도들되게하소서
@정여화-o5p
@정여화-o5p 2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가수님 팬입니다☆☆백지영님 은혜스런 찬양듣고교회청소봉사하니 더욱 감동입니다☆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거같습니다
@user-48i382i
@user-48i382i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찬양을 좋아하지 않지만 마음 속 뭉클함과 내 자신을 개선하기 위한 간절함이 느껴지는 노래인듯 노래를 많이 안듣지만 적어도 슬프면서 약간 진심된 분노를 담은 곡이나 뭉클한 노래나 활력을 불어내는 노래가 좋던데 뭉클함이 느껴지는 좋은 곡인듯
@tv-xr6jn
@tv-xr6jn 3 года назад
주님 사랑합니다 백지영씨 사랑해요
@윤수보-h2o
@윤수보-h2o 4 года назад
샬롬~~💓💓 나는 죄인 중에 죄인 입니다, 살아도 주를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님을 위해 사는것이 얼마나 은혜가 됩니다**아멘**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이쁘게살아갈날들
@이쁘게살아갈날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지영님 응원합니다. 오랫만에 감격의 찬양으로 뭉쿨하네요❤
@희정고-n9x
@희정고-n9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가사하나히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백지영가수님 역시 👍 👍 👍
@콩나물-m6g
@콩나물-m6g 2 года назад
그 예쁜 음성으로 하나님 찬양 열심히 해주세요 어려운 힘든 상황에서도 방송해주시는 지영씨를 좋아합니다
@coumong
@coumong 3 года назад
가수 백지영님은 그져 존경입니다
@beeny0324
@beeny0324 2 года назад
언니 팬이에요🙏 아멘. 저처럼 한이 맺힌 소리네요 😭😭😭 저 실제로 봤었어요! 주님을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아멘.
@Beckyreyssilva
@Beckyreyssilva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씨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숙-d2q
@김희숙-d2q 2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씨 찬양이 너무 은혜스럽내요 찬양도 너무 잘부르시내요
@통기타-l3q
@통기타-l3q 3 года назад
가수백지영씨???어머나세상에 오마이가드 예수님감사드려요♡
@보빅-v8y
@보빅-v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지영님 주안에서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버텨내는자만이살아남
@버텨내는자만이살아남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주가 주신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축복주세요!!♥♥😭😭😭😭😭😭😭😭😭😭백지영님에게!!
@chengjinpiao579
@chengjinpiao579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주님 의 십자가 전달자 저또 그십자가 앞에 울며 저의모든것 을 내려 놓 고 회개와찬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의 복음을 전하고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k9wd7ib9z
@user-ck9wd7ib9z Год назад
은혜롭다.. 원탑발라드 가수 백지영님이 찬송을 부르게 하시는 주의 은혜와 계획하심이 경이롭다.. Ccm의 퀄리티를 높이시는 하나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백지영가수님 앞으로도 우리나라 최고의 발라더로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굽어살피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류토피아-s3h
@류토피아-s3h 3 года назад
내가너무좋아하는 찬양을ㅜㅜ 내가넘좋아하는 지영언니가~♡♡ 최고
@구름하늘-t4d
@구름하늘-t4d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저 팬은 아닌데 노래 넘 잘 부르세요 화이팅 하셨음 좋겠어요 넘 이쁘시구 미인이세요...^^
@seonyeong700
@seonyeong700 3 года назад
귀한 증인 되시니 참 잘하셨습니다 용기있는 지영님♡♡♡ 크리스천이라고 드러내는게 큰 용기이고 믿음입니다🥰
@이소영-f3u9w
@이소영-f3u9w 4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아멘이제세상노래보다주를찬양하세요
@와우와우-j7p
@와우와우-j7p 4 года назад
이분법적 사고 안좋음 ㅎㅎ
@dante_thebignosedcutiepie9994
@dante_thebignosedcutiepie9994 4 года назад
와우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창순-s8o
@김창순-s8o 3 года назад
감동~지영님과함껭하옵소서
@감사합니다-o3e
@감사합니다-o3e 3 года назад
은혜받았습니다...백지영씨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기도합니다
@어머니는짜장며닝싨다
@어머니는짜장며닝싨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게하소서에서 간증 듣고 이찬양 들으니 더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늘 넘쳐나길 중보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노래로 찬양으로 많은 위로 소망 주시길 기도합니다!❤
@sw2373
@sw2373 2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씨 크리스찬이구나.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귀한 목소리를 달란트로 주신 감사의 주님께 늘 찬송하는 백지영씨 되시길 바래봅니다.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
@설미연배우
@설미연배우 4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isacc530
@isacc530 2 года назад
세상 애절한곡보다 주님의 사랑을 전할 찬양을 많이 부르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피노키오부동산-q7z
@피노키오부동산-q7z 3 года назад
누구든 돌 던질자 없는 우리는 죄인 십자가 전도사 백지영씨 홧팅!!
@이레-c3p
@이레-c3p 4 года назад
지영님 찬양하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영탁님 구원받을수있게 전도 해주세요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장순화-h7z
@장순화-h7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지영님 귀한목소리 나무 감사해요~^^❤
@eunb4392
@eunb4392 2 года назад
찬양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습니다. 백지영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유데이빗-n3y
@유데이빗-n3y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예수님 믿는 분이셨군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를 은사로 받으셨네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만나길 기도합니다
@석한나-x3n
@석한나-x3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마이갓~ 최고! 자주 찬양해주세요~ 지영씨😊
@그레이스원-n3m
@그레이스원-n3m 3 года назад
지영자매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났습니다 못밖혀 눈물 흘리고 나니 찬송으로 은혜받았습니다..너무...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kaejinlee-BASIC
@kaejinlee-BASIC 4 года назад
사나 죽으나 난 주님의 것~ 눈물나는 찬양 백지영씨 감사합니다~♡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통장을 못써서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아버지 주님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만 믿고 기도하고 의지 합니다 아멘
@sj3810
@sj38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이지민-r3q9x
@이지민-r3q9x 3 года назад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신미라-e9d
@신미라-e9d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연히 백지영언니 재밌는 토크 찾다가 새롭게하소서 봤는데,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웃어라-k4n
@웃어라-k4n Год назад
눈물이 나네요..
@prayerful8342
@prayerful8342 3 года назад
축복합니다~
@버텨내는자만이살아남
@버텨내는자만이살아남 3 года назад
백지영님 팬이에요ㅠㅠ하나님이 정말기뻐하실꺼예요..정말 버텨주셔서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주님찬양듣게 되서 기쁩니다..축복합니다💖
@김남숙-l2q
@김남숙-l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앞에 설때 사람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네요. 예쁜 영혼,예쁜목소리 ❤
@gloria0191
@gloria0191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심령 폐부를 찌르는 찬양에 눈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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