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말씀에 듣고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폐암 말기에 때문에 고통있지만 말씀에 성령님 충만하게 기도해서 내승리 기원합니다. 목사님 저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 저는 폐암 말기되어 뻐로전이가서 의학치료는 방법 없어요. 이제 하나님께서 예수님 피로 치료받고십습니다. 하나님 저는 살리주옵소셔 모두 암세포 다 소면지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가난이 싫지만 무섭지는 않다는 마음 그 용기를 배웁니다 어제는 암투병하는 젊은 친구집에 다녀왔습니다ㅠㅠ 날마다 날기새를 들으며 자신한테 한 말씀같다고 하며 울었습니다ㅠㅠ 암 세개를 이겨내시는 목사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본이 되어주시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날마다주시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반복동호라니요^^♡ 날마다 새롭게 들리는 이 은혜와사랑!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가난한것은 본인 자신의 문제 보다는 노력해도 안되는 문제로 인한 것때문인것 같습니다 병적인 문제도 나자신보다는 주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람으론 어찌할수 없는 가난과 병마때문에 고통받는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할수 밖에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기도 하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진정한 용기의 근원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습관적으로 날기새에 출석했는데, 요즘은 날기새를 통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에 집중해봅니다. 신기하게도 매일 큐티 묵상과 메시지가 통합니다. 오늘도 내게 집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일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이제까지 잘 버티면서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항상 웃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용기있게 살겁니다. 매일 저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주시는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겁니다. ❤
와 목사님..죽을뻔 했지만 죽지 않았다!! 무섭지만 지지 않는다!!! 싸우다가 죽더라도 싸운다!!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말씀 즉 용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싸워서 이겨라! 저는 겁이 많습니다.. 세상과 싸워 이길수 있을지 두렵습니다..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믿음과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강한 방패인데 왜 질거라고 생각했는지 싶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깨달음 얻고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롬팔이팔에서 목사님 뵙고 저도 날기새삭구가 되기를 마음을 먹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제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목사님의 삶에서 체화된 그 깊은 소리는 생명의 물줄기로 제 심령에 들어 옵니다. 목사님께서 뉴질랜드 오셨을때 뵈었었는데 그때도 도전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감동으로 제 심령에서 하루종일 열리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큰 픽처에서 퍼즐조각이 맞추어지는 그 자리에서 서 계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성인지만 어린시절의 다윗처럼 나약합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만족할만한 계약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큰 기회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많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세상은 골리앗처럼 느껴지고 무서워요 혼자 100만원단위의 월세를 내본적이 없기에.. 과연 가능할까? 싶습니다만.. 이번에 거래자와 협상을 어렵게 승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앞으로도 저를 지켜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 직책을 자랑, 무기삼아 타인을 곤란하게 하는 어리석음 범치 않게 해주세요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길 다짐합니다 하나님 의지하며 계약 잘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시작 주님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과 시어머님을, 시댁의 사람들을 참 많이 묵상했습니다. 믿는 청년이고 직분을 잘 수행하는 총각집사이기도 해서~. 남편을 묵상 안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고~. 많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회갑이 지났고 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성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아차!!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의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두 딸이 상황을 정리해 주기도합니다. 조금씩 더 숨을 쉽니다. 다시 한 번 또 마음을 다잡고 믿음의 용기를! 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오늘도 출발하렵니다. 지금 살아있고, 살아있는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