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운명과 팔자에 묶여있지 않게 하시고 참 자유와 선택하게 하신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범사에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몇일 전 어버이날에 초등학생 자녀가 핸드폰 뒤에 붙히는 부적을 선물로 줬다고 자랑하던 직장동료가 생각났습니다. 그날 그건 옳지 않다고 말했지만 재미라고 말하며 넘기는 동료에게 더 강하게 말하지 못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출근길에 그 동료를 만나면 말씀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나왔는데 속으로 만나지 말았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딱 만났습니다. 하나님 말씀이니까 순종해야 하기에 동료에게 저의 모든 마음을 전하고 오늘 배운 말씀 전했습니다. 그런데 또 뒷말은 '재미로'였습니다. 담대하게 재미로도 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 순종했으니 하나님께서 동료의 마음밭에 씨가 자라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의 간증이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날마다 변화되는 저의 삶을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종교, 무당과 달리 이래라 저래라 겁주거나 협박하지 않고 자유의지를 주시고 하나님과 관계 안에서 어떤 길로 가든 함께 하시며 좋은길로 인도하시려 애쓰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절대 운명, 팔자 따위에 속지 않는 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귀신이 과거를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기뻐하실일을 택하며 살고 싶지만 나약한 인간인 저이기에.. 하나님과 반대되는 선택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회개기도하면 다시 용서해주시며 그 안에서 깨달음과 회복을 주실때도 있고 상황을 뒤집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리석은 선택하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인도해주시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지금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걷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때입니다 항상 하나님 제 옆에 계신지 되돌아보고 여쭈며 한걸음씩 걸어가길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소중히 여기며 책임감 갖고 성실히 부지런히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