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60]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부탁하신 몫 신명기 26장 12절 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수입이 3분의1로 줄어들면서 생활이 불안해 후원하던 곳도 끊고 지냈는데 어느때 부터 후원의 부담이 내내 떠나질 않아 후원광고를 외면하던중 가장 작은자를 섬길수 있는 계기에 순종하게 되면서 그동안 회피해 오던 해외 후원까지 결단하게 되었는데 몇군데 뿐인데도 액수가 수입에 20%이상이 되어 부담을 느꼈지만 마른수건을 짜듯 생활을 하리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평소 제 신앙의 멘토이신 목사님 오늘 말씀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신앙적 도전을 하게 하시는 목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하나님이 주신 기업❤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리옵니다. 너무 많은 기업을 받았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 사업장. 무엇보다 사랑하는 교우들. 또 날기새의 말씀들.. 그래서 은혜가 주는 행복을 혼자 갖지아니하고 오시는 손님들과 또 마음속의 정한 그 삼년마다의 십일조를 행하게 하소서. 아멘